한국.한글 예찬

■ 아프리카 말라위 국가, 한국에 편입하고 싶다!

마도러스 2022. 10. 28. 08:50

 

■ 아프리카 말라위 국가, 한국에 편입하고 싶다!

★ 한국이 해외에 새로운 영토를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역사적으로 옛날 백제(百濟)는 항만이 매우 발달해서 일찍부터 동북 아시아 바다를 석권했었다. 백제의 대표적 이미지는 ‘바다의 제국’이었다. 백제(百濟)는 특히 일본 열도에 진출하여 왜국(倭國)의 문화적 모국이 되었었다. 또한, 백제는 중국 대륙의 영토를 지배했었다. AD 490년대 ‘남제서’(南齊書) 백제전(百濟傳)에 따르면, 백제가 상륙 작전으로 북위(北魏)의 기병 수십만을 격파한 뒤, 중국 대륙의 광양, 성양 등 7개 지역을 지배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아프리카 말라위(Malawi)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의 도움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하고 싶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 아프리카 말라위(Malawi) 국가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편입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말라위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 하고 싶다는 놀라운 사실이 전해졌다. 그것도 말라위 국기에 태국 무늬를 넣어서 바꾼 뒤, 한국에 편입할 수 있다는 폭탄 발표를 해서 전세계 언론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파격적인 결정이 정말로 현실화 될 경우에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토지가 생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면적이 두배로 늘어나고, 편입된 말라위 국가는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게 고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앞다투어 한국에 편입하려는 도미노 랠리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될 때, 대한민국은 세계 열강 중에서 가장 막강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 아프리카 말라위(Malawi) 국가는 한국 농어촌공사가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다른 경쟁 국가들을 누르고, 농업 개발 수주한 사업 현장이 있는 지역이다. 교통과 치안 식수 물이 아직은 불편하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것은 곧 한국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표현이다. 말라위는 아프리카에서도 최고 가난한 나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미개발 국가이다. 농업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토의 3분의 1이 호수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는 그리 넓지 않다. 인구 2천만명 중에 절반 이상이 빈곤층이고, 이중 15%가 영양 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놀랍게도 말라위 국가를 완전히 180도 다른 나라로 변모시켜 주었다.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이 말라위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겪던 말라위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식량 수출 국가로 완벽하게 탈바꿈 하였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말라위 정부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쉬레벨리" 지역의 농업 개발 사업을 수주했는데, 사업 면적이 우리나라 새만금 개발 면적 보다 더 큰 규모였다. 국제 경쟁 입찰에서 주로 아프리카 대륙에 연구권을 가진 이탈리아와 독일등 유명 국가의 기업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하였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과 인프라 기술을 통하여 농업과 농촌의 변화가 생겨났고, 말라위는 한 순간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 최빈국의 하루하루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말라위 국민들은 넘쳐나는 음식으로 이제는 이웃 나라에 식량 수출국으로 변모하였다.

★ 말라위 호수는 서울 면적의 2배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어종의 서식지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담수호로 그 가치가 아주 높다. 그렇다보니 이 호수를 탐내는 호수 위에 위치한 탄자니아와는 수 십년간 호수 일부의 소유권을 다투며 분쟁을 조정해줄 것을 모잠비크에 요청하기도 하였다. 탄자니아는 분쟁 지역이 두 국경에 걸쳐있으니 각각 50%씩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말라위 정부는 동조하지 않았다. 호수는 말라위의 경제. 생활. 민속 등 다방면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탄자니아도 방대한 천연 자원을 가진 이 호수의 주권을 포기할 수 없어 꾸준히 두 나라가 서로 다투어 왔다.

★ 결국, 말라위 정부는 2021년 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 하겠다고 밝혔다. 수십년간 양국은 전쟁으로까지 이어질 뻔 했다. 탄자니아는 상대적으로 잘 살았고,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말라위를 어느 한 순간에 위기에 빠지게 할 수도 있었다. 주변국들도 말라위에 그 어느 국가도 무기를 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말라위에 대한민국의 K2 소총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180도 완전히 달라졌다. 극한의 더위와 높은 습도에서도 한국의 K2소총은 깔끔하고 정확하게 작동했으며 놀라운 위력을 보여주었다. 한국 정부가 말라위 국가를 위해 K2 소총 수출을 결정하자, 말라위의 군사력은 탄자니아 대비 갑자기 막강해졌다. 그리고, 탄자니아는 더 이상 말라위 침략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렇게 한 순간에 말라위를 구해준 말라위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열광하기 시작하였다.

★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의 진심어린 도움에 감사를 표시하며 한국이 보여준 놀라운 성취는 무조건 본 받아야한다며 “말라위도 한국을 따라하자!" 라고 외치며 자국 국기에 태국 문양을 넣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말라위 대통령은 한국이 말라위에 베풀어 준 은혜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향후 말라위가 한국에 편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한국에 편입까지는 너무 "오버" 하는 것 아니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한국은 극심한 식량 부족 국가였던 말라위를 식량 수출국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한국산 K2 소총을 수출하여 말라위 호수를 탄자니아로부터 지킬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해운사 대양 상선은 무료로 의료 서비스 제공과 말라위에 대학교까지 세워주었다. 그래서, 말라위 국가의 운명을 통째로 바꾸어 주었다. 모든 젊은이들이 농업에만 종사하던 것을 한국의 대양 대학교가 세워진 뒤, 간호학과를 비롯한 정보 통신 기술 관련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들은 곧 말라위 국가 운명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수년간 기술을 익히고 자국으로 돌아와 선진 의료 기술과 정보 통신 기술을 들여와 말라위의 GDP가 불과 수년만에 2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한 국가의 GDP가 수년만에 2배로 뛴다는 것은 우리나라 한강의 기적 빼놓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말라위가 한국의 도움을 받고 다시 한번 기적을 보여 준 것이다. 말라위 대학의 졸업식을 참관한 조용덕 전 말라위 한인회장은 졸업생들이 한국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함께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해왔다.

★ 해운사 대양 상선의 정유근 사장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 현지에 사재를 털어 2008년 대양 누가 병원과 2010년 대양 간호대를 설립하였다. 2012년에는 대양 ICT 대학이 출범해서 간호대와 함께 대양 대학교로 발돋움 하였다. 학생들은 스위스와 우리나라에 졸업생을 보내서 석.박사 과정 등 교수 요원과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말라위 국가는 1965년도 말라위가 독립한 후, 1966년 수교를 맺었다. 보통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에 아프리카 국가들과 외교적인 관계를 시작한 것과 다르게 아프리카에서도 유일하게 자유 진영 노선을 선택한 말라위를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외교 사업 등으로 진출하였다.

★ 주변국인 탄자니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등은 소련의 지원을 받는 사회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말라위는 민주주의를 선택한 보기 드문 아프리카 국가였다. 국토 면적은 우리 남한과 비슷하고 인구는 약 2천만명이다. 1인당 국내 총생산은 625달러로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나라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희망을 품고 사는 선량한 국민들이었다. 말라위 토양은 모래가 뒤섞여있어 농사나 채소 재배가 쉽지 않은 지역이다.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수확에 성공한 한국의 작물들과 상추. 토마토. 열무. 갓. 부추 등 한국인의 열정과 성실함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국은 말라위 국가를 한 순간에 확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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