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인(赊刀人)의 2023년 중국(中國) 공산당 몰락 예언

 

 

■ 사도인(赊刀人)의 2023년 중국(中國) 공산당 몰락 예언

 

● 2023년 중국(中國) 몰락에 관한 사도인(赊刀人)의 예언 내용

2022년 03월 19일, 중국의 한 네티즌이 사도인(赊刀人)을 만났는데, “집단이 붕괴되고, 붉은 배가 침몰하며, 악당이 멸망하고, 착한 사람의 억울한 일이 풀리면, 내가 돈을 받으러 오겠소!” “내년 (2023년 12월)을 넘기면 돈을 받지 않겠소!”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도인(赊刀人)의 예언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2022년 03월 28일 올렸다고 한다.

→ “붉은 배”는 중국 공산당 혹은 러시아 공산당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중국 공산당을 함축하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중국(中國)의 대만(Taiwan) 침공에 의한 전쟁 발발로 서방에 의한 중국(中國) 몰락 및 분열을 의미할 수도 있다.

 

● 2022년 08월 여름철, 중국 호북성(湖北省) 강설(降雪)에 관한 예언

2021년 07월 24일, 중국 한 누리꾼은 이날 자신의 아버지가 오늘 몇십 년간 보지 못했던 칼과 가위를 파는 행상 사도인(赊刀人)을 만났는데, “내년(2022년) 08월 여름철에 눈이 내리면(降雪), 다시 와서 칼값을 수금하고, 눈이 오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 누리꾼의 고향은 호북성(湖北省) 대별산(大別山) 근처로 홍안현(紅安縣)과 하남성 신현(新縣)의 경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2022년 08월에 눈이 내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08월 여름철에 날씨는 당연히 아주 더워야 한다. 2022년 08월에 어떤 큰 재앙이 발생할 것인가? 2022년 08월 여름철에 눈이 내릴 것(降雪)인가?

→ 실제로, 2022년 08월 중국 호북성(湖北省) 대별산 근처를 포함하여, 중국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렸다.

 

● 사도인(赊刀人)은 누구인가?

사도인(赊刀人)은 칼을 외상으로 먼저 팔고 나중에 와서 와서 수금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우리말로 하면 ‘외상 칼장수’ 정도 의미가 된다. 최초에 출현한 것은 중국 송(宋)나라 시기였다. 당시에는 사도인으로 불리지 않고, 점쟁이(卜賣)로 불렸는데, 남들에게 점을 쳐주고 돈을 받았기 때문에 점쟁이라 불렸던 것이다. 그들은 괘(卦)를 뽑거나 사주팔자를 보는 것처럼 점을 치고 예지력이 있었다. 청나라 때의 서적에서 사도인에 관한 기록들이 나타나는데, 사도인은 도가(道家)에 속하며, 자칭 귀곡자(鬼谷子)의 문하(門下) 제자들로 기문둔갑(奇門遁甲)에 정통해서 생사(生死)를 점치고 미래를 예지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는다고 했다. 사도인은 바로 지구상의 신선(神仙)이 변화해서 온 것인데, 민중들을 일깨우고, 세인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최근 100년간 사도인(赊刀人)의 중국(中國)에 관한 예언

사도인(赊刀人)들은 골목골목을 다니는데, 식칼. 가위. 무쇠 솥. 농기구 등의 물건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거래한다. 이들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이 없고,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더욱 없다. 그런데, 이들은 거래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그들은 단순하게 칼을 파는 게 아니라, 외상으로 물건을 주고, 돈을 받지 않는다. 사도인은 자신의 식칼이나 또는 농촌 일용품을 외상으로 사람들에게 주고는 장부에 구매자의 이름과 주소를 기록했다가 나중에 수금할 때 증거로 삼는다. 이들은 이렇게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오직 사람들이 깊이 생각해볼만한 한 구절의 참어(讖語)를 남겨놓는데, 다시 말해서 매우 의미심장한 예언이다. 나중에 이 예언이 사실이 되면, 그때 수금하러 온다는 식이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사도인의 물건은 가격이 몇 배나 높다. 하지만, 사도인들의 이런 예언은 정확도가 극히 높아서 그들이 남긴 수많은 예언은 거의 대부분 현실로 되었다.

 

● 2021년, 중국 하남성(河南城) 홍수 발생에 관한 사도인(赊刀人) 예언

2020년에 사도인(赊刀人)이 다시 한 번 나타났다. 2020년 10월 22일, 중국 하남성(河南城) 신양시(信陽市) 신현(新縣) 현성(懸城) 남쪽에 한 사도인이 나타나 식칼 2개를 138위안에 판매하면서 “올해(2020년)는 수금하지 않고, 내년(2021년)에 수금하러 오겠소! 라고 말했다. ”만약, 내년(2021년)에 살아 있으면, 돈을 내시고, 사람이 남아 있지 않으면 그만이요!“ 라는 식으로 말했다. 만약, 내년(2021년)에도 살아 남아서 자신이 와서 수금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모두 큰 덕을 쌓은 사람들이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2021년 07월, 과연, 중국 하남성(河南城)에 아주 큰 홍수가 발생해서 전체 중국을 뒤흔들었다. 2021년, 중국 하남성(河南城)에 내린 큰 폭우의 재앙은 민중들 사이에 거대한 사상자를 낳았지만, 중공이 고의적으로 진짜 사망자 수를 은폐해 사상자가 얼마나 되는 지는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렇게 본다면, 2020년 사도인(赊刀人)이 남긴 참어(讖語)가 아주 영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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