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신과)

■ 비타민D 부족하면, 수면 장애가 발생한다.

마도러스 2022. 8. 24. 23:55

 

■ 비타민D 부족하면, 수면 장애가 발생한다.

● 비타민 D (Vit D)가 부족하면, 수면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태 교수와 유승영 석·박통합과정생, 카이스트(KAIST) 전이선 석·박통합과정생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수면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2022 08 24일 발표했다. 불면증과 만성 피로 등에 대처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비타민D가 칼슘의 체내 농도를 조절해서 수면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이다.

연구진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일하는 353명을 대상으로 임상 데이터를 분석했다. 하루 2교대 또는 3교대로 근무하는 인원(150)과 교대로 일하지 않는 인원(203)에게 각각 손목 시계형 생체 분석 장비를 지급해 수면의 질과 흐름을 파악했다. 그리고, 이들의 체내에서 비타민D와 칼슘 농도를 측정했다. 분석 결과, 교대 근무자와 교대로 일하지 않는 근무자 모두 비타민D가 낮을수록 혈중 칼슘 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 비타민 D 부족하면, 잠에 들지 못하고, 잠들고 나면 더 오래 잔다.

칼슘 농도가 낮은 교대 근무자는 수면 장애를 겪는 일이 많았다. 수면 잠복기 (잠자리에 누운 시각부터 실제 잠든 시각)와 총 수면 시간 (실제 잠든 시각부터 잠에서 깬 시각)이 모두 늘어났다. 베개에 머리를 대고 누워도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잠들고 나면 평소보다 더 오래 잔다는 얘기이다.

칼슘 농도 저하는 비교대 근무자에게서도 정상적이지 않은 수면 패턴을 발생시켰다. ‘일주기 리듬이 깨지면서 총 수면 시간이 같아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평소 당일 밤 10시에 잠들어 다음 날 아침 6시에 일어나는 ‘8시간 수면 시간을 지녔던 사람이라면,  12시에 잠들어 다음 날 아침 8시에 일어나도록 몸 상태가 바뀐다는 뜻이다. 한국의 일반적인 직장인은 오전 8시에 일어나서 오전 9시까지 출근하기 어려운 일이 많다. 출근 시각에 쫓겨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몸을 일으켜 일터로 나가다보니, 낮에 졸립고, 활동력도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Vit D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진은 비타민D 부족이 혈중 칼슘 농도 저하와 연관된 점이 관찰된 만큼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Vitamin D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타민D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된다. 식품이나 약품 형태로 먹을 수도 있다. 연구진을 이끈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태 교수는 비타민D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면 장애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손쉽고 안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연구 내용은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 최신호에 게재됐다.

 

■ 비타민D는 면역력 향상, 암(癌) 및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

 비타민D 면역력 향상, () 및 골다공증 예방, 근력 강화. 당뇨 예방, 피부 질환 개선, 간 기능 개선, 뇌 기능 개선 등을 위하여 매일 적어도 소아 1,000 IU, 청소년 2,000 IU, 성인 4,000 IU 이상은 섭취해야 한다. 한국 국민의 비타민D 수치(16.1ng/ml)는 결핍 수준이다. 비타민D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평상시 비타민D 수치를 40-60ng/ml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평균 적어도 4,000(성인) IU 이상은 복용해야 한다. 매일 10,000 IU 이상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약제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  피부암 환자, 건선(Psoriasis), 천식(Asthma) 등에게 비타민D를 매일 20,000-60,000 IU를 투여하였는데,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되었고,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비타민D 수치를 검사하여 자신의 목표 수치에 합당한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정상적 비타민D 수치(혈중 농도) 30-100ng/ml이고, 일반적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건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진다.  미국 네브래스카의 크레이턴 의대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는 여성들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50-77%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 결장암, 피부암 등에 걸릴 가능성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D 각종 암(cancer)에 대해서 효과적인 보조약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비타민D가 비타민D 수용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종양 내부에서 세포간 연결을 복구시켜서 발암 초기 단계를 차단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비타민D는 세포의 분화, 분열, 사멸을 관장하는 유전자들에 영향을 미쳐 세포 성장, 면역 기능, 염증 조절을 돕는다. 각종 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신장병,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건선, 만성 바이러스 간염, 지방간, 소아 재발성 중이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안구 건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및 저하증, 류머티즘 관절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매증, 파킨슨병, 우울증 등의 만성 질환자들은 대부분 비타민D가 결핍되었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다.  2006 03 미국 UCLA 의대 연구진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3가지 병원체를 모두 제거하는 생리적 인체 항생제 카텔리시딘(Cathelicidine) 생성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D라는 연구 결과를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하였다. 현대 의학이 만든 치료약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죽이는 약제가 각자 다르다. 하지만, 인간의 면역계에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3가지 병원체를 모두 제거하는 카텔리시딘(Cathelicidine)이라는 생리적 인체 항생제가 존재하고, 비타민D가 그것의 생성에 깊이 관여한다.

 인간 표피 세포에서 분비되는 항생제인 디펜신(β-defensin) 카텔리시딘(Cathelicidine)이 정상인과 달리 아토피 환자에게는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2008 10 08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 결과에 의하면, 21일간 비타민D 4,000 IU 이상 복용으로 인체 항생제인 카텔리시딘(Cathelicidine) 생산을 증가시켜서 아토피 피부 이상 감염을 억제할 수 있었다. 아토피 환자의 90%가 항상 전신에 각종 병원균을 담뿍 지니고 있었다. 비타민D 천식 억제 항염 사이토카인 IL-10을 증가시키고, 천식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IL-1을 감소시킨다. 또한, 천식 억제 Th2 림프구 Treg 림프구를 증가시고, 천식 유발 Th1 림프구와 Th17 림프구를 감소시킨다.

 간 질환에 대한 비타민D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 논문은 4,000편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간 세포 분화 및 증식 및 재생 작용한다.

2)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림프구의 활성화한다.

3) 간염을 예방 치료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B림프구와 기타 염증 제거 면역 세포와 사이토카인, 인터페론의 증가시킨다.

4) B, C형 간염의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다.

5) 간경변증을 유발하는1유형의 섬유 합성 억제한다.

6) 담즙산 이동 단백질을 합성시켜 담즙 정체 방지한다.

7) 비 알코올성 지방간의 진행을 억제한다.

8) 발암 억제, 암 세포 증식 억제, 전이를 가능케하는 신생 혈관 생성 억제한다.

9) 간세포 사망의 직접 요인인 극미량의 과잉 칼슘 증가를 억제하는 수명 유전자 클르토(Klotho)를 자극시켜 간조직 조기 사망 억제한다.

 비타민D 결핍 환자는 허리가 아프고, 걷기도 힘들다. 골연화증(osteomalacia) 때문이다. 허리를 다친 일이 없는데도 허리가 둔하게 아프고, 허리 통증이 심해서 심지어 걷기도 힘들다는 이들은 대부분 뼈가 말랑 말랑하게 된 골연화증(osteomalacia) 환자들이다. 골연화증(osteomalacia)은 비타민D 결핍 때문에 생긴다. 골연화증(osteomalacia)은 갱년기 이후 여성 호르몬이 없어질 때부터 발생하는데, 칼슘 양은 충분하지만, 칼슘이 침착해야 하는 뼈의 기둥에 해당하는 콜라겐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뼈 곳곳에 구멍이 나는 증상이다. 통증은 없지만 혹여 넘어지기라도 하면 뼈가 쉽게 골절된다. 물론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도 걸린다. 그러나, 비타민D가 결핍되었을 때에 발생하는 골연화증(osteomalacia)은 골다공증(osteoporosis)과는 매우 다른 질병이다. 골연화증의 경우, 주로 허리뼈. 골반뼈. 다리뼈가 연해지고, 시큰거리며 아프다. 비타민D는 묵은 뼈를 완전하게 제거하면서 새 뼈가 생기는 13주간의 모든 과정을 진행시켜주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소장에서 칼슘이 전혀 흡수되지 못하므로 뼈를 만들 때에 사용되는 칼슘이 부족해서 뼈가 연해지고, 뼈가 아프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D 섭취량은 매일 적어도 소아 1,000 IU, 청소년 2,000 IU, 성인 4,000 IU 이상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면역 세포를 만들고, 면역 체계 증진에 영향을 주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선천 면역(innate immunity)과 적응 면역(adaptive immunity) 모두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선천 면역은 부모로부터 자연적으로 타고난 면역, 적응 면역은 출생 후 획득한 후천성 면역을 말한다.  기름 많은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 계란 노른자, 치즈 등에 들어 있으며, 비타민D가 첨가된 비타민D 보충제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했던 임부가 출산한 아이는 3세 이전에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질병 관리 본부는 2019 03 08 '소아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장기 추적 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생애 초기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기간에 적정한 비타민D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신 중 비타민D 보충은 산화 스트레스 유전자 발현에 도움이 되며, 새로운 아토피 피부염 예방. 치료법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에 활성 산소가 많아져 생체의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뜻한다. 출생 후 생애 초기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초기부터 비타민D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적정한 비타민D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 당뇨병 예방과 초기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퀘벡 라발(Laval) 대학 의대 당뇨병 전문의 클라우디아 개그넌 박사 연구팀은 고단위 비타민D 보충제 말초 인슐린 민감성 (peripheral insulin sensitivity) 인슐린(insulin)을 만드는 췌장 베타 세포(β cell)의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2019년 발표했다. 말초 인슐린 민감성 검사에서는 비타민D 그룹이 평균 22.9% 개선된 반면, 위약이 투여된 대조군은 거의 변함이 없었다. 또한, 베타 세포(β cell) 인슐린(insulin) 분비 기능은 비타민D 그룹이 상당히 증가한 반면 대조군은 약간 줄어들었다. 이는 비타민D가 주로 말초 인슐린 민감성에 작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타민D 영양소의 효능 효과, 새로운 정보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93%가 비타민 부족이다. 여성 95.9%, 남성 91.3% 정도가 비타민 부족이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 감소, 만성 피로. 우울증. 골다공증, 수면 장애, 만성 감기, 비만, 충치, 관절염, 치매, 당뇨, 심근 경색, 고혈압, 각종 암, 만성 알레르기, 피부 질환, 만성 두통, 이석증, 신장 질환. 만성 질환 등이 생긴다. 비타민D는 천혜의 비타민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건강을 유지하게 준 선물이다.

 등푸른 생선, 우유, 동물의 간, 연어, 달걀 노른자, 버섯 등에는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되어있지만, 식사에 신경을 쓴다 하더라도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D를 섭취하기는 매우 어렵다. 햇볕 자외선을 쬐어서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도 충분하지가 않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비타민D를 생성하는 힘이 약해져서 70대가 되면, 젊었을 때의 반 정도밖에 못 만든다.

 신생아. 영아기 시절에 먹는 모유에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지 않다. 그래서, 갓난 아이가 비타민D 부족에 빠지는 사례가 많다. 안짱다리와 밭장다리의 원인은 영아기의 비타민D 부족 때문이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다리가 휘었다면, 이는 생후 4개월부터 이유식(離乳食)을 하지 않았거나 일광욕 시간이 너무 적었던 탓이다. 갓난 아이가 발육 과정에서 비타민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후 4개월부터 비타민D가 풍부한 이유식(離乳食)을 시행하고, 하루에 30-40분은 햇볕을 쬐어줄 필요가 있다.

 

 비타민D는 어떻게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줄까?

 비타민D는 인체 내의 면역 세포와 면역 인자를 모두 조절하면서 만성병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예방해 준다. 이른바, 후천성 면역 기능을 총괄하는 호르몬이다. 특히 대부분의 만성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을 방지할 뿐 아니라 사망이 예고된 중환자실의 환자들도 비타민D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수명 기간이 길다는 임상 보고가 많다.

 D2 (ergocalciferol, 비활성형)는 프로 비타민 D2 (ergosterol)가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2 (ergocalciferol)로 전환되어 생긴다.

 D3 (cholecalciferol, 활성형)는 음식을 통해 얻어지거나, 체내 cholesterol의 일종인 7-dehydrocholesterol (프로 비타민 D3) 자외선(ultraviolet)에 의해 비타민 D3 (cholecalciferol)로 전환되어 얻어진다. 프로 비타민 D3에서 비타민 D3로 전환되는 자외선의 경우는 270-300nm 파장 범위이므로, 보통의 유리 창문(glass window)을 통과한 광선은 비타민D3 생성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food) 중에는 식물성인 경우는 프로 비타민 D2가 극미량 있고, 동물성인 경우에는 대부분 비타민 D3가 함유되어 있다.

 음식으로 섭취된 비타민 D3 (cholecalciferol)는 간(Liver)에서 비활성형 비타민 D3 형태인 Calcidiol [hydroxy-cholecalciferol (25-hydroxy vitamin D3)]로 바뀌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닌다. 그리고,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신장(kidney)에서 활성형 비타민 D3 형태인 Calcitriol [dihydroxy-cholecalciferol (1,25-dihydroxy vitamin D3)]로 변하여 생리 효과를 나타낸다.

 신장(kidney) 외에도 우리 몸 전신에 퍼져있는 세포나 기관에서도 활성형 비타민 D3 형태인 Calcitriol [dihydroxy-cholecalciferol (1,25-dihydroxy vitamin D3)]으로 바뀌어 바로 그곳에서 활용된다는 내용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

 2000년대, 홀릭 박사는 미국 내 여러 동물원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았었다. 그는 비타민 D 결핍 질환인 구루병(Rickets) 징후를 보이는 아기 고릴라, 걷기 힘든 북극곰, 부화하기 어려운 알을 낳는 코모도 왕 도마뱀 등에게 당시 기준으로서는 대량의 비타민 D3를 투여하였고,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동물들은 건강을 회복하였다. 비타민 D3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필수 불가결한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양의 비타민 D3를 보충하면, 많은 부분에서 정상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비타민 D3만 제대로 섭취해도 내 몸을 제대로 지킬 수 있다. [: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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