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 코로나19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 가짜 뉴스!

마도러스 2021. 8. 19. 02:57

 

■ 코로나19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 가짜 뉴스!

 

 [가짜 사이비 뉴스, 경보!!!] 최근, 인터넷에 괴이한 찌라시 자료가 나돌고 있어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짜 사이비 뉴스에 현혹되면 안 된다. 요즘 갑자기, 인터넷 게시판에 이상한 괴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즉시 중단하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기의 일종이다?” “정치방역 국민사기 그만하라?” “OO 서울대 명예 교수? (면역학 박사. 2010년 면역학회장) 등등의 자료를 나열하고 있다. 상당한 과학적인 자료와 의학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결론을 도출해내는 부분이 잘못되어 있다.

 

 고양이와 호랑이를 구분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다! 진짜 교수와 사이비 교수는 분명히 다르다. 가짜 풍년도 이쯤하면 날궂이 수준이다. 감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절대로 같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고양이한테 물리면 살지만, 호랑이한테 물리면 곧장 거의 죽음 수준이다. 물론, "고양이"하고 "호랑이" "고양이과"에 속하는 비슷한 종족의 동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빨 굵기부터 다르다고양이한테 물리면 살지만호랑이한테 물리면 곧장 거의 죽음 수준이다.

 

 코로나19 보다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결핵(tuberculosis)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BCG 예방 접종을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고 있다. BCG 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가 결핵에 걸리면, 중증 결핵에 걸려서 비참해지기 때문에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특히, 결핵성 뇌막염, 결핵성 신장염에 잘 걸린다.  그런데, BCG 접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BCG를 접종하고 나서 한 달이 지나면, 주사를 맞은 부위가 곪고, 흉터가 남기도 하며, 임파선이 붓기도 한다. 하지만, 부작용을 각오하고 맞는 것이 이익이 된다. 접종후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것은 이상 반응이 아니고, 정상 반응이다.  BCG 접종은 첫째, 결핵균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도 있고, 둘째, 결핵 감염시에 나타나는 치명적인 결핵 증상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BCG 접종은 결핵 감염 빈도를 크게 줄이지는 못하고, 결핵 전파를 크게 감소시키지는 못하지만, 결핵균 감염이 발생했을 때에 치명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더 큰 목적을 둔다.  코로나19 백신 역시 마찬가지이다. 첫째,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이 있고, 둘째, 코로나19 감염시에 나타나는 치명적인 증상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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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최근 가짜 뉴스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거짓 뉴스의 원본(原本) 자료이다. ?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 날조된 사이비 의학 자료이다.

 

 [가짜 사이비 뉴스] 코로나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 코로나는 감기. 50대 이하 백신 불필요. 특히 10-20대 백신 접종 중단하라.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면역학박사2010년 면역학회장, 보수채널 OOO TV 특별대담]

 

코로나 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다. 겁내지 말라. 집단 면역은 허망한 얘기이다. 불가능하다. 50대 이하 백신 접종은 불필요하다. 특히, 10-20대 젊은이들 백신 접종 제발 당장 중단하라! “나는 면역 학자이다. 감기 전문가이다. 집단 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이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이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이제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문제이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2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는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감염되었으나 발병은 아니었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 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 질환이 있으면, 점막 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 발병 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그것이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이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이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 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이다. 그는 엇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 학자이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 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 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 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라는 얘기이다. 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0-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도 열배, 스무배 확대 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 부작용 보도를 전체 건수의 1%만 보도하고 있다.“

 

백신 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 라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런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 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 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 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 밥 먹고 대화할 때는 마스크를 벗고,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 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 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 코로나19 감염 후 1년, 절반이 후유증 앓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후 완치되더라도 1년 후까지 절반 가량이 후유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후유증 연구 중간 결과' 2021 08 27일 공개했다. 권준욱 보건연구원장(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경북대에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후유증을 확인한 결과, 241명 중 52.7%에 해당하는 127명에서 확진 후 12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도 각종 후유증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후유증의 주된 증상은 집중력 저하(22.4%), 인지 기능 감소(21.5%), 기억 상실(19.9%), 우울증(17.2%), 피로감(16.2%) 등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원장은 "영국. 독일 등 해외에서도 증상 발현 1년 경과 후에 집중력 저하, 피로감 등 후유증 양상이 국내와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후유증, 합병증 등을 고려하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입원 환자 4분의 3 이상이 6개월 후에도 피로감, 무기력, 근력 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느라 면역력을 소비하여 쉽게 탈진 상태가 되고, 회복 후에도 이유 없이 오한(chills)이 나타나서 몸을 떨며,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등 가벼운 동작에도 숨이 차는 호흡 곤란(dyspnea) 증상을 겪는다. 대표적인 감염 증상인 고열(39 이상). 설사. 구토가 회복 후에도 계속되고, 발작적인 기침(cough). 가슴 통증(chest pain)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완치자 4명 중 1명은 치료 도중 시작된 탈모가 계속되면서 샤워 후 하수구 수챗구멍이 막힐 정도로 머리가 빠져 탈모 진단을 받게 된다. 종종 머리카락이 아닌 눈썹이 빠지기도 한다.

 

 감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면증(insomnia)이 생기고, 헛것을 보는 환각(hallucination)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혼란과 불안감으로 인해 시간, 장소, 방향, 사람 등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지남력(orientation)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초반에 생긴 우울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로 이어지기도 한다. 확진자라는 코로나19 낙인으로 인해 사람들과 대면하기 힘들어하고, 이런 분위기 때문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중력 감소, 기억력 저하, 피로감 등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어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브포그’(brain fog)라고 한다. 실제로 한 확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하여 완치 후 6개월이 넘도록 브포그’(brain fog)와 속쓰림을 동반한 위장 복부 통증, 가슴 통증(chest pain), 보랏빛으로 변하는 피부, 만성 피로 등을 경험한다는 투병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완치자들의 폐 CT(컴퓨터 단층촬영) 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3개월 시점까지는 폐 염증(lung inflammation)이 상당히 남아 있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대부분 호전을 보이나, 일부 환자에게는 폐 섬유화(lung fibrosis)가 발생한다. 폐 섬유화(lung fibrosis)는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말하며, 한번 굳은 폐는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추후 간유리 음영 결절과 폐암(lung cancer)으로 이어질 위험이 증가한다. 이 외에도 후각(olfactory sense) 미각(taste)이 손실되거나, 상실되는 등 완치자 중 상당수는 여전히 코로나19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감염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계 각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뇌 손상. 피로감. 호흡 곤란. 기침. 후각·미각 이상. 비염. 두통. 가래. 식욕 저하. 인후통. 현기증. 설사. 고환 염증. 관절 통증. 심근염 등 심장 질환. 부정맥. 혈전증. 머리가 멍한 뇌 안개(Brain Fog) 현상. 피부 등 건조 증후군 등등의 후유증이 보고되었다.

 

​★ 젊고 건강하다고 해서 후유증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나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백신을 잘 접종하고, 단체 모임을 삼가해야 한다. 가급적이면 집에서 머무르며, 마스크를 올바른 방법으로 잘 착용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재빨리 코로나19 검사해서, 가족. 친구. 직장 동료 간의 일상 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 2020,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다가 1달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A(31)씨는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도 코로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후유증은 A씨를 계속 괴롭힌다. A씨는 밤이라도 샌 것처럼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멍한 상태가 지속된다. 전에 없던 탈모 증상이가 생겨서 머리숱이 확 줄었다 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작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는 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후유증이 너무 오래간다. 치료할 방법도 없고, 언제쯤 좋아질지도 알 수 없어서 절망적이다 라고 말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의 이왕재 명예교수 (2010년 면역학회장. 면역학 박사)가 유튜브 방송에서 코로나19 백신 무용론을 주장했었다. 하지만, 그의 주장 중에서 중요 쟁점 3가지를 팩트 체크해 보면, 모두 거짓 가짜 뉴스에 해당된다.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코로나 때문에 죽는 사람보다 더 많다?

 아니다! 코로나19에 걸려서 사망할 확률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할 확률보다 152배 높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1 08 18일 기준, 우리나라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178이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021 02 26일 이후로는 592명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466이다. 다른 증상으로 신고 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한 경우인 220명을 포함하면 사망자는 모두 674명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말 그대로 선후 관계이다. 단지 시간상 연속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뜻이다. 정확하게는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 관계를 밝혀야 하는데, 현재까지 백신 접종이 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진 사례는 2건에 불과하다. 판정 보류 상황인 8건을 더해도,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 10건 뿐이다.

 

 한국인 대부분은 무증상 확진자여서 99.4%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이 2020 09월 미국 내과학회지에 발표한 무증상 코로나19 감염의 유병률 논문을 보면, 국민 절반 가량을 검사했던 아이슬란드의 경우, 무증상자 비율은 43%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의 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무증상자가 41%였다. 일본의 경우, 무증상 확진자의 비율은 50% 이하 정도이다. 해외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무증상 확진자의 비율은 50%가 안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되어서 감기처럼 약하게 됐다?

 아니다! 2020 12 03일 이후,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날이 없었다. 2021년에는 델타 변이 확산과 함께 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도 증가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