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편지

■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찾지 못하는 자의 슬픔

마도러스 2021. 4. 16. 05:31

■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찾지 못하는 자의 슬픔

 

 어떤 개구쟁이 소년이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다가 암탉의 둥지에 넣어 두었다. 1달이 지나자, 여러 병아리와 함께 아기 독수리도 탄생하였다. 그런데, 아기 독수리는 병아리들과 달리 몸집이 크고 부리와 발톱이 날카로운 데다 깃털이 별나기 때문에 고민스러웠다. '나는 왜 이처럼 험하게 생겼을까?' 게다가 겨드랑이 밑이 근질거리며 이상한 날개가 돋아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다 못한 아기 독수리는 다른 병아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 않으려고, 돋아나는 날개를 부리로 짓찧어버렸다. 그리고, 부리는 곡식을 먹고, 발톱은 벌레를 잡는 것에 이용하며 닭처럼 살았다.

 

 어느 날 밤, 들쥐 떼가 닭장을 습격해 왔다. 닭장 안은 금방 아수라장이 되었고, 겁에 질린 닭들은 덩치 큰 아기 독수리만 쳐다보았다. 그러나, 들쥐 떼가 무섭기는 독수리도 마찬가지였다. 왜냐면,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는 이미 닳아 무디어졌으며, 눈망울에는 힘이 하나도 없어서 닭이나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쥐떼들이 돌아가자 닭장 속의 닭들은 일제히 독수리를 가리키며 미워했다. '저건 덩치만 크지, 식충이야! 식충!' 어느덧 세월이 흘러, 닭장 속의 독수리는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칠 환경이나 스스로의 느낌을 가지지 못한 채로 그대로 닭들과 함께 늙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독수리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높이 날아다니는 위용있는 새 한마리를 보았다. 매섭게 생긴 부리, 갈고리 같은 날카로운 발톱, 그리고 멋진 날개가 너무 부러웠다. 이렇게 독수리는 중얼거렸습니다. '! 저렇게 멋진 새도 있구나! 나도 저렇게 한번 신나게 날아봤으면 좋겠다!'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찾지 못하는 자의 슬픔이다.

 

 일상 생활에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계속 암송하면, 실제로 감사한 일들이 생긴다.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되게 하는 수단이다. 마음이 우리 몸의 실제 주인이다. 이것이 바로 양자 의학에서 말하는 마음 치료이다. 내가 부자이다! 부자이다! 라고, 자꾸 암송하면, 실제로 어느덧 부자가 되어있다. 허공에 있는 모든 부자 기운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허공에는 무한한 우주 에너지가 넘쳐난다. 끌어당겨서 사용하는 사람이 그것을 차지한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마음으로 의념(意念)하면, 모든 것이 마법(魔法)처럼 이뤄진다. 인체의 주인은 마음이다. 마음이 이끌어내는 염력(念力) 3차원 뿐만아니라. 4차원. 5차원을 뛰어넘을 수 있다. 뇌파(腦波) 30Hz 이하이지만, 염파(念波) 10(10)-10(100)Hz의 강한 고주파수를 지녔기 때문이다. 전파(電波). 뇌파(腦波)는 금속. . 땅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염파(念波)는 통과한다. 그래서,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지금은 염파(念波)를 이용한 통신이 황당무계(荒唐無稽)할지 모르지만, 미래의 새로운 공학 기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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