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 속도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 3가지
● 염증 유발 식품은 노화 및 암(癌) 발생 촉진하므로 삼가해야 한다.
★ 염증(inflammation) 유발하는 염증성 식품은 밀가루(글루텐). 설탕(자당). 옥수수 시럽. 액상 과당. 탄산 음료. 튀긴 음식. 탄 음식. 가공 식품. 인공 첨가료. 오메가-6. 인공 트랜스 지방. 패스트 푸드. 빵. 라면. 과자. 알콜. 고온 처리 훈제 고기 등이다. 염증성 식품은 혈당 불균형. 호르몬 기능 장애. 염증 등을 유발한다. ★ 설탕은 50% 포도당과 50% 과당이 결합된 것이다. 옥수수 시럽은 45% 포도당과 55% 과당이 결합된 것이다. ★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설탕을 많이 섭취한 생쥐는 설탕에 의한 염증 반응으로 인해서 유방암에 걸렸고, 폐로 전이 되었다고 한다. ★ 탄산 음료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요산(uric acid) 수치가 증가하여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였다. ★ 다량의 과당은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내피 세포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서 심장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높은 과당 섭취는 생쥐와 인간의 여러 염증 표지자를 증가시켰다. 과일과 채소 중에 함유된 소량의 과당은 괜찮지만, 설탕에 포함된 많은 양의 과당은 많이 섭취하는 것은 나쁜 식습관이다. ★ 높은 수준의 포도당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같은 단백질에 부착하여 단단하게 만들어 피부 탄력을 저해한다.
★ 인공 트랜스 지방은 섭취할 수 있는 지방 중에서 가장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다. 대부분의 마가린에는 트랜스 지방이 포함되어 있는데, 종종 가공 식품의 유통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첨가된다. 트랜스 지방은 심장 질환의 위험 요소인 동맥 내피 세포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트랜스 지방 섭취는 CRP (C-Reactive Prorein)와 같은 염증 표지자 물질을 증가시킨다. 트랜스 지방 섭취량이 많은 여성은 CRP 수치가 78%나 더 높았다. ★ 알콜 섭취 음주 환자들의 염증 표지자 CRP 수치 역시 증가했다. ★ 고온 처리 훈제 고기 역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장암 발생과의 연관성이 높다. ★ 설탕 속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 등이 전혀 없어 우리 몸은 뼈와 치아에서 칼슘을 꺼내 보충한다. 설탕은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또한,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노화를 촉진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늘어난다. 이렇게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몸 곳곳의 세포에 염증이 생기면서 체내 항산화 능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제된 설탕의 문제만이 아니라, 요리에 들어간 물엿. 액상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조청 같은 비정제당을 먹는 것이 더 좋다.
★ 탄수화물 당분 과다 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빵. 라면. 과자. 국수. 탄산 음료 등이 그렇다. 특히, 밀가루 음식(flour food)은 체내에서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炎症) 유발 음식이다. 어떻게든 반드시 줄여야 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막연한 결심만으론 부족하다. 당질의 비중이 높은 탄수화물 식품을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오른다. 혈당 변동 폭이 증가한다. 이런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당뇨병(糖尿病)을 유발한다. 반면, 식이섬유 비중이 큰 탄수화물 식품인 과일. 야채를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안정적으로 오른다. 그래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야채를 반드시 50% 이상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 주요 공급원이다. 몸속에 들어와서 포도당으로 분해된 후, 인슐린(insulin)의 도움을 받아서 몸 곳곳의 세포로 들어가고, 각각의 세포에게 에너지를 공급한다.
● 적절한 운동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보장한다.
노화의 원인은 세포가 손상되어 복구가 잘되지 않아서 일어난다. 그렇다면, 세포의 생성 과정을 촉진하고, 손상을 줄이며, 손상된 세포가 빨리 회복되도록 한다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이 바로 해답이다. 운동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근력. 유연성. 지구력을 증가시켜 노화를 예방해준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신체에 무리가 생기고,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겨 노화를 촉진할 수도 있다. 노화를 늦추는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유연성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걷기를 시작으로 빨리 걷기를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무리하면,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근육과 인대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노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몇 개월 하셨다면,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시작한다. 간단하게 집에서 근력 운동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운동하는 운동은 아령 들기와 스트레칭이다. 이런 운동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도록 해준다. 또한,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높여 근육의 위축을 예방하고, 낙상이나 인대나 관절의 손상을 줄여준다.
● 적절한 수면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보장한다.
취침하는 동안,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Melatonin) 호르몬은 항노화는 물론 당뇨 환자의 췌장 베타세포를 보호하기까지 한다. 멜라토닌(Melatonin)은 상처받은 DNA를 수리하고, 항산화제를 가동시켜, 노화를 막고, 면역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잠을 자는 동안 뇌 속의 노폐물이 씻겨나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Growth hormone)의 경우, 성장기에는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하는 핵심 열쇠가 되지만, 성장이 멈춘 성인 이후부터는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비만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낮 동안 손상된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되돌린다. 그렇기에 잠이 부족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생산과 활동을 저하시켜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사람에게 면역력이란 최전선의 방어 시스템이다. 그리고, 면역 체계는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하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성이 있기에 평소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에 7-8시간 숙면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하루에 6-8잔의 물을 섭취한다. 또한,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금연과 절주를 생활화한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되도록 빨리 풀고, 많이 웃도록 한다. 하루에 적어도 10-20분간 햇볕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 도담(道潭) 타법은 만병통치(萬病通治)의 기본이다.
● 도담(道潭) 타법(打法)으로 못 고치는 내과 질환은 거의 없다. 인간 표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인체 혈(穴) 자리는 손바닥으로 손매를 맞으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정신을 차리고 건강해진다. 잠자는 세포들이 깨어나고, 원래 상태로 복원된다.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해당 부위에 기맥(氣脈)이 뚫리고, 신경이 되살아나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遂行)하기 때문이다. 질병이 오래되고 깊을수록 많이 아프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를 50-100회 타법(打法) 하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건강해진다. 도담공(道潭功) 수련(修鍊) 타법은 처음에는 많이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시원해진다. 매일 매일 시행하고, 자주 할수록 좋다.
1) 기본 타법 : ★ 머리 상단의 백회 (百會 두정부) ★ 양쪽 귀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얼굴 (눈 코,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입 주위 (치아 잇몸 마사지) ★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 단중혈 (膻中穴 가슴 젖꼭지 사이의 중앙) ★ 하단전 (배꼽 7cm 아래) 등의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50-100번씩 두드리면, 신진 대사 촉진되어서 밥맛이 꿀맛이 된다. ● 목 고개 돌리기 100번 ● 어깨 돌리기 100번 ● 허리 돌리기 100번 등을 함께 해 주면, 몸이 아주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 ★ 전두엽 (신정혈 神庭穴, 이마와 두피 머리카락 나는 부분의 경계) 및 후두엽. ★ 관자놀이 (태양혈 太陽穴) 및 측두엽. ★ 요추 (허리 뼈대 양옆). ★ 고관절 (hip 엉덩이). ★ 무릎 (knee) 앞뒤 곳곳을 함께 타법(打法) 하면, 더욱 건강해진다.
2) 기타 부위 : ★ 경동맥. 성대. 경추. 어깨. 서혜부. 족삼리 (무릎 아래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삼음교 (발목의 안쪽 복사뼈 4-5cm 위쪽). 용천혈 (발바닥 중앙 오목한 곳), 극천혈 (極天穴 겨드랑이 중앙, 스트레스 노폐물 배출), 팔꿈치. 콩팥. 간(肝). 손등. 허벅지 안쪽. 종아리 앞뒤. 발뒤꿈치. 복사뼈. 발등. 다섯 발가락 등을 타법한다
3) 질병(疾病)이 있는 부위 : 200-300회 이상 수시로 타법한다. 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시원해진다.
● 매우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이 살았다. 연세가 80세 정도인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다. 염색하지 않았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은 젊은이 못지않게 정상이었다.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다.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증상도 전혀 없는 분이었다.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다. 그 대답은 머리를 골고루 두드리고, 독맥(督脈)과 임맥(任脈)의 혈(穴)자리를 두드리는 것이었다.
● 수탁법(手啄法) : 양쪽 손바닥 혹은 양쪽 10개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톡톡 두드리는 방법이다. 반드시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이다.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된다. 얼굴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면 더욱 좋다. 몸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무척 아프다.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다. 두드리다 보면,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면 된다. 두드릴 때, 아팠던 곳이 점점 아프지 않게 된다면, 그것은 몸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특히, 양쪽 10개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는 방방을 일명 ‘조탁법’(鳥啄法)이라고 한다.
● 손으로 단순히 머리를 두드려 주는 것만으로도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첫째, 경락(經絡)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있다. 우리 몸에는 기(氣)가 흐르는 통로인 12개 경락(經絡)이 존재한다. 6개의 양(陽) 경락과 6개의 음(陰) 경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陽) 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陽) 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는다. 양(陽) 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린다. 기경(奇經)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독맥(督脈)이 머리 중앙선을 지난다. 독맥(督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독맥(督脈)을 자극하되,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전신을 자극하는 것과도 같은 효과를 낸다.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치질이 해결된다. 아래 부위의 질병을 위에서 치료한다는 한의학의 원리에 따라서 치질이나 정력 부족 등등의 하복부 질환을 머리 꼭대기 부분에서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둘째,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여러가지 침술 요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전신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頭皮)침, 이(耳)침, 안(眼)침 등이 있다. 두피(頭皮)에 침을 놓거나, 귀(耳)에만 침을 놓거나, 눈(眼) 주위에만 침을 놓아도 전신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머리 전체를 두들겨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전신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도, 정확한 혈(穴) 자리를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 가능하다. 그러나, 염려할 것 없다. 하느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 때, 병이 있는 부위는 가볍게 누르거나 두드려서 반드시 통증을 느끼도록 만들어 두셨다. 그러니, 머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아픈 곳마다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혈(穴) 자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무조건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다.
셋째, 단전(丹田)의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상단전(上丹田). 중단전(中丹田). 하단전(下丹田)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다. 상단전(上丹田)은 머리 꼭대기 가운데이고, 중단전(中丹田)은 가슴 중앙의 가운데 부위이며, 하단전(下丹田)은 배꼽 아래 하복부 중앙이다. 하단전(下丹田)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은 위로 올라간다. 그래서, 상단전(上丹田)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린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진다. 이때, 머리로 몰린 나쁜 기운을 제거해 내는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수탁법(手啄法)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상단전(上丹田)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의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腦)이다. 상단전(上丹田)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전신 전체가 맑아지게 되는 것이다. 부지런하고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매일 날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수행하듯이 운동해서 건강하게 장수를 누린다. 하지만, 게으르고 물러터진 사람은 조금 하다가 그만 중단한다. 결국, 의지력 없는 푼수는 모두 병에 걸려 고생만 하다가 단명한다는 사실이다.
●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선생님은 소설 ‘단’(丹)의 주인공이다. 우리나라 백두산맥의 기맥을 가지고 있으신 그 분이 능력이 있었는데, 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돌아가셨다. 원격 발공(發功) 능력이 있었는데, 왜 제자들에게 전수를 해주지 않았나? 다른 사람에 전수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받게 된다. 그것이 무서워서 전수를 안 해준 것이다. 그럼,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은 왜 전수해 주느냐? 회장님은 기(氣)를 주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한다. 하늘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으면, 기(氣)를 빼지는 않는다. 몸속에 기맥 다 뚫어 놓고 기를 넣어주고, 진법(眞法)까지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다 넣어준다.
● 도담공(道潭功)은 지구촌에서 가장 단순한 수련법이다. 도담공(道潭功)은 국립 공주대학교 대학원 정규 교육과목으로 2020년 국내 최초 채택되었다. 코로나19 환자, 암(癌) 환자, 난치병 환자의 환부에 손도 안 대고 암을 치료한다고 하면, 세계가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 암(癌)은 2번도 치료 안 한다. 모든 암은 1번이면 치료 끝난다. 두번 치료해 달라하는 것은 도담공(道潭功)을 우롱하는 것이다. 도담(道潭) 기공의 독특한 수련법 및 치료법은 그것의 탁월한 효능에 대한 울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이로움을 넘어 환상 그 자체이다. 그동안, 수행 문화가 잘못되어 있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단전(丹田) 호흡이다. 단전 호흡할 때, 숨을 멈추게 된다. 그러면, 산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산소 부족 사태로 손끝이 찌릿찌릿해진다. 마치, 하늘에서 무슨 신비한 기운을 내려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된다. 결국, ‘자연(自然) 이완 호흡’이 답이다. 마음을 최대한 이완한 상태에서 호흡하라! 마음을 비워라! 집착을 버려라! 욕망의 끈을 놓아라! 그러면, 저절로 큰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 50년 수련 정진해도 터득할 수 없는 기공 능력을 도담 기공 수련하면, 누구나 1년 정도 후에 놀라운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자연(自然) 이완 호흡’을 해야만 산소가 100% 충만하게 된다. 1-2년이면 발공(發功)이 되는 것을 단전(丹田) 호흡 수련으로 단전에 기(氣)를 축적시키는 축기(縮氣) 방법으로 20년 이상을 수련해도 그동안 기공 능력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담공(道潭功) 수련은 도담(道潭) 김상배 회장님이 개발한 2가지 수련이 기본이다. ● 자연 이완 호흡 ● 도담 타법 (전신 타법 후, 안 좋은 곳은 더 집중적으로 타법 시행) 등이다.
● 만병통치(萬病通治) 위한 자연 이완 호흡법 : 먼저, 버리고, 비우고, 내려라! 채우려 하지 말고, 비워라! 먼저, 몸을 가볍게 푼다. 남쪽(南向)을 향해 앉는다. 누울 때도 머리는 남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키를리안(Kirlian) 카메라로 지구 사진을 찍으면, 기(氣)가 북극으로 빠져나와서 남극으로 들어간다. 북쪽을 향하면 안 된다. 북망산천 (北邙山川), 북쪽은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이다. 방석은 엉덩이쪽이 발쪽 보다 높게 앉는다. 양반다리 자세로 앉으면 기가 80% 들어오고, 누워서 하면 90%, 선 자세로 하면 기가 100% 들어온다.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양쪽 무릎 위에 살포시 놓는다. 몸에서 힘을 쭉 뺀다. 의식은 손바닥 가운데에 두어라! 우리가 기(氣)를 제일 잘 느끼는 곳이 노궁혈(勞宮穴 손바닥 가운데 3-4번 중수골 사이)이다. 심포(心包)에 저장되어 있는 피로의 화기(火氣)를 조절하는 곳이다. 노궁혈(勞宮穴 심장 조절). 용천혈(湧泉穴 신장 조절). 백회(百會 뇌 조절)은 인체 3대 혈(穴)이다. 일단, 지긋이 눈을 감고, 혀는 입천장에 살짝 붙인다. 자연 이완 호흡을 한다. 단전 호흡 같은 인위적인 호흡을 하지 말라! 절대로 의식을 배꼽 아래 단전(丹田)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인위적인 호흡은 절대 금지이며, 자연 이완 호흡을 하라! “호흡이 들어가고 있구나! 호흡이 나가고 있구나!” 이렇게 호흡을 들여다봐라! 잡념이 생기면, 억지로 막으려하지 말고 함께 가라. 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기(氣)가 공명되어 치유되기를 염원하라! 종료할 때는 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 후에 일상으로 복귀한다. 정안수(井安水) 1개를 컵이나 그릇에 떠놓고, 배례(拜禮)하거나 기도(祈禱)하면 더 좋다. 옛날에 어머니들은 자식이 아프면 장독대에 정안수(井安水)를 떠 놓고 조상님께 빌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내과 질환들이 호전되었다. 한쪽 손바닥 위에 도담 김상배 회장님의 명함을 가볍게 얹어놓으면, 회장님의 차원장 기(氣)를 원격으로 빠르게 전달 받을 수 있다. 명함을 놓고 수련하면, 엄청난 기가 나온다. 명함에 기를 봉함하고 있다. 명함에서 기가 나온다. 하늘은 3공간으로 나누어진다. 블루 스카이(blue sky). 다크 스페이스(dark space). 화이트 헤븐(white heaven)인데, 다크 스페이스(dark space)에서 차원장 기(氣)를 끌어와서 명함에 봉입해 놓았다. 명함이 없으면, 없는 상태로 편안하게 수련한다. 가급적이면, 자시(子時)에 수련하라! 밤 23시와 새벽 1시 사이가 가장 좋다. 지구 자전 주기가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심적으로도 가장 편하고, 고요한 α파 (8-13Hz) 상태이다. 옛 조상들이 정화수(井華水) 떠놓고 발복(發福)을 빌던 신성한 시간이다. 가장 자연스런 호흡 방법이 도담 기공의 특징이고 개념이다. 뭐든 힘들지 않게 가장 자연스럽게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이다.
● 도담공(道潭功) ‘전신 타법’을 시행하면, 서서히 질병이 호전된다. 인체는 항상성(恒常性)이 있다.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다. 전신 타법 1시간 동안 시행하면, 질병 독소가 빠져서 거의 모든 질환에 효과가 있다. 하루에 200-300번 타법하면 좋다. 타법이 곧 진단이고, 치료이며, 예방이다. 건강하려면, 매일 1번씩 전신 타법하라! 약하게 타법할 때, 통증 있다면 좀 더 세게 때리면 통증이 사라지며, 심한 통증은 더 심하게 때려라! 휠체어 타는 중풍 환자를 타법 5일만에 정상 보행시켰다. 오래된 치매라도 도담 타법으로 반드시 개선된다. 뇌출혈로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못 하는 사람을 4개월 후에 거의 정상으로 환원시켰다. 대머리 환자가 5개월 타법 후에 머리털이 나기 시작했다. 타법은 파동 의학의 하나로서 기혈을 뚫어주는 것이다. 기맥이 뚫려야 혈맥이 뚫리고, 혈맥이 뚫려야 피가 잘 돌아서 건강해진다. ★ 먼저, 몸의 앞쪽 중앙선에서 오장육부를 책임지고 있는 임맥(任脈)과 뒤쪽 중앙선에서 오장육부를 감독하고 있는 독맥(督脈)을 골고루 타법하라! ★ 만성 두드러기(Urticaria)는 견우혈(어깨 앞쪽 바깥쪽의 팔이 처음 시작되는 오목 부위), 합곡혈(1-2번 손가락뼈 사이), 기문혈(우측 늑골 6-7번 사이, 유두 5cm 아래), 중완혈(명치와 배꼽의 중간), 기해혈(단전, 배꼽 아래 3cm), 지실혈(요추 2-3번 사이 양측 6cm), 삼음교(발목의 안쪽 복사뼈 4-5cm 위쪽), 태계혈(발목의 안쪽 복사뼈 뒤로 오목한 곳). ★ 비염(鼻炎)은 영향혈 (迎香 코끝 날개의 양옆), 인당 (印堂 눈썹 사이), 정명혈 (睛明 양쪽 눈 안쪽), 상영향혈 (上迎香 코 중간의 양옆), 인중혈 (人中 코와 입술 사이), 사백혈 (四白 눈 중앙 아래 2-3cm 지점), 거료혈 (巨髎 눈 중앙 아래 세로선과 코끝 옆선 교차점), 백회 (百會 정수리), 합곡혈 (合谷 1-2번 손가락뼈 사이), 상성혈 (上星 이마 중앙선 머리카락 나는 경계 3cm 위),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풍지혈 (風池 목뒤 후두골 중앙에서 양쪽 2-3cm) ★ 찬죽혈(攢竹穴 눈썹 안쪽 끝)은 눈피로. 비염. 딸꾹질. 편두통에 효과 ★ 구내염 : 지창혈 (입술 양끝 1㎝ 옆) ★ 치주염(齒周炎) : 승장혈(입술과 턱 사이), 얼굴 볼테기 타법! ★ 신정혈 (神庭穴 이마와 두피 머리카락 나는 부분의 경계) : 비염. 축농증. 간질. 두통. 현기증에 효과! ★ 심장(心臟) 질환은 단중혈 (膻中穴 화병. 심폐 기능, 양쪽 젖꼭지 사이 중앙 오목한 곳), 거궐혈 (명치 아래의 검상돌기 바로 아래), 팔꿈치 앞쪽 (heart, 척택혈. 곡택혈), 내관혈 (胃. 心臟, 팔목 앞쪽 4-5cm 위쪽), 신문혈 (손목 앞쪽 굵은 가로줄 안쪽), 노궁혈 (손바닥 가운데 3-4번 중수골 사이), 소부혈 (4-5번 손가락뼈가 손바닥 감정선과 만나는 곳), 족삼리 (무릎 아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 폐(肺)병. 감기 치료는 외관혈 (lung. 팔목 뒤쪽 4-5cm 상단), 단중혈 (膻中穴 화병. 심폐 기능, 양쪽 젖꼭지 사이 중앙 오목한 곳). ★ 간(肝) 질환은 기문혈(우측 늑골 6-7번 사이, 유두 5cm 아래), 허벅지 안쪽 중앙 (liver, 명황혈. 천황혈. 기황혈), 양릉천(무릎 아래 돌출뼈 바깥쪽), 족삼리(무릎 아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중봉혈(발목 안쪽 복사뼈 앞쪽의 오목 부위), 태충혈(발가락뼈 1-2번 사이). ★ 위장(胃腸)병은 거궐혈(명치 아래의 검상돌기 바로 아래), 중완혈(명치와 배꼽의 중간), 하완혈(배꼽 위 3cm), 천추혈(배꼽 양쪽 3cm), 기해혈(단전, 배꼽 아래 3cm), 내관혈(胃. 心臟, 팔목 앞쪽 4-6cm 위쪽), 족삼리(무릎 아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노궁혈(손바닥 가운데 3-4번 중수골 사이), 합곡혈(1-2번 손가락뼈 사이), 소상혈(엄지 손톱 뿌리의 검지 반대쪽), 이간혈(2번 손가락과 손바닥 경계선의 엄지쪽). ★ 신장(腎臟) 질환은 신수혈(등뒤 신장 위치), 용천혈(발바닥 중앙 오목한 곳), 삼음교(발목 복사뼈 안쪽 4-5cm 위쪽), 태계혈(발목 복사뼈 안쪽 뒤로 오목한 곳). ★ 허리 요통(腰痛)은 명문혈(命門. 요추 2-3번 사이), 요양관혈(腰陽關. 요추 4-5번 사이), 기해혈(단전, 배꼽 아래 3cm), 후계혈(5번 손가락 뿌리쪽의 감정선 출발점), 위중혈(무릎 뒤쪽 가운데), 중봉혈(발목의 안쪽 복사뼈 앞쪽 오목 부위). ★ 뇨실금(尿失禁). 비뇨기 질환은 사타구니 안쪽과 중극혈(배꼽 아래 11cm, 치골 위 4cm), 방광수(허리 아래 천골 2번 양옆 4-5cm 부위), 위중혈(무릎 뒤쪽 가운데), 삼음교(발목의 안쪽 복사뼈 4-5cm 위쪽), 곤륜혈(발목의 바깥쪽 복사뼈 뒤쪽 오목 부위). ★ 두통 : 태양혈 (太陽 눈 피로 두통, 관자놀이), 찬죽혈 (攢竹穴 눈썹 안쪽 끝), 인당 (印堂 눈썹 사이), 솔곡혈 (率谷 두통 이명, 귀바퀴 끝 위쪽), 백회 (百會 정수리),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풍지혈 (風池 목뒤 후두골 중앙에서 양쪽 2-3cm), 천주혈 (天柱 풍부와 풍지 사이). ★ 딸꾹질 : 구미혈 (鸠尾 횡격막, 명치 2-3cm 아래), 내관혈 (위장. 심장, 팔목 앞쪽 4-6cm 위쪽), 기사혈 (氣舍 위장, 쇄골 내측 끝단 위쪽), 천돌혈 (天突 기관지, 쇄골과 쇄골 사이 중앙), 태연혈 (太淵 폐 기관지, 손목 앞쪽의 바깥쪽), 귀구멍에 손가락 넣어 압박 (미주 신경 자극).
■ 자시(子時) 공명(共鳴) 수련, 도담공(道潭功) 수련법
• 일시 : 매주 화. 목요일 PM 11:00-11:30분
• 장소 : 가정. 직장 어디든지 가능
• 대상 : 도담공(道潭功) 수련자 모두
• 준비 : 국악 명상 음악. 도담공(道潭功) 명함 [명함은 기(氣) 공명 매개체 역할한다. 명함 없으면, 그대로 수련]
★ 자시(子時) : 지구 공전 주기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 활성화 시간이다. α파 (8-13㎐) 신성함 극치 시간대이다. 심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이다. 조상들이 정안수 떠놓고, 발복(發福) 빌던 시간이다.
● 자시(子時) 공명(共鳴) 도담공(道潭功) 수련 방법
1) 방석의 엉덩이쪽이 발쪽 보다 높게 앉는다. 가슴을 남쪽으로 향한다.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 한다. 앉기도 힘들면 누워서 한다.
2) 국악 명상 음악을 튼다. 없으면, 없는 대로 시행한다.
3)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양 무릎 위에 놓는다. 한쪽 손바닥 위에 명함 1개를 얹어 놓는다. 2개를 양손에 놓으면 안 된다. 꽉 쥐지 않는다. 명함이 없으면, 그대로 시행한다.
4) 눈을 감고, 혀를 입천장에 붙인다.
5) 첫째, 마음을 비우고, 자연 이완 호흡을 한다. 절대로 긴장하면 안 되고, 극도로 이완한다. 단전 복식 호흡 등의 인위적인 호흡은 금지한다. 둘째, 우주 에너지와의 공명(共鳴)을 의념(意念)한다. 들숨 날숨 호흡의 출입을 관찰하여, 그 파동(波動)을 자연스럽게(然) 따라가는(隨) 수연(隨然) 호흡법을 시행한다.
6) 종료할 때는 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 후, 종료한다.
★ 기혈(氣血)이 막혀 있으면, 병(病)이 생기므로 도담 타법을 낮에 시행한다.
■ 매주 수요일, 도담공(道潭功) 원격 치료 발공(發功) 수련 세미나
• 일시 : 매주 요일 PM 9:00-10:00분 종료
→ 방법 : 유튜브 검색창에 ‘도담공’ 클릭한 후, 강의 수련 동참한다.
■ 치유 기공 도담공(道潭功) 밴드로 초대합니다.
→ https://band.us/n/aaac59d8Y4d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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