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 개혁

■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가 모조리 사라진다.

마도러스 2020. 3. 20. 10:12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가 모조리 사라진다.

 

● 이제, 한반도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곧 이윽고, 남북 통일된다. 한반도 통일이 올 때, 캄캄한 비상 사태가 석달 열흘 100일간 엄습할 것이다. 20200120,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캄캄한 비상 사태와 같다. 북한의 도발로 남한이 공포를 느끼는 순간에 한반도 남북 통일이 된다. 천안까지는 위험하고그 아래로는 괜찮다. 섬뜩한 공포가 엄습한다는 것이며, 결코 큰 전쟁(戰爭)이 난다는 사태도 아니다. 남북 통일이 되고 나면, 지구촌에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일어난다. 한국의 서해 서해안이 한반도 면적 2배 정도로 융기되어 육지가 된다. 일본 열도2/3 정도 가량이 바다 속에 빠져서 침몰할 것이다. 북극 빙하가 녹아 내려서 미국의 서부 해안이 침몰할 것이다. 지축이 똑바로 서야 비로서 후천 개벽이 일어난다. 앞으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진다. 종교의 천박한 허상(虛像)이 무너진다. 종교의 잘못된 거짓 기만과 알몸이 세상으로 훤하게 드러날 것이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의 인터넷 사이트를 클릭해서 꼭 반드시 자세히 읽어 보세요! “장차, 한반도 한국이 지구촌 세계의 중심이 된다!”

http://blog.daum.net/dosu92/17455937

 

지구촌은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시험대에 직면하여 용호쟁투(龍虎爭鬪) 세계 전쟁이 발생한다. ...일 사대열강은 지구촌 대격변(전염병. 전쟁. 지진. 화산)을 수습하기에 바쁘다. 천연두(天然痘)전염병이 대발하고, 괴질병(怪疾病)이 지구촌을 휩쓸 것이다. 장차, 중국(中國)은 내홍 분열하여 56개 소수 민족이 모두 독립하고, 미국(美國)극난 급변이 발생하며, 일본(日本)열도 침몰을 경험할 것이다.

 

중세 유럽인 절반 이상을 죽인 페스트(pest) 전염병 덕분에 유럽은 종교(宗敎)의 속박에서 벗어나 근대의 합리주의 세계로 나올 수 있었다. 영국에 페스트(pest)가 창궐하자, 영국 캠브리지(Cambridge) 대학은 휴교했다. 그래서, 뉴턴(Newton)은 책가방을 싸서 고향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인해, 고향 집에서 하늘의 운동인 달과 땅의 운동인 사과의 낙하 현상을 만유인력(萬有引力) 법칙 하나로 훌륭하게 설명하는 엄청난 원리를 발견하는 계기를 얻었다. 그동안의 종교 교리는 하늘의 일과 땅의 일이 전혀 다르다고 가르쳤다. 하지만, 하늘의 힘과 땅의 힘은 만유인력 법칙에 의해 서로 얽혀 있었다. 종교인들의 잘못된 편견과 세계관이 산산조각으로 깨뜨려졌다. 뉴턴(Newton)은 과학적 사고 방식을 앞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중세 종교의 미신적인 거짓 망상(妄想)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미신적인 중세(中世) 시대를 종식시키고, 과학적인 근대(近代) 시대를 열었다. 페스트(pest)가 간접적으로 뉴턴이란 천재를 불러내서 유럽인들을 미신적 종교에서 합리적 과학의 세계로 이끈 셈이다. 덕분에 영국은 산업 혁명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새로운 세계를 지배하는 대영 제국을 건설했다.

 

이제, 코로나19 괴질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졌으니, 뉴턴(Newton) 같은 천재가 나와서 인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장차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코로나19 괴질 바이러스는 종교(宗敎)의 종말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사실, 종교라는 것은 자연에 대한 과학 지식이 전무했던 원시 시대에 무지한 원시인들을 현혹하고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대한 설명 원리 인식 체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늘날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습관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종교의 가면과 허상을 끝장내고 있다. 그동안, 인류의 발목을 잡은 종교(宗敎)라는 족쇄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풀어 주고 있는 셈이다. 종교의 족쇄를 벗어나 자유를 찾은 인류는 이제 새로운 세계로 크게 도약할 것이다. 곰팡내 나는 종교의 천박한 변태 행위가 종식되는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다. 양자 역학과 뇌() 과학 그리고 생명 공학의 발달로 인하여 새로운 영성(靈性) 수행 문화의 시대가 장차 열릴 것이다.

 

천지공사(天地公事)'15 ()가 차면, 판몰이를 한다.' (증산도 道典 5:7) 라고 했다. 15 진주(眞主) 도수를 문공신(文公信) 성도에게 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15번째 한반도 지도자이다. 천지공사(天地公事)"열다섯 수" 의미는 첫째, 15(), 15명의 한반도 지도자를 의미한다. 1945년 해방 이후, 남한 12, 북한 3, 모두 합해서 15명의 한반도 지도자를 배출했다. 15 진주(眞主)가 발현하고, 2020년 되면, 판몰이를 한다. 둘째, 15(). 15() x 5손가락 = 75, 75 숫자를 의미한다. 1945년 해방 75(= 15 x 5) 이후2020년 되면, 판몰이를 한다.

 

철학자 도올 김용옥(72/) 교수는 "교회(敎會)도 종교(宗敎)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예수(Jesus)의 가르침이다. 여전히 한국 교회는 권위를 내세워서 교인들에게 헌금. 복종. 맹목을 강요하는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직자가 인간(人間)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 기독교(基督敎)구약(舊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성(理性)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예수가 중계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신약(新約), 사랑의 계약으로 돌아가야 해요. 편협한 유대인의 민족신(民族神) 여호와(Jehovah)를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이 자기 신()으로 모실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가 그러라고 한 적도 없고요.”

 

20200317일서울 동숭동 출판사 통나무사옥에서 만난 철학자 도올 김용옥(72/)의 비판은 신랄했다. 그는 나는 예수입니다를 펴냈다. 우리나라 종교 혁명의 씨앗이 되라고 쓴 책이다. 한국 기독교계가 교인을 오도(誤導)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었다. 도올에 따르면, 그것은 신약(新約) 성경, 즉 복음서를 제대로 읽은 목회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성서를 도외시한 채, 교조화한 조직 신앙에만 매몰되어 예수의 사상과 실천 가운데, 일부 파편만 남은 설교를 목사끼리 서로 복제만 하는 것이 지금 한국 기독교의 남루한 형편이라고 꾸짖었다. 책에서 그는 예수(Jesus)베들레헴(Bethlehem. 다윗의 고향)이 아닌 갈릴리(Galilee) 태생이라는 사실 등 후세 교회가 덧칠한 예수의 신성(神性)을 걷어내며 그 증거들을 제시했다.

 

예수는 민중 운동가이자 혁신가이며, 무엇보다 휴머니스트(humanist)였다. 가난하거나 병든 자,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억압받는 이들이 예수의 우선 관심 대상이었고, 그렇기에 예수가 가장 중시한 계명은 이웃을 하나님처럼 사랑하라!”였다. 도올은 이웃 안전에 아랑곳없이 예배를 강행하고, 그것을 신성한 것인 양, 거짓 포장하는 기독교인들을 두고, “한국 기독교의 비극은 상식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탄식했다.

 

인류사에서 바이러스 창궐은 인간에게 삶에 대한 근원적 반성을 요구해 왔다. 201912월부터 창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얼마나 썩어 빠진 기독교 종교에 감염되어 어리석게 살고 있는지드러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훨씬 더 사악한 구약(舊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성이 마비되어 버렸다. 종교적 행위도 얼마든지 합리적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군중 집회 금지해 달라는 정부 방역 당국의 부탁에 협조하는 것이 최선의 사랑(Love)이다. 그리고, 사랑(Love)이 종교의 근본 정신 아닌가? 하지만, 교회는 그런 상식을 거부하고, 교회 집회를 맹목적으로 강행할 정도로 광신에 빠져 있다. 그릇된 판단을 확신하도록 강요해 왔고, 그것이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되어 왔다. 미친 나라이다.

옛날 유대교 구약(舊約) 율법의 기본적인 토대는 착취였다. 사랑(Love)의 율법이 아니라, 저주. 배타. 질투. 억압의 율법이었다. 구약에서 인간(人間)은 절대 약자이고, ()이 절대 강자이다. ()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직자가 인간(人間)들에게 갑질을 한 것이다. 유대민족의 민족신(民族神) 여호와(Jehovah)나 말고는 어떤 신도 섬겨서는 안 된다!’ 라고 강요했다. ‘갑질이다. 예수는 이런 구약(舊約)을 새롭게 바꾼다. 바로 신약(新約)이다. 한국 기독교의 기반은 신약(新約)인데, 여전히 구약(舊約)의 하나님을 모신다. 목사는 구약(舊約) 율법에 따라 설교한다.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라기 보다 천박한 형태의 유대교 변태이다.

 

예수(Jesus)는 자기를 믿으라고 한 적이 없다. 기적을 행한 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라고 했다. 그 때, 믿음이란 내적인 것이다. 자기의 잠재력,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라는 뜻이다. 그러나, 바울(Paul)이 교회를 세우고, 기독교 종교(宗敎)를 만들고 난 후, ‘예수가 메시아 그리스도이자, 부활자이자,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 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 후,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가 성서(聖書)를 제작하면서 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인간의 구원이 없다!’ 라고 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교회가 우상화됐다. 믿음이 맹신으로 변질 변태된 셈이다.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같은 사람은 하늘은 땅과 섞일 수 없다.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하늘이고, 인간은 하나님에게 복종해야만 하는 존재라고 가르쳤다. 예수가 절대로 가르치지 않은 내용들이다. 그런 변질 변태된 천박한 질서와 규범이 한국에서 계속 널리 퍼진 것이다. 교회로서는 권위를 내세워야 했다. 그래서, 구원(救援)이라는 명목(名目)을 만들었다. 구원(救援)이라는 이름을 빙자하여 인간들에게 헌금. 복종. 맹목을 강요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기독교가 세계 최고 속도로 성장한 배경에는 빨갱이 문화와 관계가 있다. 19506.25 전쟁 이후, 피폐해진 민초들의 극한적인 상황에서 민중들의 현세적인 피난처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종교이고, 신앙이었고, 교회였다. 여순 민중 항쟁이나 제주 43 사건을 겪은 민초들에게 기독교 교회가 필요했다. ‘빨갱이새끼들을 잡아낸다고 총을 그냥 막 쏴 대고 죽이는 통에 그 잔인했던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결국, 교회에라도 가서 매달려야 위안(慰安)을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교회에 가면, 빨갱이로 몰릴 염려도 없었다. 좌빨 좌익 빨갱이색출을 빙자한 국가 폭력의 참혹한 역사가 한국 교회 급성장의 원동력 중 하나였다.

 

역사적인 예수(Jesus)는 그냥 인간적인 예수였다. 복음화 된 예수, 그리스도로서의 예수와 다르다. 인성(人性)을 제대로 이해해야 신성(神性)도 이해할 수 있다. 그 말은 인간을 신()처럼 고귀한 존재로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구나 나는 예수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는 갈릴리(Galilee)사람이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의 권위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대 민족주의(Zionism) 열망에 사로잡힌 적도 없었다. 예수에게 여호와(Jehovah)유대인의 민족신(民族神)일 뿐이었다. 갈릴리 민중의 고통은 오히려 신성 경배를 강요하는 배타적인 유일신 여호와 때문에 오는 것이었다. 예수는 본질적 혁명을 꾀한 천국 운동가였다. 억압하고 죽이고 미워하고 착취하는 인간의 질서 대신, ‘하느님의 질서를 이 땅에 구현한다는 것이 천국 운동의 목표였다.

 

예수(Jesus)생각의 변화를 가르쳤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바꿀 줄을 모른다. 새로운 세상이 오려면 인간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예수는 인간을 죄인(罪人)으로 보지 않았다. ‘회개는 잘못된 번역이다. 예수는 인간을 사랑스러운 존재로 여겼다. 아이와 여자에게 보인 당시로서는 혁명적 태도 역시 그런 인간 세계관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멀쩡한 사람을 죄인. 병자. 병신으로 만든 뒤, 구원(救援)의 설탕발린 약()을 주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의 변태 행위이다.

 

 

영국 법원, 예수 부활은 거짓이었다! 판정

 

[동아일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 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년 간의 조사 끝에 1982 ‘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Jesus)는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었다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인의 왕이 되려고 하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예수의 처남 아리마대 요셉(Joseph of Arimathea)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Pilatus)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演劇)을 하고는 그 뒤부활(復活연극(演劇)을 한 다음 로마 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Jesus)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Jesus)의 무덤이 있으며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예수의 제자 나사로(Lazarus)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 교회를 세워 주교(主敎)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Jesus)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Merovinger)에 동화되었으며카롤링거 왕조 8개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Jesus) 혈족들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인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많은 예수(Jesus)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이러한 예수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 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그것이 중세 시대 성당 기사단의 지방 지부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재산을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영국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들의 사실 확인 소송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예수와 관련된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3년간 현지 답사하여 무덤까지 확인하고는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법정의 주심 판사는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수녀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일부 기독교인들이 목을 매고 자살(自殺)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고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재판 과정을 지켜본 영국 기독교인들의 약 80% 타종교로 개종(改宗)을 하였으며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지만한국에서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를 하였고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한국의 기독교는 엉뚱하게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동아일보입력: 19820220)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지 않았다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그동안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토리노 성의(聖衣)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세마포(細麻布)’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聖衣)1세기 때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공개 전시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聖衣)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Torino)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알로에 추출물)100(40kg)이나 준비한 것(요한 복음 19:40)도 반증(反證)하는 자료이다. . 땀 등에 의해 그대로 적셔져 있던 토리노 성의(聖衣)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감싼 세마포(細麻布)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10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聖衣)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0905일에는 토리노 성의(聖衣)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였고,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았었다. 토리노 성의(聖衣)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것을 오히려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