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붕괴

코로나 19, 무기용 바이러스설 계속 확산

마도러스 2020. 2. 10. 03:10


코로나 19, 무기용 바이러스설 계속 확산

 

야생 동물 전파 중국 당국 주장에도 우한 연구 시설서 유출 의심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해 급속도로 확산하는 코로나 19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생물 무기로 개발한 바이러스라는 억측이 당국의 일축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채 계속 퍼지고 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20200209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선 우한 폐렴의 감염원에 관해 중국 당국이 수산물 도매 시장에서 팔리던 야생 동물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상은 "생물 무기용 바이러스가 유출했다"는 소문이 여전히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억측과 소문의 배경에는 우한 폐렴 관련 정보와 실태를 은폐하려는 중국 당국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진 상황이 있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물 무기용 바이러스 유출설' 진원지는 우한 화난(華南)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약 30km 떨어진 시내에 위치한 연구시설 중국과학원 산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武漢病毒硏究所)라고 한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국제 기준으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병원체를 다루는 '바이오 세이프티 레벨(BSL) 4' 등급을 받았으며, 영국 과학 잡지 네이처가 201702"병원체가 유출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 타임스도 20200126일 문제의 연구 시설이 중국 생물 무기 개발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유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스라엘군 관계자의 분석을 전했다.

 

중국 일부 매체는 인도 연구자를 인용해서 "코로나 19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조합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었다"는 추론을 전개한 글을 인터넷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내에서도 "연구,시설의 실험용 동물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지지(時事) 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 일보가 발간하는 환구시보(環球時報) 영문판 글로벌 타임스는 202002042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연구 시설의 연구원 스정리(石正麗)"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시설은 무관하다는 사실을 목숨을 걸고 보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중에 퍼진 유출설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고 있다. 우한의 연구 시설에 우려를 표시한 네이처 기사는 202001월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원이 수산물 시장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는 주석을 추가했다. 다만, 네이처는 시설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조직과 정보 공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우한 폐렴 발생 공표 전에 그 전파 위험성에 경종을 울린 리원량(李文亮 2020020634세로 사망) 의사 등을 "헛소문을 유포했다"고 경찰이 불러서 처벌하는 등 중국 당국은 자유로운 문제 제기와 정보 공개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갖가지 억측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로 시진핑 리더십 위기?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00208일 확진자는 34,546, 사망자는 722명이다. 이런 속에서 시진핑 주석의 리더십을 우려하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그의 퇴진론까지 제기하는 기사들도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쉬장룬 칭화 (청화) 대학 교수가 올린 "독재 하에서 중국의 정치 시스템은 무너졌으며, 그 건설에 30년 이상 걸린 관료들의 통치 시스템은 가라앉고 있다" 라는 내용의 비판 기고문이 인용 보도했다.


20200205, CNN 보도에서는 "최고 지도자의 사소한 일정까지 보도하던 관영 매체에서 시진핑 주석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이런 글은 곧바로 삭제된다"며 시진핑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국제적 비상 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고, 중국 정부의 초기 대응도 상당히 미진했기 때문에, 시진핑 리더십에 적신호가 켜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지금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시진핑의 입지는 당연히 흔들릴 수밖에 없다.

 

지금 당장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 국가 주석 임기가 만료되는 202203월 중난하이 근정전에서 나오게 될 수도 있다. 베이징 자금성 서쪽인 중난하이는 중국 지도부 관저와 주요 관공서가 있는 곳이고, 근정전은 그곳에 있는 시진핑의 집무실이다. 시진핑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고, 리더십에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까지는 그의 입지가 아주 절박하지는 않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국내 언론들의 보도가 불충분하다는 점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중국 정치 체제의 동요 가능성을 판단할 때는 본토 밖인 홍콩. 마카오 상황도 참고해야 하지만, 본토 내의 소수 민족 거주지나 변경 지방을 우선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홍콩과 인접해 있으며, 경제적으로 부유한 광동성도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일례로 광둥성 산웨이시 우칸촌 주민들은 지역 관료들의 부정 부패에 항의해서 201109월부터 3개월간 시위를 벌여, 자신들의 마을을 해방구로 만들었다. 그런 뒤, 공산당 중앙의 승인을 받아 자신들이 지지하는 린쭈롄을 지역 당서기로 선출했다. 린쭈렌이 5년 뒤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기는 했지만, 우칸촌의 정치 실험은 공산당 체제에 위협이 될 만했다.


광둥성에서는 반골 기질이 종종 나타난다. '중국이 분열하게 되면, 광둥성이 제일 먼저 독립을 선포할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중국 남부인은 중국 중앙 정부도 광둥 사람들의 이런 잠재된 반항적 기질과 독자적인 말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푸퉁화(베이징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푸퉁화와 광둥어를 병행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이런 데서 알 수 있듯 중국의 체제 위기를 진단할 때는 언어적 독자성이 강하거나 소수 민족이 많은 지역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시진핑 리더십의 상관 관계를 고려할 때, 빠트릴 수 없는 또 다른 것이 있다. 지금 상황을 과거의 사스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때와 비교하는 것이다. 사스 당시의 후진타오 리더십과 지금의 시진핑 리더십을 비교하는 것도 시진핑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스가 발생한 200211월부터 200308월까지 중국 본토의 확진자는 5,327, 사망자는 349명이었다. 신종 코로나는 이미 이 수치를 초과했다. 피해 규모는 지금이 훨씬 심각하다. 늑장 대처라는 면에서는 사스 때가 훨씬 더 비판을 받을 만했다.

 

광둥성에서 최초의 사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0211월이고, 광둥성 정부가 발병 사실을 공식 발표한 것은 20030211일이다. 중앙 국무원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돌입한 것은 0402일이다. 피해 규모는 지금이 더 크지만, 부실 대처라는 면에서는 사스 때가 더 심했다고 볼 수 있다. 위기 관리를 담당하는 정권의 권력은 사스 때 보다 지금이 더 강력하다. 사스가 발병하고 확산되는 시기는 중국 권력이 장쩌민(강택민)에서 후진타오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후진타오가 주석직에 취임한 것은 20030315일이다. 그 뒤로 중국 정부는 사스에 대한 본격 대처에 나섰다.

 

후진타오 정권은 시진핑 정권 보다 '약체'였다. 시진핑 사상이 공산당 당헌에 들어간 것처럼 후진타오 사상도 당헌에 명기됐지만, 시진핑은 종신 집권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역대 지도자 중에서 마오쩌둥 (모택동) 다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진타오와 시진핑의 위기 관리 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이 더 있다. 바로 대외 환경이다. 대외 환경은 공산당 총서기 혹은 국가 주석의 입지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위기 관리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이다.


사스 때는 조지 부시 정권의 대외 강경책이 전 세계를 암울하게 했지만, 당시 부시는 중국 보다 북한. 이라크를 좀 더 압박했다. 반면, 지금의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상대로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국의 무역 흑자를 감소시킬 목적으로 관세 장벽을 쌓았고, 2천억 달러 (2317천억 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등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를 인하해줬다.


세계 최강 미국이 강공을 가하는 가운데, 2019년 중국은 홍콩 사태로 인해 '하나의 중국' 원칙이 크게 동요했다. 여기에 더해 20200111일에는 반()중국적인 민진당 차이잉원이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남쪽 홍콩과 동쪽 타이완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이 위태해지면, 서쪽 티베트 및 신장·위구르까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중국 지도부의 처지이다.


마오쩌둥 버금가는 권력을 보유하고 있다지만, 사스 보다 강력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직면해 있고, 조지 부시 보다 골치 아픈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하고 있으며, 홍콩과 타이완의 도전에 대처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스 때의 후진타오 보다 지금의 시진핑이 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권력은 더 강하지만, 상대해야 할 것들이 더 험난하다고 할 수 있다.



■ 지구촌 문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최신 자료에 의하면지구(地球) 행성을 포함하는 우리 은하계는 현재, 전면적인 새로운 차원의 격동(激動) 격변(激變)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라는 소식이 들린다지구의 자장(磁場)이 크게 왜곡되고지구 내부의 단층들이 더욱 비틀린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새로운 주파수의 에너지가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인체의 면역 체계가 변화되고 있다이제지구는 전면적인 비상 사태 돌입하고 있는 중이다지구촌의 인류 문명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문명 전환의 문제는 갑자기 왜 생겨나는 것일까? 장차, 인류의 첨단 과학 기술들은 그것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이 세상의 그 어떠한 과학. 종교. 철학도 그 해답을 명쾌하게 던지지 못하고 있다기독교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불교는 말법시대(末法時代)를 말한다그러나그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현재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이상 현상은 흔히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나 말세가 아니다. 이제, 우리 은하계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주의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고 잠깐의 몸부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과도기(過渡期현상이다


★ 증산도(甑山道)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생 TV 방송’ 내용을 보면, 지금이 바로 '우주(宇宙)의 환절기(換節期)' 라고 설명하고 있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지구적인 차원의 거대하고 엄청난 지각 변동과 격렬한 진통(陣痛)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그리고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그 해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주 문명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이다전염병이 극성을 부릴 수 밖에 없는 시기이2차 세계 대전이 10년을 가리니그 끝에 일본(日本)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오랑캐 호병(胡兵) (중공군)이 침노하리라. (6.25 한국 전쟁그러나한강 이남은 침범치 못하리라서양의 주한 미군(美軍)은 어족(魚族)이라서 ’ 소리가 나면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부산(東萊). 울산(蔚山)이 흐느적흐느적지진(地震화산(火山)으로사국(四國강산이 콩 튀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5:405)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괴질병(怪疾病)이 느닷없이 생기느니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그냥 가만히 앉아서 눈만 스르르 감고 쓰러지느니라장차 열 사람 가운데 한 명 살기가 어려우리니내 자식이라도 어찌 될지 모르느니라.” (道典 3:311)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병겁(괴질병)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 erysipelas) 천연두(時痘, smallpox)가 먼저 들어 오느니라천연두(時痘)의 때를 당하면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조선(한국)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서양(西洋제국주의 열강이 조선(朝鮮)과 동양을 무기와 폭압으로 침략할 무렵세상 문명이 교만과 잔포(殘暴)로 천지를 흔들며 모든 죄악을 범행하니상제(上帝)님께서 서양 대법국(이탈리아 로마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조선(朝鮮) 30년을 지내면서최제우에게 동학(東學)의 대도(大道)를 세우게 하였으나동학(東學)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871대우주(大宇宙)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上帝)께서 조선 땅에 오시어9년간(1901-1909천지(天地) 공사(公事)를 행하시니장차 지구촌에 초과학 문명 펼쳐지리라! 이제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장차조선(朝鮮)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증산도 道典 7:83). 


 현재지구촌은 전면적인 새로운 문명 세계로 돌입하려는 시기에 놓여 있다지구는 잠깐 동안의 진통(陣痛)을 겪은 후에새로운 문명이 도래(到來)할 것이다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지구는 은혜의 행성이며장차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이제증산도(甑山道)에서 말하는 미래 문명과 한국의 비젼(vision)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만국을 살려낼 구원의 활방(活方)은 남조선(南朝鮮)에 있느니라!” (道典 7:14). 세계 대운(大運)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나니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道典 2:25). 앞으로는 조선(朝鮮)이 세계의 일등국(一等國)이 되느니라! (道典 7:14). 한국 땅이 개벽 후에 새로 (서해만주나오며개벽 후에한국은 세계 중심국이 되고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며한국에서 신문명(新文明)이 열리니라! (道典 5:11 7:14.15).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 새끼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사람도 그러하느니라 (道典 7:3).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 지으며소와 말이 일하던 것은 기계가 대신하도록 할 것이니라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이제와 같이 심고 거두기에 큰 힘이 들지 않으리라! (道典 7:2). 도술문명(道術文明)의 대운(大運)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道典 7:1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낮에 감찰), 야도신(夜睹神 밤에 감찰)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치부(置簿)케 하리니신명(神明)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道典 7:64). 천지(天地간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이 없는 곳이 없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道典 226).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상등(上等)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하느니라. (道典 2:44). 후천에는 수명(壽命) 상등(上等) 1,200중등(中等) 900하등(下等) 700세니라! (道典 11:299).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상등(上等)은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道典 2:35).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道典 7:81).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무병장수(無病長壽)하여 영락(榮樂)을 누리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7:7).

 

★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 왔다그러나아직까지는 누구도 그 세상을 만나지 못했다하지만그 역사와 문명이 바뀐다초과학 기술 개벽을 통해서 열매 문명의 황금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조만간에 잠깐의 대환란(大換亂)을 극복한 후인류는 그토록 소망했던 평화 낙원을 현실 역사 속에서 건설된다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장차 미래의 인류 문명은 역사상 전례 없는 찬란한 문명이 열린다자기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가 모든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극도로 발달된 전자 통신 기술과 자동화 기술에 의해 모든 생산 활동이 이뤄진다미래의 자연 환경은 맑고 깨끗하며우주의 기운은 상서롭고 고결하여 누구나 평균 1,000 이상 장수(長壽)를 누리게 된다그야말로 지상의 천국 문명이 열린다. “천하(天下대세(大勢)를 알고 있는 자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 있고천하(天下대세(大勢)에 어두운 자천하의 죽을 기운밖에 없느니라!” (道典 5:259).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가난은 사람 가난(교만과 무지)이 가장 크니라.” (道典 8:10).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서후천(後天) 개벽(開闢)하고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 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 복()을 구하라. (道典 2:43).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開闢)이 되느니라!” (道典 7:3).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인간은 왜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지금은 천지(天地) 성공(成功) 시대이다지구 1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 농사를 짓는 주기이고우주 1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우주는 왜 인간 농사를 짓는가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우주 1년의 이치을 깨닫고 나면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에 태어난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후천(後天)을 개벽(開闢)하고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後天) 선경(仙境)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萬歲)의 큰 복()을 구하라이때는 천지성공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천지 신명(神明)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不義)를 숙청하고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그러므로이제 만물(萬物)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43). “이른바 개벽(開闢)이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그러므로신위(神威)를 떨쳐 불의(不義)를 숙청하고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삶을 구하는 자와 ()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道典 4:21) “마음을 잘 닦으라마음 불량한 놈은 병으로 솎으리니장차 후천(後天)을 당하여 닦지 않은 자는 죽이지는 않으나신명(神明)들이 다 알고 목덜미를 잡아 끌어내느니라태을주(太乙呪)를 열심히읽고상제()님을 잘 섬겨야 좋은 세상을 보게 되느니라후천(後天)을 가려면먼저 나를 버리라!” (道典 11:239). “태을주(太乙呪)는 오만년 운수(運數)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증산도 道典 7:73).


★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불칼로 쳐도 안 들을 거냐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아동방(我東方3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한강)은 못 넘으리라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증산도(甑山道)로 내려서야 살리라! OO 불바다요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괴질병(怪疾病)이 돌면미국(美國)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道典 5:406). “장차바다가 육지 되고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개벽(開闢)이 되면군산(君山)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인천(仁川)은 장이 썩고부산(釜山)은 백지(白紙석 장이 뜨느니라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인종씨를 추릴 때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 곧 닥칠 천연두(天然痘) 및 괴질병의 치료법


● 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세상의 깜짝 놀랄만한 비결(秘結)들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전쟁)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중국(中國)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전쟁)과 병란(病亂천연두괴질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전쟁은 괴질병(怪疾病)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가 되면천하대세(天下大勢)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내 일(새로운 문명 건설)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5:415). “선천 (先天개벽 이후로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아직 큰 병겁(괴질병)은 없었나니이 뒤에는 병겁(괴질병)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그러므로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태을주 수행)을 미리 알아 두라!” (증산도 道典 7:33)


★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 바로 천연두(天然痘)이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생한 이후그 어디에서도 발병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 선언을 했고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치사율 30% 이상이어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이미지구촌에서 사라졌던 바로 그 천연두(Smallpox)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크게 유행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과연언제 어느 곳에서 유행하게 될까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일본(日本)은 화()중국(中國)은 난()서양(西洋)은 수()조선(朝鮮)은 병() 이라고 했다일본은 지진화산으로 뒤집어지고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서양은 수판홍수로 뒤집어지고한반도는 괴질병으로 뒤집어진다는 것이다중국의 혼란과 난()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는 것이다내가 거처(居處)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가 되나니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5:236).


★ 앞으로 천연두(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대발할 참이니만일 시두(時痘)가 대발하거든 괴질병(怪疾病)이 날 줄 알아라.” (7:63) “천연두의 때를 당하면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천연두 치료법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一白讀)' 이라고 했다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미리 읽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 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나니만병통치(萬病通治태을주(太乙呪)니라.” (3:313). “앞으로 세계 전쟁(戰爭)이 일어난다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동서양의 전쟁(戰爭)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은 병란(病亂)이 크니라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병겁(病劫)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2:13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은 태을주(太乙呪)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0).


★ 실제로도가(道家)에서는 신비한 효험이 있는 태을주(太乙呪주문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태을천(太乙天상원군(上元君)(((((()태을주(太乙呪)는 자미원(紫微垣)의 중심에 있는 북극성(北極星)의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의 기운을 받는 주문이다. '()'은 '매듭 풀릴 훔()'자이며모든 생명 소리의 열매 소리이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는 약()기운이다영국(英國)의 한 과학자는 () 세포와 정상 세포에 ()자 소리를 계속 쏘여주니까(세포는 죽고정상 세포는 더 생기(生氣)가 충만했다고 한다모든 병적인 문제를 풀어내는 '매듭 풀릴 훔()'의 약(기운 때문이다.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 (3전쟁은 병(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 개벽은 일본(日本)에서 날 것이요() 개벽은 서양(西洋)에서 날 것이니라인천(仁川)에서 병이 나면전 세계가 () 개벽을 당하리라!” (道典 7:43).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세상의 모든 비결과 가르침이 고급 정보(情報속에 있는데세상 사람들이 고급 정보(情報)를 처음 접했을 때, “하등자(下等者)는 크게 반박하고 냉소(冷笑)를 하며중등자(中等者)는 긴가 민가 의심을 하고상등자(上等者)는 애써 익히고 힘써 행하려고 한다” 라는 말이 있다.


■ 장차지구촌 종교(宗敎) 문화가 확 모조리 바뀐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뜻이다영성(靈性문화가 확 바뀐다지구촌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다그들은 서로 다른 역사적인 배경과 자연 환경 속에서 매우 배타적인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다장차세상의 모든 종교(宗敎)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이제우리는 지구촌 약 70억 인류의 문화가 통일되는 문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천지의 질서가 바뀐다세상의 질서가 바뀐다기존의 낡은 종교들은 무너지고새로운 문명과 사상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유교는 여자를 박대(薄待)하므로 망하고불교는 자손(子孫)줄을 끊어 놓으므로 망하고서교(西敎,기독교.천주교)는 조상(祖上)줄을 끊어 놓아서 망한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의 유효 기간이 끝났다!” 라는 뜻이다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스스로 예수가 은퇴했다! Jesus's retired!라고 하며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세계 10대 교회가 거의 한국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한국은 기독교가 번창하고 있다한국 사람들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무지(無知)의 소산이다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천하에서 개벽(開闢)이 된 후에라야 서로 상봉(相逢)이 되느니라! 그러면이제 태평시대(太平時代)가 오느니라.” (道典 7:24).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 (3전쟁은 병(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글 작성 최병문. 증산도 전주 덕진 도장 063-211-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