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부인과)

■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많아 맞지 마라!

마도러스 2019. 12. 25. 06:26




■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많아 맞지 마라!

생명 공학 관련 자료 https://band.us/n/a4a42261P4x1W


자궁 경부암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할 19가지 이유


1) 자궁 경부암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서 오히려 자궁 경부암 발생이 증가했다. HPV 백신 맞은 여성에게서 자궁 경부암의 위험성은 더욱 증가했다. 자궁 경부암 백신이 자궁 경부암을 예방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했고, 예방의 명백한 증거가 없었다.

2) 백신에 포함된 독성 물질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현대 의약을 일방적으로 맹신하면 안 된다.

3) ‘자궁 경부암 백신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질병 병명이 생겼다.

4) 자궁 경부암 백신이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5) 일본에서는 자궁 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 여성들이 집단 소송을 했다. 그 후, 일본에서는 접종 권장이 취소되었다. 접종 후, 뇌 장애. 실신. 신체 통증 등의 부작용 때문이었다.

6) 콜롬비아에서는 자궁 경부암 백신을 맞고 난 후, 많은 부작용과 심지어 사망한 여성이 있었고, 이 때문에 시위가 벌어졌다.

7) 덴마크의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자궁 경부암 백신 피해자들의 부작용은 참혹했다.

8) 과학 논문은 자궁 경부암 백신 부작용이 10명 중에 1명이라고 발표했다.

9) 미국 식약처의 가다실 결산 보고서에는 부작용 발생률이 무려 73.3% 정도였다.

10) 자궁 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밝혀졌다.

11) 자궁 경부암 백신이 상용화된 이후, 드물게 나타나던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2) 자궁 경부암 백신이 암을 일으킬 수 있다

13 자궁 경부암 백신이 조기 폐경을 유발 할 수 있다

14) 제약회사에서 일했던 전문가들이 자궁 경부암 백신을 비판했다.

15)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 경부암을 발생시킨다는 발병 증거가 너무 과장되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여성 중에 아주 작은 일부만 자궁경부암에 걸렸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해도 자궁 경부, 질의 상태가 건강하면, 암 병변을 일으키지 못했다. 실제로,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전혀 무관하게 발병했다.

16) 자궁 경부암 백신은 불임을 일으켰다.

17) 자궁 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은 고의적으로 은폐되고 있다.

18) 제약회사의 실험 설계는 의학계를 속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19) 전문가들의 비리와 부패가 있기 때문에 자궁 경부암 백신이 상용화된 것이다.

 

일본 후생 노동성은 20160316일 자궁 경부암 백신 (HPV) 접종을 받은 후, 통증. 실신 등의 부작용을 호소한 여중고생 123명을 대상으로 부작용 증상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접종받은 백신은 서바릭스 82, 가다실 35, 불확실 6명이었다. 결과에 따르면, 신체 통증과는 별개로 '계산이 느려졌다' '수업 내용이 이해 안 된다' 등 학습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약 40%로 나타났다. 졸음 과다와 밝은 빛을 잘못 보는 수명(羞明)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 후생 노동성은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환자에 따라 발병시기와 증상도 다양한 만큼, 대증 요법과 면역 요법 등 발병 시기의 병태에 맞춘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궁 경부암 백신에 대한 예방 접종을 20160620일부터 국가가 무료 접종해 준다고 적극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200007월 시행된 의약 분업을 계기로 건강보험의 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2000년도에 약 3조의 누적 적자 발생으로 시작해서 적자는 점차 누적되고 있는데, 부작용이 엄청 많은 자궁 경부암 백신을 무상 접종 해 주는 것일까? 2020년 한 해의 건보 적자 규모는 16조 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대로 가다가는 건보 체제의 붕괴는 시간 문제이다. 그런 상황에서 왜? 하필? 부작용이 높은 자궁 경부암 백신을 정부가 나서서 무료 접종을 권하는 것일까?

 

백신 자문 위원회201811월에 부작용으로 논란이 되는 자궁 경부암 백신(HPV)의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공개 편지를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2차례 보냈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의 답변들은 궤변을 늘어 놓았고 있다. ‘조사 표본이 너무 적다!’ ‘작성자가 백신 전문가가 아니다!’ 등의 억지스러운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첨가물인 붕사와 폴리소르베이트 80은 식품첨가물로 금지됐거나 백신에 쓰였을 때 안전하다는 독립적인 실험 자료가 없는 물질이다. 사이비 종교의 선전이 아니라면, HPV 백신이 안전하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백신 접종의 위험에 관한 공청회 절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자궁 경부암 백신(HPV) ‘가다실’(Gardasil)을 개발한 머크사는 최악의 의료 스캔들 중 하나인 관절염 진통제 바이옥스(Vioxx)의 제조사이다. 이 약으로 인해 최소한 27,000여 명의 목숨이 희생되었다. 확인된 사망자 이외에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피해가 미국에서만 88,000-139,000명에 이르었다. 바이옥스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쌓인 후인 2004년도에 마침내 시장에서 퇴출됐다. 머크사의 수뇌부는 재판에서 이 약품이 심장 질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최근, 머크사는 2명의 내부고발자가 MMR 백신 테스트 과정에서 속임수를 썼다고 폭로하여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집단 소송에 걸려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겨울 자궁 경부암 백신 접종 대상 아동의 부모들에게 보내는 안내문에서 감히 제약사도 하지 못할 “2번의 예방 접종으로 평생 한가지 암은 해결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무슨 근거로 평생 한가지 암을 해결한다는 것인지? 책임 있는 국가 기관이 엉터리 약장사와 같은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허위 광고를 18만부나 제작해 대상 여학생 부모들에게 보냈다. 이런 무책임한 홍보물을 만든 관련자는 응당 심각한 주의를 받아야 하며, 이익 충돌 여부를 조사 받도록 해야 한다.

 

자궁 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성의 불임 문제 : 2017년 뉴욕 바룩(Baruch) 대학 연구팀은 미국의 800만 명이라는 대규모 가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HPV 백신을 맞은 여성은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여성 보다 출산율이 25%가 더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조사 대상 연령인 25-29세의 여성중 HPV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여성의 60%가 적어도 한번 이상의 임신을 한 반면, 백신을 접종 받은 여성의 35%만이 임신을 한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자궁 경부암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서 오히려 자궁 경부암 발생이 증가했다. 영국은 2008년부터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되어서 12-13세 여아들이 맞았다. 영국의 Cancer Research UK에 의하면 20~24세의 자궁경부암은 2007~2014년 사이 38.7% 가 증가했다. 이에 비해 백신을 맞지않은 65~79세의 여자들은 자궁경부암이 13% 감소되었다. 영국에서도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자궁경부암 증가율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HPV 백신 맞은 여성에게서 자궁 경부암의 위험성은 더욱 증가했다. 2015년 캐나다의 연구팀이 자궁 경부암 백신에 대한 무척 중요한 논문을 발표했다. 자궁 경부암 백신이 HPV 바이러스의 독성을 악화시킨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독성이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있을 지라도 자궁 경부암 백신은 세포를 변형시킬 수 있는 형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도 자궁 경부암 백신을 맞은 후 자궁 경부암에 걸린 두 여성들이 2009년 보고되었다. 프랑스의 암 전문의 델레핀(Délepine) 박사는 자궁 경부암 백신이 자궁 경부암을 일으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콜롬비아 국립대학의 마티네즈 교수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도주의에 반한 죄를 범하는 것이고, 국제형사재판소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콜롬비아에서는 가다실을 맞고 피해를 본 700명의 여자들이 머크사에게 16천만 불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했다.

 

일본에서 201803월 영국. 스페인. 콜롬비아. 아일랜드 등의 나라들이 참가한 자궁 경부암 백신의 피해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 자궁 경부암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한다!” 라는 요구 사항이 채택되었다. 이처럼 HPV 백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내부자들과 피해자들의 소송이 나날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