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생 회춘)

■ 150세 살게 하는 꿈의 회춘약, NMN NAD+

마도러스 2019. 12. 17. 16:46








■ 150세 살게 하는 꿈의 회춘약, NMN NAD+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 물질과 NAD+

 

인류의 꿈인 불로장생(不老長生)이 현실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UNSW) 대학의 연구자들은 현재 인간의 수명을 최대 150세까지 연장하는 약물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 물질을 통해 늙은 쥐를 젊은 쥐로 회춘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 의대 이마이 교수는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 물질 공급을 통해 체내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농도를 높임에 따라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항노화 작용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NAD+ 전구 물질이다. NAD+ 물질은 인간은 물론 세포로 이뤄진 모든 것에 중요한 물질로 TCA (TriCarboxylic Acid) 회로라고 하는 세포 호흡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NAD+ 물질은 세포 내의 산화 환원 반응에 있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조효소로서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노화로 인한 NAD+ 부족은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신경퇴행성 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노화에 따른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활성화의 감소 또한 NAD+ 부족에서 기인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NAD+ 물질은 트립토판(tryptophan) 등의 아미노산을 통해 몸 안에서 합성되거나 비타민 B3 복합체의 전구 물질을 섭취해서 NAD+ 물질을 합성한다.

 

NAD+ 물질을 합성 가능하게 하는 비타민 B3 복합체는 3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비타민 B3 복합체 3가지는 NA (niacin, nicotinic acid). NAM (Nicotinamide). NR (nicotinamide riboside) 등이다. 비타민 B3 (niacin, nicotinic acid) 복합체는 체내 생산이 가능하지만, 전구 물질의 섭취가 부족하면,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꿈의 회춘약으로 불리는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 물질은 NAD+ 생합성을 증가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 B3 (niacin, nicotinic acid) 유도체이다.

 

2016년 말에 시행된 실험에 따르면,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1년간 투여한 쥐에게서 항노화 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NMN은 노화에 따라 활성화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서 노화 과정을 예방하고,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의 산화 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며, 골격근 기능을 개선한다.

 

항노화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 활성화를 촉발한다.

실제 늙은 쥐에게 장기간 투여한 결과, 시력 개선. 골밀도 증가 등 소위 회춘’(回春)이라 불릴만한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과거의 수많은 연구를 통해 칼로리 제한이 노화에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예방법으로 강조됐었다. 칼로리 제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세포 변화를 관찰해보면, NAD+ 합성량이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이렇게 NAD+ 물질이 증가하면, 항노화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가 활성화돼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켜준다.

 

노화와 관련된 여러 연구에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나 세포 내 산화 환원 기능저하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세포 내의 변화이다. NAD+ 물질은 이러한 세포 기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조효소이며, 실제 노화에 따라 NAD+ 감소가 발견된다는 연구도 많다. 연구에 참여한 싱클레어(Sinclair) 박사는 스스로 개발한 이 약물의 안전성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심지어 그는 이를 자기 몸에 투여하고 있는데, “생물학적인 나이가 24세 더 젊어졌다!" 라고 말한다. 현재 그의 나이는 만 49세이므로 만 25세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가족에게도 약물 치료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79세인 아버지에게 1년 전부터 치료를 시작했으며, 아버지는 젊었을 때 보다 훨씬 더 활동적으로 변했으며 래프팅과 여행을 즐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40대 처제는 원래 폐경기에 접어들었지만, 치료 이후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 NMN (nicotinamide mononucleotide)NAD+생합성을 증가시키는 비타민 B3 (niacin, nicotinic acid) 유도체로서 이제 시작된 현실에 가까운 꿈의 회춘약이라 할 수 있다.

 

MSM , 식이 유황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더 도움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비타민 B3 복합체들은 대사 과정에서 메틸화(methylation) 반응을 일으키고, 고용량 투여할 경우, 과도한 메틸기(methyl) 사용으로 체내 메틸기를 고갈시켜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MSM (Methyl Sulfonyl Methane) , 식이 유황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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