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장차 곧 경제 붕괴로 분열된다.
세계적 평가 기관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중국 경제의 붕괴 위험을 경고했다. 중국발 금융 위기가 증폭되고 있다. 중국의 외환 보유액이 심각할 정도로 너무 빨리 감소하고 있다. 중국이 발표하는 각종 통계는 중국 공무원도 안 믿는다고 하니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중국발 경제 위기가 한국을 휩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중국 경제 위기 이유는 바로 분식 회계와 부동산 거품 때문이다. 중국의 기업들중에 90%가 분식 회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 회사의 재무 재표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재무 재표에는 분명히 원자재가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지만, 실제로 확인해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2008년 중국의 기업 부채는 GDP 대비 160%였다. 2016년 말 260%, 2018년 현재 270%가 넘는다. 불과 10년 만에 기업 부채가 엄청나게 늘었다. 중국은 부채에 의한 성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채로 투자하고, 투자로 성장을 이어가는 구조가 고착화됐다.
중국 경제의 붕괴 악몽은 천문학적인 기업 부채, 부동산 거품 등에서 비롯된다. 시장 경제라면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부동산 등 각종 개발 사업에 천문학적 빚을 끌어다 썼다. 그 빚은 허무방탕하게 낭비됐으며, 절대 상환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경기를 계속 부추겨 왔는데, 이제 그 한계점에 봉착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이동과 여행은 자유롭지만 거주지를 변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농민들은 농촌에만 거주해서 농업에만 종사해야 한다. 너무 가난해서 먹고 살수가 없다. 그래서 농민들은 도시로 이동해서 중국의 건설 현장, 공장의 단순 노동을 하는 농민공 생활을 한다. 이들 농민공들은 신분적 지위로 인해서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도 못 하고, 그 자식들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도시인과 농민공의 엄청난 빈 부격차는 언젠가 폭동을 유발할 수 있다.
2016년 12월 15일 필리핀 수빅만 북서쪽 50해리 해상에서 미국 해군 함정이 수중 드론을 회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중국 군함에서 내린 소형 보트가 나타나더니, 미국 해군의 수중 드론을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은 항모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키고, 노골적으로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예상해 보면, 오바마 행정부의 ‘중국 봉쇄’ 전략 보다 한발짝 더 나아간 ‘중국 해체’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군함을 현재 247척에서 350척으로 증강하겠다고 한 바 있는데, 이는 레이건 정부시절 ‘스타워즈 계획’을 통해 소련이 우주 공간에 예산을 소모토록 유도하여 소련을 경제 파탄으로 유도해 해체시켰던 전략을 떠올리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중국을‘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는 순간, 중국의 경제는 곧 바로 붕괴하게 된다. 1985년 미국을 포함한 G5 국가들의 환율 관련‘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경제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중국이 미국의 경제적 공격에 직면하게 되면, 중국 내부의 각종 거품들이 일시에 모두 터지게 되어 영원히 회생 불가능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대규모의 해군 함정들을 아시아 지역에 투입한다면, 중국은 경제 위기로 부족해진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쪼개어 해군 함정 건조에 투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소련처럼 중국도 경제 파탄으로 인해 해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이 붕괴하는 것에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우선적으로 국방비 증액을 통해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구형 장비들을 모두 신형으로 교체하거나, 성능개량을 실시하여 유사시 북한 지역을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유사시 북한 지역으로 우리 군이 진입한다는 작계 50XX 등은 기동 능력이 핵심인데, 실제로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헬기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40년 이상 된 기종들이어서 야간과 악천후 시에 정상적인 작전이 불가능하다.
우리 군이 북한 지역에 진입하여 북한군을 무장해제 시켜야 통일이 완료되는 것이기에 통일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있다면 대대적으로 국방비 증액을 주창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방비 증액이 재정 파탄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 군은 거의 모든 군수 물자를 국내 기업들로부터 조달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오히려 내수 경기 활성화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체들이 한국군에 납품했다는 실적을 가지고서 해외에 수출도 추진할 수 있다.
중국의 몰락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통일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내일 당장 북한이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북한은 망가졌다. 이처럼 중국과 북한이 동시에 몰락하고 있기에 통일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전략은 한국을 통일시켜서 역내 강국으로 만들어 중국과 일본을 동시에 견제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기회를 우리는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일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한 ‘원죄’가 있기에 믿을 수 없으며, 중국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중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상당 기간 공격적인 군대를 보유하지 못했던 탓에 단시일 내에 자위대를 한국군과 같은 강인한 군대로 훈련시키기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이 있다.
또한, 중국 내부 문제로 중국이 분열되는 조짐이 보인다면, 만주가 우리 세력권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국의 국제 정치학자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은 2,040년경이면 만주가 통일 한국의 영향권으로 편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 정부도 ‘통일’은 물론 ‘만주 수복’을 위해서 국가 대전략을 보완하고 필수적인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만약, 중국이 붕괴된다면, 타이완. 홍콩. 마카오. 티베트. 위구르. 만주. 내몽고 등 여러 나라로 쪼개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대한 중국의 땅덩어리에 존재하는 소수 민족들의 성격이 중국의 강한 공산주의적 공안 정치 형태로서 이어가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 구조는 자본주의 자율 경쟁적 면이 강하므로 각각의 소수 민족들이 중국 중앙 정부의 강압에서 벗어나려고 항 것이다.
중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대기업들은 중국 공산당 권력자들이 자녀들에게 기업을 설립하도록 지시한 다음, ‘당의 명령’이라며 공기업 또는 정부 부처에게 이들에게 막대한 거래 물량이나 자금을 몰아주라고 지시한 덕분에 성장한 기업들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 권력자들은 수익 창출에만 몰두했다. 자금 건전성이나 불법성 등을 전혀 따지지 않았다. 이런 과정은 지난 15년 동안 계속됐다. 그 결과 중국 경제는 공산당원은 부자가 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막대한 피해는 중앙과 지방 공기업이 떠안는 구조로 성장했다. 물론 중국 공산당 권력자들의 지시에 따라 발생한 피해였기에 중앙과 지방 공기업들은 이를 분식 회계를 통해 숨겼다.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만든 통계도 이에 따라 조작됐다. 중국 공산당이 자랑하는 외환 보유고도 이런 조작을 통해 부풀려진 회계수치와 통계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다.
중국 공산당의 ‘부정 부패 기반 경제 성장’은 2007년까지 거침없는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등으로 본격 진출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중국 공산당 권력자들과 관련 있는 기업들이 제3 세계의 독재 정권이나 공산 반군, 이슬람 테러 조직과 손을 잡자 서방 국가들은 이를 심각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2007년 4월, 중국 공산당은 미국 기업인 프레디맥과 페니메가 발행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을 금융 시장에 내다팔았다. 중국 공산당이 매각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채권은 미국 금융 기관에 큰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 2008년 미국 발(發) 글로벌 금융 위기의 시발점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이 보유한 3조 달러 이상의 외환 보유고, 그 가운데서도 2조 달러가 넘는 미(美) 재무부 채권을 지렛대로 미국과 EU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미국과 EU는 물론 세계 각국의 소비 시장이 위축되자 중국 공산당의 ‘계획 경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중국 공산당은 결국 위안화 가치를 절상했고, 2009년에는 내수 시장 활성화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1,000조 원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중국 공산당 권력자들이 화교 재벌과 함께 만든 ‘부정 부패 기반 경제 성장’ 구조 때문에 정부가 푼 막대한 자금이 모두 부패한 공산당 권력자의 주머니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외국계 기업들은 2008년 01월 01일 ‘신(新)노동계약법’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떠나기 시작했다. ‘신(新)노동계약법’은 “한 번 고용한 사람은 해고할 수 없으며, 만약 해고하면 30년 동안 근속한 것으로 간주해 퇴직금, 격려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독소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공산당이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최대한 이익을 뽑아먹기 위해 만든 악법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후 중국에 공장을 세웠던 외국 기업들이 줄줄이 철수하기 시작했다. 다국적 기업들이 철수하고, 외국인 자본 투자도 끌어들이지 못하게 된 결과, 중국은 ‘연간 7% 경제 성장’이라는 마지 노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중국 공산당이 내놓은 어떤 경기 부양책도 효과가 없었다.
급기야, 중국 공산당은 2011년 11월 새 지도자로 시진핑(習近平)을 내세웠다. 시진핑은 부패한 중국 관료들에게 가장 만만한 상대였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현재 시진핑은 중국 경제 부패의 ‘최종 보스’인 장쩌민(1989-2002 공산당 총 서기)과 후진타오(2003-2013 국가 주석)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측근과 자녀들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막강하여 아직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2016년 06월부터 시작된 상하이 종합 증시의 폭락은 중국 경기 하락을 미리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중국 경제 붕괴의 전조이다.
중국은 이제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며, 결국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경제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이 때, 한국은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이다. 한국 정부의 정치권. 관료. 기업. 언론들은 중국 공산당 권력층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서로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도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대기업들이 많다. 지난20년 사이에 중국에 투자해 상당한 ‘이익’을 봤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한국 경제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나 1997년 외환 위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중국 경제 붕괴의 원인은 천문학적인 기업 부채, 부동산 거품 등에서 비롯된다. 시장 경제라면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부동산 등 각종 개발 사업에 천문학적 빚을 끌어다 썼다. 그 빚은 허무방탕하게 낭비됐으며, 절대 상환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경기를 계속 부추겨 왔는데, 이제 그 한계점에 봉착한 것이다. 중국은 이제 마이너스 성장세로 전환될 것이며, 결국,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경제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결국, 중국은 2,020년대에는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어 정치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 중국은 서쪽 위구르족 100만명을 강제 수용하고 있는 인권 침해 국가이다. 그것은 티벳 분쟁 문제와 함께 중국 내부 혼란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중국 내부의 혼란과 어려움은 경제 위기와 함께 가중될 수밖에 없다. 미중 무역 전쟁으로 중국 인민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하면, 중국 정부는 내부적인 불만 에너지를 바깥으로 돌려야 한다. 그러면, 미.중 간의 군사적인 대규모 분쟁은 불가피해질 것이다. ★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은 항상 2위 국가가 미국의 턱밑까지 쫒아오면, 반드시 전쟁을 선포했고, 현재까지는 이겨왔다. 1980년대에도 전쟁이 있었는데, 그 대상은 소련과 일본이다. 소련과 일본은 각각 다른 전쟁의 대상이었다. 소련(蘇聯)은 무역 전쟁에 패배하여 1991년 해체되었고, 일본(日本)은 금융 전쟁에서 패배하여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를 거쳐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다. ★ 2018년 03월부터 시작된 미중(美中) 간의 무역 전쟁은 세계 제1위 패권 국가 자리를 두고 서로 싸우는 패권 쟁탈전이다. 장차 금융 전쟁, 군사 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미중(美中) 패권 전쟁은 지구촌의 새로운 문명 전환을 의미한다. 그것은 뜻밖의 재난 사건과 연관해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 질서 개편은 괴질병(怪疾病) 발생과 그것의 극복 과정을 통해서 전면적으로 대규모로 진행될 것이다. 1977년 인류에게서 사라졌던 천연두(天然痘) 역시 다시 발생할 것이다. ★ 중국 내부 문제로 중국이 분열된다면, 타이완. 홍콩. 마카오. 티베트. 위구르. 만주. 내몽고 등 여러 나라로 쪼개질 것이다. 이 때, 만주(滿洲)는 통일 한국의 세력권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현재, 거대한 중국의 땅덩어리에 존재하는 소수 민족들의 성격이 중국의 강한 공산주의적 공안 정치 형태로서 이어가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 구조는 자본주의 자율 경쟁적 면이 강하므로 각각의 소수 민족들이 중국 중앙 정부의 강압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 1908년 (무신년) 말씀하시기를 “이번 공사는 무신납월 공사(戊申臘月公事)니, 무신납월 공사가 천지(天地)의 대공사(大公事)니라.” 하시되 자세히 말씀치 않으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글을 써 주시니, 이러하니라. “북현무(北玄武)는 사해거(謝亥去)하고, 동청룡(東靑龍)은 자자래(自子來)라”. 북방 현무(玄武)는 해(亥)에서 물러가고, 동방 청룡(靑龍)은 자(子)로부터 오는구나. (증산도 道典 5:344) → “풍류주세(風流酒洗) 100년진(百年塵)” (道典 5:155) 이후, 북방 현무(중국. 북한)는 기해년(己亥年) 2019년 위기 봉착 물러간다. 동방 청룡(한국)은 경자년(庚子年) 2020년 자연스럽게 세계 웅판 출세한다. ★ “중국(中國)은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道典 5:236). “난(亂, 전쟁)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中國)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 전쟁)과 병란(病亂, 천연두. 괴질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전쟁은 괴질병(怪疾病)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일본(日本)은 지진. 화산으로 뒤집어지고, 중국(中國)의 혼란과 난(亂)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남북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
■ 지구촌 문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구(地球) 행성을 포함하는 우리 은하계는 “현재, 전면적인 새로운 차원의 격동(激動)과 격변(激變)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라는 소식이 들린다. 지구의 자장(磁場)이 크게 왜곡되고, 지구 내부의 단층들이 더욱 비틀린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 새로운 주파수의 에너지가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인체의 면역 체계가 변화되고 있다. 이제, 지구는 전면적인 비상 사태에 돌입하고 있는 중이다. 지구촌의 인류 문명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문명 전환의 문제’는 갑자기 왜 생겨나는 것일까? 장차, 인류의 첨단 과학 기술들은 그것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이 세상의 그 어떠한 과학. 종교. 철학도 그 해답을 명쾌하게 던지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는 말법시대(末法時代)를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이상 현상은 흔히 말하는 지구의 종말이나 말세가 아니다. 이제, 우리 은하계는 새로운 문명대로 막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주의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고 잠깐의 몸부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도기(過渡期) 현상이다.
★ 증산도(甑山道)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생 TV 방송’ 내용을 보면, 지금이 바로 '우주(宇宙)의 환절기(換節期)'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지구적인 차원의 거대하고 엄청난 지각 변동과 격렬한 진통(陣痛)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그 해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주 문명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이다. 전염병이 극성을 부릴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日本)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오랑캐 호병(胡兵) (중공군)이 침노하리라. (6.25 한국 전쟁) 그러나, 한강 이남은 침범치 못하리라! 서양의 주한 미군(美軍)은 어족(魚族)이라서 ‘시∼’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부산(東萊). 울산(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지진(地震) 화산(火山)으로,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5:405).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괴질병(怪疾病)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藥)도 없으리라. 그냥 가만히 앉아서 눈만 스르르 감고 쓰러지느니라. 장차 열 사람 가운데 한 명 살기가 어려우리니, 내 자식이라도 어찌 될지 모르느니라.” (道典 3:311)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病)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괴질병)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 erysipelas)과 천연두(時痘, smallpox)가 먼저 들어 오느니라. 천연두(時痘)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한국)의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 서양(西洋) 제국주의 열강이 조선(朝鮮)과 동양을 무기와 폭압으로 침략할 무렵, 세상 문명이 교만과 잔포(殘暴)로 천지를 흔들며 모든 죄악을 범행하니, 상제(上帝)님께서 서양 대법국(이탈리아 로마)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조선(朝鮮)에 30년을 지내면서, 최제우에게 동학(東學)의 대도(大道)를 세우게 하였으나, 동학(東學)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871년, 대우주(大宇宙)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上帝)님께서 조선 땅에 오시어, 9년간(1901-1909년) 천지(天地) 공사(公事)를 행하시니, 장차 지구촌에 초과학 문명이 펼쳐지리라!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장차, 조선(朝鮮)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증산도 道典 7:83).
★ 현재, 지구촌은 전면적인 새로운 문명 세계로 돌입하려는 시기에 놓여 있다. 지구는 잠깐 동안의 진통(陣痛)을 겪은 후에, 새로운 문명이 도래(到來)할 것이다. 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은혜의 행성이며, 장차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 이제, 증산도(甑山道)에서 말하는 미래 문명과 한국의 비젼(vision)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만국을 살려낼 구원의 활방(活方)은 남조선(南朝鮮)에 있느니라!” (道典 7:14). 세계 대운(大運)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나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道典 2:25). 앞으로는 조선(朝鮮)이 세계의 일등국(一等國)이 되느니라! (道典 7:14). 한국 땅이 개벽 후에 새로 (서해, 만주) 나오며, 개벽 후에, 한국은 세계 중심국이 되고,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며, 한국에서 신문명(新文明)이 열리니라! (道典 5:11 7:14.15).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 새끼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 사람도 그러하느니라 (道典 7:3).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 지으며, 소와 말이 일하던 것은 기계가 대신하도록 할 것이니라.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이제와 같이 심고 거두기에 큰 힘이 들지 않으리라! (道典 7:2). 도술문명(道術文明)의 대운(大運)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道典 7:1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낮에 감찰), 야도신(夜睹神 밤에 감찰)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신명(神明)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道典 7:64). 천지(天地) 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道典 226).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상등(上等)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하느니라. (道典 2:44). 후천에는 수명(壽命)이 상등(上等)은 1,200세, 중등(中等)은 900세, 하등(下等)은 700세니라! (道典 11:299).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상등(上等)은 만사(萬事)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中等)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下等)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道典 2:35).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 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 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 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道典 7:81).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무병장수(無病長壽)하여 영락(榮樂)을 누리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7:7).
★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누구도 그 세상을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역사와 문명이 바뀐다. 초과학 기술 개벽을 통해서 열매 문명의 황금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조만간에 잠깐의 대환란(大換亂)을 극복한 후, 인류는 그토록 소망했던 평화 낙원을 현실 역사 속에서 건설된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장차 미래의 인류 문명은 역사상 전례 없는 찬란한 문명이 열린다. 자기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가 모든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 극도로 발달된 전자 통신 기술과 자동화 기술에 의해 모든 생산 활동이 이뤄진다. 미래의 자연 환경은 맑고 깨끗하며, 우주의 기운은 상서롭고 고결하여 누구나 평균 1,000살 이상 장수(長壽)를 누리게 된다.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 문명이 열린다. “천하(天下) 대세(大勢)를 알고 있는 자,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 있고, 천하(天下) 대세(大勢)에 어두운 자,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 없느니라!” (道典 5:259).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교만과 무지)이 가장 크니라.” (道典 8:10).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서, 후천(後天)을 개벽(開闢)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 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 복(福)을 구하라. (道典 2:43).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開闢)이 되느니라!” (道典 7:3).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 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神)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인간은 왜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지금은 천지(天地) 성공(成功) 시대이다. 지구 1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 농사를 짓는 주기이고, 우주 1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우주는 왜 인간 농사를 짓는가? 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실현시키기 위해서이다. 우주 1년의 이치을 깨닫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에 태어난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後天)을 개벽(開闢)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後天) 선경(仙境)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萬歲)의 큰 복(福)을 구하라. 이때는 천지성공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천지 신명(神明)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不義)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萬物)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43). “이른바 개벽(開闢)이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不義)를 숙청하고,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福)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道典 4:21) “마음을 잘 닦으라! 마음 불량한 놈은 병으로 솎으리니, 장차 후천(後天)을 당하여 닦지 않은 자는 죽이지는 않으나, 신명(神明)들이 다 알고 목덜미를 잡아 끌어내느니라. 태을주(太乙呪)를 열심히읽고, 상제(上帝)님을 잘 섬겨야 좋은 세상을 보게 되느니라. 후천(後天)을 가려면, 먼저 나를 버리라!” (道典 11:239). “태을주(太乙呪)는 오만년 운수(運數)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증산도 道典 7:73).
★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불칼로 쳐도 안 들을 거냐?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3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한강)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증산도(甑山道)로 내려서야 살리라! OO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괴질병(怪疾病)이 돌면, 미국(美國)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道典 5:406).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개벽(開闢)이 되면, 군산(君山)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 곧 닥칠 천연두(天然痘) 및 괴질병의 치료법
●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세상의 깜짝 놀랄만한 비결(秘結)들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亂, 전쟁)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中國)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 전쟁)과 병란(病亂, 천연두. 괴질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전쟁은 괴질병(怪疾病)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天下大勢)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새로운 문명 건설)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5:415). “선천 (先天) 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괴질병)은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괴질병)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 태을주 수행)을 미리 알아 두라!” (증산도 道典 7:33)
★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 바로 천연두(天然痘)이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생한 이후, 그 어디에서도 발병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 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 치사율 30% 이상이어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 이미, 지구촌에서 사라졌던 바로 그 천연두(Smallpox)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크게 유행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과연, 언제 어느 곳에서 유행하게 될까?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일본(日本)은 화(火)판, 중국(中國)은 난(亂)판, 서양(西洋)은 수(水)판, 조선(朝鮮)은 병(病)판” 이라고 했다. 일본은 지진. 화산으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괴질병으로 뒤집어진다는 것이다. 중국의 혼란과 난(亂)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내가 거처(居處)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가 되나니, 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5:236).
★ “앞으로 천연두(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時痘)가 대발하거든 괴질병(怪疾病)이 날 줄 알아라.” (7:63) “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천연두 치료법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一白讀)' 이라고 했다.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미리 읽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藥) 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太乙呪)니라.” (3:313). “앞으로 세계 전쟁(戰爭)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病)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戰爭)은 병(病)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亂)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病)으로 병(兵)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病劫)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2:13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病)은 태을주(太乙呪)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0).
★ 실제로, 도가(道家)에서는 신비한 효험이 있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훔치(吽哆) 훔치(吽哆)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 훔리(吽哩) 치야(哆㖿) 도래(都來) 훔리(吽哩) 함리(喊哩) 사파하(娑婆訶)!" 태을주(太乙呪)는 자미원(紫微垣)의 중심에 있는 북극성(北極星)의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의 기운을 받는 주문이다. '훔(吽)'은 '매듭 풀릴 훔(吽)'자이며, 모든 생명 소리의 열매 소리이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는 약(藥) 기운이다. 영국(英國)의 한 과학자는 암(癌) 세포와 정상 세포에 ‘훔(吽)’자 소리를 계속 쏘여주니까, 암(癌) 세포는 죽고, 정상 세포는 더 생기(生氣)가 충만했다고 한다. 모든 병적인 문제를 풀어내는 '매듭 풀릴 훔(吽)'의 약(藥) 기운 때문이다.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 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神)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 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 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제3차) 전쟁은 병(病, 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불(火) 개벽은 일본(日本)에서 날 것이요. 물(水) 개벽은 서양(西洋)에서 날 것이니라. 인천(仁川)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 개벽을 당하리라!” (道典 7:43).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세상의 모든 비결과 가르침이 고급 정보(情報) 속에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고급 정보(情報)를 처음 접했을 때, “하등자(下等者)는 크게 반박하고 냉소(冷笑)를 하며, 중등자(中等者)는 긴가 민가 의심을 하고, 상등자(上等者)는 애써 익히고 힘써 행하려고 한다” 라는 말이 있다.
■ 장차, 지구촌 종교(宗敎) 문화가 확 모조리 바뀐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뜻이다. 영성(靈性) 문화가 확 바뀐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역사적인 배경과 자연 환경 속에서 매우 배타적인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다. 장차, 세상의 모든 종교(宗敎)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이제, 우리는 지구촌 약 70억 인류의 문화가 통일되는 문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세상의 질서가 바뀐다. 기존의 낡은 종교들은 무너지고, 새로운 문명과 사상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유교는 여자를 박대(薄待)하므로 망하고, 불교는 자손(子孫)줄을 끊어 놓으므로 망하고, 서교(西敎,기독교.천주교)는 조상(祖上)줄을 끊어 놓아서 망한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의 유효 기간이 끝났다!” 라는 뜻이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스스로 “예수가 은퇴했다! Jesus's retired!”라고 하며,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계 10대 교회가 거의 한국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한국은 기독교가 번창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無知)의 소산이다.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 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보면, 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 사람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福)이 있어야 사느니라. 천하에서 개벽(開闢)이 된 후에라야 서로 상봉(相逢)이 되느니라!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太平時代)가 오느니라.” (道典 7:24).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病, 괴질병)이 온다. (제3차) 전쟁은 병(病, 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글 작성 : 최병문. 063-211-1691]
'중국 붕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中國) 공산당은 불안에 떨고 있다. (0) | 2019.01.25 |
---|---|
■ 미중 무역 전쟁과 천연두 및 괴질병 (0) | 2019.01.14 |
중국 붕괴 예언과 통일 한국의 미래 (0) | 2019.01.13 |
미중 무역 전쟁, 中 해군력 견제 목적 (0) | 2019.01.13 |
중국 부채 폭증, 금융 위기 발생 가능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