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아직도 단맛이 나지 않을까?
옛 문헌에서 ‘고진감래’(苦盡甘來 쓴맛 끝에 단맛이 온다)라는 말을 눈 여겨 보았다. 그래서, 쓴맛을 종류별로 모두 맛 보았다. 그런데, 왜 아직도 단맛이 나지 않을까?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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