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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큰 일 날 뻔했던 남편

마도러스 2015. 12. 14. 10:13


■ 하마터면 큰 일 날 뻔했던 남편


모처럼 마나님이 “밥통에 밥 좀 앉히라!”고 했다. 내 딴에는 성심 성의껏 앉혔는데, 하마터면 큰 일 날 뻔했다.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