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발진 원인이 밝혀졌다.

자동차 급발진 원인이 밝혀졌다.

 

1) 자동차가 급발진 하는 것은 자동(Automatic) 변속기 차량에서 컴퓨터 오작동이라고 한다. 오작동을 예방하려면, 정차 주차 운전 종료할 때는 반드시 레버를 P(주차) 위에 두고 시동을 꺼야한다. D 또는 N 또는 R 위치에 두고 시동을 정지하면, 차에 장착된 컴퓨터 시스템이 종료가 되지 않아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2. 요즘 자동차는 모두 컴퓨터 시스템으로 제작되었기에 키(Key)를 온(On)으로 하면, 컴퓨터(PC)에 전원 켜는 것과 같다. 컴퓨터(PC) 끝낼 때는 컴퓨터 끄기 → 종료를 해야 컴퓨터가 꺼지는 것처럼 자동차도 컴퓨터(PC)처럼 종료를 확실히 해야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다.

 

3. 키(Key)를 온(On)으로 하면, 컴퓨터(PC) 전원켜는 것과 같다. 변속기를 P(parking)에 하면, 컴퓨터 끄기(종료)와 같다. D. N. R. 위치에서 키(Key)를 오프(Off)시키거나 키를 빼면, 컴퓨터 종료가 되지 않고 오작동 원인이 된다. 시동 끄기 전에 반드시 변속기를 P(parking)에 두고 시동을 끄면, 컴퓨터 오작동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

 

4. 컴퓨터(PC)를 끄기(종료) 할 때는 창을 모두 닫고 끄기를 해야 된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시동 끄기 전에 변속기를 D. N .R 위치에서 시동을 끄면, 컴퓨터(PC) 창을 열어두고 끄기(종료)를 하는 것과 같다. 컴퓨터(PC) 창을 열어두고 끄기(종료)를 하면, 컴퓨터가 에러 또는 고장이 난다. 결국, 자동차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변속기를 P(parking) 위치에 두고 시동 끄기를 실천하면, 자동차 급발진사고는 없게 된다.

 

★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

 

■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긴급 충전 방법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면 참 난감하다. 이렇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문제가 될 때, 보험사 긴급 출동을 부르지 않고 혼자서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통상적으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시동키를 돌렸을 때, 발전기가 힘이 없게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와 완전히 방전이 되어서 발전기조차 돌아가지 않고 툭툭 소리만 나는 경우인데,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된다.

 

방전이 되어서 다시 시동을 걸 때는 첫째,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린다.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자동차 키를 온(On)에 두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준비를 한다. 셋째, 갑자기 차가 움직이는 것에 대비해서 브레이크를 꼭 눌러 밟는다. 넷째, 자동 변속기의 기어를 P-R-N-D-2-1까지 내려준다.

이것을 두 번 정도 반복한다. 그런 후, 시동을 걸면, 걸리게 된다. 차종에 상관없이 배터리의 상태가 좋은 상태이던 그렇지 않던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