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

무한 에너지 동력 생성, 영구 기관 발명

마도러스 2014. 5. 24. 10:34


무한 에너지 동력 생성, 영구 기관 발명


그동안 물리학이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영구 기관이다. 그런데, 꿈에서나 가능했던 영구 기관(perpetual motion machine)을 발명했다고 한다. 사실일까? '무한 동력 영구 기관 발명' (2014.04.29일 신동립 잡기 노트)은 영구 기관을 발명했다는 한국인의 존재를 알렸다.


김모(62·서울 문래동)씨는 평생 연구 끝에 마침내 결실을 봤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중력을 역이용, 소모 보다 생성 값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것의 기계 장비를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역학 제 1.2.3법칙을 초월하는 '자력(自力) 회전 모터'가 기술의 핵심이다. '압축 점프압력 탱크피스톤 상하 운동크랭크식 회전발전기'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이다.


그가 제작한 소형 시제품이 서울 문래동의 공장에 설치되어 있다. 시간당 발전량 5㎾급이다. 1시간에 500㎾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기기 제작비20억원 정도이다. 상용화하면, ‘향후 20년 동안 매출 1경5000조원, 순익은 5000조원 이상으로 예상한다’는 계산이다.


김씨(62·서울 문래동)는 미국 맨해튼 월가에서 기술 설명회를 연 뒤, 특수 목적 법인(SPC)을 설립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자료 보도 이후 학계와 업계는 물론, 고등학생의 문의까지 잇따랐다. 김씨 측의 e-메일jblee0517@naver.com이다.


동력의 생성이 소모를 앞설 수 없는 현존 물리학 비례 법칙을 뛰어넘어 사용 에너지 보다 생성 에너지가 더 많은 물리 현상을 고안했고, 전력 생산 공법으로 사용하는데 성공했다는 주장이다. 청정 에너지를 시간당 2000-3000w 생산할 수 있는 실물을 정부측에서 검증하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포기할 것이다. 300가구가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는 시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구의 중력을 활용했다는 에너지 생성 장치이다. 자석을 이용한 제한적 발전기와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수력, 화력, 풍력, 조력, 태양열, 원자력, 다 필요 없다. 지구가 멈추지 않는 한 무한대로 전기를 생성해 낼 수 있다. 소음, 공해, 진동 없이 조용하고 깨끗하게 돌아가는 발전소이다.


무한 에너지는 ‘자력(自力) 회전 모터’라는 회전체에서 비롯된다. 외부의 동력이나 연료가 아닌 중력(重力)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로 역이용한다. 분당 20회 이상 회전한다. 기어 증속 장치를 통하면, 분당 1200회전 이상이 가능하다. 설치 후 회전이 시작되면 강제로 정지시키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작동한다. 중심축 마찰 부위의 오일만 교환하면 그만이다. 고장은 물론 소음, 진동, 공해 따위에서 자유롭다.


지하나 지상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을뿐더러 전력 생산 원가는 0원이다. 도시 가스도 전기 보일러로 대체할 수 있다. 김씨(62·서울 문래동)는 “이와같은 무한한 청정 에너지 발전 기술의 경제적 효과는 최소 5천조원 이상이다. 국가 빚(2013년 1117조원)을 몽땅 갚고도 남을 돈이다. 삼성전자 같은 회사를 1만개 이상 운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자부한다. 세계 각국의 석탄. 중유. 천연 가스 화력 발전소나 원자력 발전 시설을 모두 교체할 수 있는 기간을 약 20년으로 추정한다면, 건설 규모는 약 40조 달러(약 4만조원)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