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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 세계적 인물 출현

마도러스 2012. 10. 10. 10:52

 

큰 바위 얼굴, 세계적 인물 출현

 

■ 갑자기 출현한 월출산(月出山) ‘큰 바위 얼굴’은 2012년 출현의 새 지도자 얼굴이고, 21세기 남북 통일의 주역이며, 한국을 세계적인 일류(一流) 국가로 이끄는 얼굴이라고 한다.

 

2003년 미국(美國)의 큰 바위 얼굴은 갑자기 붕괴(崩壞)되었고, 그로부터 6년 후인 2009년 01월 전남 영암 월출산(月出山)큰 바위 얼굴이 미국의 큰 바위 얼굴을 대신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美國)의 큰 바위 얼굴을 5배 능가하는 규모의 큰 바위 얼굴이 발견된 것이다. 그동안 미국의 큰 바위 얼굴미국의 위대한 지도자 탄생을 상징해 왔었다.

 

전남 영암(靈巖) 지역의 전설에 의하면, 월출산(月出山)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나게 되면,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위대한 인물이 한국에 출현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한국(韓國)은 그로부터 아시아의 등불이 되고, 장차 인류 평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연, 새로 출현한 큰 바위 얼굴은 문재인(文在寅) 혹은 안철수(安哲秀) 후보를 닮았는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월출산(月出山) ‘큰 바위 얼굴’ 사진 및 신문 기사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17

 

■ 또한, 역술인 무속인 심진송(沈震頌)씨는 2012년 09월 18일 ‘TV 조선’ 방송에 출연해서 “문재인(文在寅) 후보에게 2012년 천운(天運)이 있다. 분명 그는 대통령이 되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녀는 또한 “문재인(文在寅)에게 음력 07월부터 09월까지 민심(民心)이 불처럼 일어나 결국 원하는 자리로 이끌겠구나. 천운(天運)민심(民心)이 모이니 한꺼번에 주위가 놀랄 정도로 큰물을 이룬다. 이리저리 자로 재고 있던 사람들도 그를 향해 몰리니 이게 천심(天心)이 아니고 무엇이랴.” 라고 예언한 바 있다.

 

한국 경제는 2003년에 조금 밝아지고, 2015년이 되면 더 좋아진다.” 라고 미래 경제를 예언했다. 안철수(安哲秀) 후보에 대해서는 “그는 보석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보석 빛이 지금은 아니다.” 라고 풀이했다.

 

심진송(沈震頌)씨는 김일성(金一成) 사망. 김대중(金大中) 당선을 예언하며 ‘국사 무당’이 된 바 있는데, ‘신이 내린 여자, 두 번째 이야기’ 책자를 2012년 06월 출간했다.

 

그 책을 통하여 “2014년 중반부터는 부동산 및 주식이 활기를 띨 전망이며,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호황 조짐이 보일 것이다. 2015년 이후에는 북한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통일 교두보가 구축될 것이다.

 

장차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매우 많이 터져 나오게 된다. 일본(日本)은 화산(火山) 때문에 멸망(滅亡)하게 되며,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된다!” 라고 예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