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학

다난다련(多難多鍊) 대변성공(大變成功)

마도러스 2011. 2. 10. 16:24

 

다난다련(多難多鍊) 대변성공(大變成功)


뼈마디를 꺾어 내는 온갖 시련이 닥쳐와도 의연하게 헤쳐 나가야 한다. 위기는 기회이고 고난은 곧 하늘이 주는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난다련(多難多鍊) 대변성공(大變成功)어려움을 많이 경험해 봐야 그 사람의 능력과 기술이 연마되고, 크게 변해야 그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전쟁을 많이 겪은 땅이 한반도 간방(艮方)이다. 한반도의 역사가 왜 그토록 험난했을까? 그것은 하늘이 한반도 간방(艮方)을 역사 무대 위에 내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험난하게 몰아 부쳤을 것이다. 한반도의 역사 과정이 험난했고 그래서 한반도의 성공 역량은 이미 축적되어 있는 것이다. 장차 닥쳐올 큰 변화를 잘 극복만 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봄에 피는 꽃은 그냥 피지 않는다. 꽃 샘 추위를 견디고 피어 난다. 가을에 영그는 열매는 그냥 열리지 않는다.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영그는 것이다. 분노가 사라진 사회,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사회, 희망찬 미래 사회를 꿈꾸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오늘 생동감을 느낀다. 미래를 현실로 가져 오기 위해서는 오늘의 혁신이 필요하다.

 

지구가 혁신의 길목에 서 있다. 혁신의 열매는 새로은 가치 창조이고 무한 행복 창조이다. 인류는 0.1%의 창의적 사람과 0.9%의 통찰력을 가진 사람과 나머지 99%의 잉여 인간이 살고 있다. 100명 중에 1명이 제대로 된 인간이고, 나머지 인생은 껍데기 인생이란 얘기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이다. 통상적으로 여름 말렵에 평균 3번 이상의 태풍이 지나가야 가을철 열매를 맺게 된다. 고통과 시련의 태풍이 장차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환절기의 태풍을 잘 극복 해 내야 가을철 열매가 되는 것이다.

 

장차 지구촌에 새로운 광명 문명이 펼쳐진다. 기존의 문명은 9천(天) 문명이다. 신(新) 문명이 열리는 것이다. ‘음지(陰地)가 양지(陽地)가 된다’고 했던가? 그 동안 지구 행성의 문명은 태양계 밖의 다른 행성 문명에 비하면 낙후된 문명이었다. 그런데, 이제 지구촌은 우주의 중심 센터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제, 우주 질서가 인간(人間) 중심의 우주 질서로 개편 될 것이다. 조화(造化) 문명이 열리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제일 좋은 주문은 ‘하면 된다.(I can do it)’이다. 뜻에 상관없이 간절한 소망을 담아 되뇌는 주문(呪文)이 간혹 뜻밖의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하면 된다.(I can do it)’ 라는 문구를 주문 외우듯 되풀이 해서 되뇌어 보라! ‘하면 된다.(I can do it)’ 라는 신념과 자신감을 잘 보여준 사례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었다. 

 

정주영 회장의 '거북선 그림 500원짜리 지폐' 일화(逸話)는, 울산 조선소 건립을 위한 차관을 도입 당시 영국의 한 은행 부총재를 면담하는 '행운'을 안겨 준 이야기이다. 조선소가 지어질 울산 미포 모래 벌판의 사진 한 장과 거북선 그림이새겨진 500 원짜리 지폐 한 장만을 들고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으로 떠났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의 금융인을 만난 자리에서 정주영 회장은 지폐 속의 거북선을 가리키며, "우리 선조들은 몇 백년 전에 이미 거북선 같은 훌륭한 배를 만들 만큼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었다. 후손인 우리도 충분히 조선소를 짓고 우수한 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라고 자신감을 갖고 설득하여 4500만 달러를 빌릴 수 있었다. 조선소 사업에 대한 강한 집념과 열정이 문턱 높기로 소문난 영국 은행을 움직이게 했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때 꿈은 이뤄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일례이다.

 

이순신 장군은 항상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 살고자 탐하면 곧 죽을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면 곧 살 것이다.” 라는 각오로 전장에 임했었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에서 신(神)의 도움(神助)과 감호(監護)를 받았었다. 난중일기(亂中日記) 1597년 10월 25일(명량대첩 전날)의 내용을 보면, “꿈에 신인이 나타나 가르쳐 주기를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 라고 일러 주었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1597년 10월 26일, 조선 수군 13척이 일본 수군 133척 대파. 아군 피해는 사망 2명 부상 3명, 적군은 1만2000여명 사상에 31척 격침, 92척 대파 기록을 세웠다. 세계 해전(海戰)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명량대첩(鳴梁大捷) 기록이다. 이순신 장군은 항상 치밀했고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신기한 전략을 구사했지만, 그 이면에는 신조(神助)의 감호가 있었고 그래서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전공을 세운 것이다.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자세를 일관해서 역사적으로 크게 성공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장졸들의 목숨이 풀잎처럼 베어 나가는 전장터에서 장구(長久)한 세월 동안 과연 누구에게 기도했을까? 칠성(七星) 하늘의 으뜸되는 곳에 계시는 우주 절대자 상제(上帝)님께 기도(祈禱)하셨다. 이순신의 친구인 류성룡 역시 항상 상제(上帝)님께 기도했었다. 조선시대에는 우주 절대자를 민간 애칭으로 하느님으로 불렀고, 공식 명칭으로 상제(上帝)님이라고 불렀었다. 상제(上帝)님은 신(神)들의 왕이시며 만물을 주재하시는 분이시다.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으면 신조(神助)를 얻게 된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한다. 신조(神助)를 받기 때문이다. 신목여전(神目如電)! 신명(神明)들의 눈은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이 훤히 본다. 인간의 지능을 신(神)들의 능력에 비유한다면 드넓은 대양의 바닷물 가운데 단 한 방울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들이 아는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만을 믿고 있다. 사람들은 잘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神)이 없는 곳이 없고, (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낮에 감찰), 야도신(夜睹神 밤에 감찰)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치부(置簿)케 하리니신명(神明)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세상에 신(神)이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 항상 우주 삼라만상(森羅萬象)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 것이다. 신(神)과 하늘이 사람을 역사 속에서 쓰고자 할 때에는 그 사람에게 무수한 고난과 역경을 씌워서 능력을 배양케 한 후, 결정적인 무대에 내세워 성공케 한다. 역사적인 인물 중에 고난을 겪지 않은 인물은 없다. 


귀신(鬼神)을 종처럼 부렸다는 강태공(姜太公) 역시 80년간 험난한 고난을 겪은 후에 문왕(文王)을 만나서 80세에 성공했었다. 한반도의 역사가 왜 그토록 험난했을까? 그것은 하늘이 한반도 간방(艮方)을 역사 무대 위에 내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험난하게 몰아댔을 것이다. 다난다련(多難多鍊) 대변성공(大變成功)어려움을 많이 경험해 봐야 그 사람의 능력과 기술이 연마되고, 크게 변해야 그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한반도의 역사 과정이 험난했고 그래서 한반도의 성공 역량은 이미 축적되어 있는 것이다. 장차 닥쳐올 큰 변화를 잘 극복만 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

 

 

★ 우리 배달(倍達) 민족의 역사는 9,200년이다.

 

★ 우리 배달 민족의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문화는 중국의 (堯.재위BC 2,357-2,258), (舜.재위BC 2,255-2,208), (夏,BC 2,205-1,766), (殷,BC 1,600-1,046), (周,BC 1,046-771)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배달(倍達) 민족 문화가 중국 문화의 뿌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신시(神市) 개천경(開天經)' 기록에 의하면, 환국(桓國)의 말엽에 환웅(桓雄)이 있었다.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뜻을 간직하고 있었다. 환웅(桓雄)은 동방 땅 백두산(白頭山)에 문명 개척단 3,000명과 함께 배달국(倍達,BC 3,897-2,333)을 건설하였다. 배달국(倍達,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 백두산, 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 산동성.태산(泰山), 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는 1920년대 프랑스 에밀 리쌍이 처음 발굴을 시작하였고, 1930년대 중국 철학자 양계초의 아들 양사영이 홍산(紅山) 유적지를 조사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발굴하였는데, 1980년대에 홍산(紅山) 문화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우하량 유적이 발굴되어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중국의 황하 문명 보다 2-3천년 앞 서 있었고, 유적과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그 지역의 문명은 이미 국가 단계의 구비 조건을 모두 갖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고 꼽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 보다 훨씬 앞 선 문명 형태였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홍산 문화의 소하서 지역 유적들은 무려 8,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홍산(紅山) 유적지 발굴은 세계 문명사를 다시 쓰게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최근에도 중국은 동북(東北) 공정의 일환으로 이 곳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홍산(紅山) 문화를 ‘요하(遼河) 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네 역사 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그 유적지의 위치와 문명 양식 등을 보면 동이족(東夷族) 배달(倍達)의 문화 양식임에는 어쩔 수가 없다. 중국이 만주의 홍산(紅山) 유적지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송곳을 주머니 속에 넣고 감추는 것과 같다. 결국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년)은 신시 배달(神市백두산,1-13대 환웅)과 청구 배달(靑丘산동성.태산(泰山),14대-18대 환웅)로 나누어진다.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이 북만주와 대진국(발해) 연안의 땅에 뛰어난 석공예와 질공예를 남겼는데, 이것을 배달(倍達) 환웅(桓雄)의 '홍산(紅山) 문화'라고 한다.

 

환국(桓國)의 신교(神敎) 문화는 고대 문화의 원형이고, 배달국(倍達國)으로 이어졌으며, 환국과 배달국의 문화는 세계 4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환국(桓國)의 12개 나라 가운데, 수밀이국과 우루국은 그동안 서양에서 최초의 문명족으로 알려져 있던 나라 이름이고, B.C 3,500년 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나라이다.

 

최근 120여 년 동안의 고고학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3,500년 경에 오늘의 서양 문명의 뿌리인 수메르(Sumer) 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메르 문명은 다시 이집트 문명에게 영향을 주었고, 또한 고대 희랍 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로마제국을 거쳐 오늘날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인더스 문명 또한 북방문명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배달국(倍達國)의 문화가 유입되어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중국의 황하 문명은 B.C3,000-2,500년경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것은 북만주와 산동반도 유역의 배달국(倍達國, B.C3,898-2,333) 문명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근래에 만주에서 동북 공정의 일환으로 ‘요하(遼河) 문명’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데, 요하(遼河) 문명은 배달(倍達) 문명의 일부이다. '황하 문명' 보다 앞선 유적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배달(倍達 BCE 3,898-2,333)의 홍산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문명(BCE 3,500-2,600년). 황하 문명(BCE 3,000-2,500년). 인더스 문명(BCE 2,500년경). 이집트 문명(BCE 3,1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민족의 배달(倍達) 문명이 중국 민족의 황하 문명보다 빨랐고, 중국의 황하 문명은 한민족 배달(倍達) 문명을 받아서 생긴 것이다.' 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BC 7,199-3,897), 배달국(倍達國,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환국(桓國)의 장자국(長子國)이 배달국(倍達國)이었고, 배달국(倍達國)의 장자국(長子國)이 고조선(古朝鮮)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우리 배달(倍達)민족과 한국이 세계 4대 문명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이며 나라임을 알 수 있다.

 

★ 우리 배달(倍達)민족이 천제(天祭) 및 제사(祭祀) 풍습을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줬다.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임금(하夏나라의 시조). 임금(은殷나라의 시조). 문왕(주周나라의 시조). 무왕(주周왕조 개창). 강태공(병법의 시조, 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또한,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전욱고양제곡고신. 요(堯)임금(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민족이었다. 중국의 건국 시조의 8명 중에 우리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청구 배달(靑丘,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 배달의 문화가 '홍산 문화 (紅山文化)'이다. 그 다음 나라에 이르러, 고조선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