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

바닷물로 핵 융합, 전기 무한 생산

마도러스 2009. 8. 26. 16:46

 

바닷물로 핵 융합, 전기 무한 생산


석유 필요없는 시대 성큼, 바닷물로 핵융합 전기 생산

미국 한국계 기업과 미국 해군 연구소 공동 개발


한국계 미국인이 경영하는 J.W.K 인터내쇼날 (대표 J.W. Kim, 김재욱 박사) 회사 및 미국 해군 우주 항공 및 해양 전투 시스템 연구소 (SPAWAR)가 공동으로 21세기의 혁명적인 ‘저온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해 세계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과 한국계 회사 과학자들이 합류, 머리를 맞대고 공동 연구를 하고, 연구 자금은 17년간 2000만 달러를 한국계 미국인 기업가가 제공하여 마침내 일구어 냈다. 이제 2000억 달러의 새로운 에너지 산업이 미국과 한국의 기술진에 의해 성사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핵 융합 과학계에서는 불가능으로만 생각했던 콜드 퓨전(Cold Fusion) 이라고 불리는 저(低) 에너지 핵 반응 (LENR)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성공했다. 콜드 퓨전은 낮은 온도에서 핵 반응의 산물인 중성자 (中性子)를 만들어 내는 기술을 말한다. 이것을 상용화하여 인류의 생활에 적용시키면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전력을 무한대로 생산해 낼 수 있는 21세기 인류 최대의 과학이다.


세계 과학계가 박수를 치며 21세기 최대의 과학 개발 기술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는 ‘콜드 퓨전 (Cold Fusion)’이란 무엇인가? 알기 쉽게 말한다면 무한정한 바닷물을 이용해 원자핵을 융합하고 그 핵을 이용해 에너지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럴 경우 이 에너지는 화석 원료나 우라늄과 달리 공해나 핵 폐기물을 남기지 않는 그린 에너지를 생산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동 지역의 석유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며 석유에서 해방된다.


태양에서는 핵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원자핵을 융합 하려면 태양 표면과 같은 1억 도 이상의 고열이 필요 하지만 그런 온도를 견디어 낼만한 원자로를 인간의 기술로는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원자핵을 상온에서 합칠 수 있는 기술, 즉 저온 핵 융합 (Cold Fusion)이 가능 한지를 20여 년 전부터 골몰히 연구해 왔다.


이 분야에 처음 눈을 돌린 과학자들은 20년 전인 1989년에 첫 테이프를 끊었다. 마틴 플라이쉬맨 (Martin Fleischmann)과 스탠리 폰즈 (Stanley Pons) 박사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잠시 발표하여 과학계가 흥분하였으나 허점이 드러나는 바람에 과학계의 비판을 받고 사라져 버린 적이 있었다. 결국 불가능 한 것이라는 소문만 남겼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러 결국 성공의 길에 들어섰다. 이번 연구진들은 바닷물을 이용하여 성공했다. SPAWAR와 J.W.K. 과학자들은 20년 전에 실패한 연구 보다 다른 방법 연구의 길을 선택 했다.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중수소(DeuterIum)를 섞은 염화 팔라디듐(Palladium Chloride) 용액에 니켈 선이나 금 선으로 구성된 전극을 담가 전류를 통과시켰으며, CR-39라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중성자를 생성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2006년에 처음으로 성공했으며 3년 동안 반복된 실험 결과를 통해 반복적으로 핵 융합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그래도 실수를 막기 위해 UC 버클리 대학 연구소 등지에서 같은 방식의 실험을 통해 성공을 거둠으로써 학계에 보고했으며, 민간 상용화 길을 열기 위해 국제 특허 5개를 신청하였다.


앞으로 1년 이내에 연구 결과를 민간용 상업화 하면, 세계 핵 폐기물 처리 및 핵 발전소 건설의 판도를 바꾸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뿐 아니라 무한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자동차 터보 엔진 분야 까지 수백 수천 종류의 산업화에 이바지하여 인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 주게 된다.


J.W.K (대표 김재욱)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본사는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州 아난데일 의 높은 빌딩 숲 속에 있다. 이 회사는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박사, 석사 학위를 가진 연구원들만 150여명을 거느리고 있다. 이 회사의 고객은 GE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미국 국방성, 국무성, 에너지성이 주요 고객이다. 이제 J.W.K (대표 김재욱) 회사는 1-2년 후에는 2000억 달러의 돈 방석에 올라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재욱(J.W. Kim)은 누구인가? 그는 이민 1세대이다. 1960년 4.19가 날 때 그는 대구 경북 대학교 학생회 간부였다. 1960년 민주당 장기 집권과 5.16 군사 혁명 이후의 한국 사회는 매일 같이 하루에 수백 건씩 데모대가 거리를 휩쓸어 나라 전체가 혼란스러웠다.


1963년 정부에서는 전국 대학 지도부 간부 학생들을 선발, 이스라엘의 기브스촌과 스웨덴, 덴마크 같은 복지 국가들의 견학을 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 그들을 유럽과 미국을 견학시켰다. 학생들의 눈은 뒤집어 졌다. 미국의 캘리포니아州 보다도 적은 손바닥만한 적은 나라에서 데모로 투쟁 해 온 것들이 잘못인 것을 깨달은 학생들이 많았다. 그래서 몇 명의 학생들이 미국에 남았다. 그 중의 한명이 김재욱(J.W. Kim)이었다.


그는 워싱턴에 자리를 잡으며 메릴랜드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영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미국 정부와 IMF, IBRD를 상대로 국제적인 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따 내면서 국방성과 연결, 오늘의 영광을 안았다. 국제적인 사업을 하다 보니 1년이면 절반 이상을 워싱턴을 떠나 다른 지역에 있다. 박사님을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 인터뷰했다.


 ● 세계적인 외국 언론들이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바닷물을 이용하여 중성자를 얻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핵 폐기물, 즉 핵 찌꺼기를 만들지 않는 핵 원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저온 핵 융합 (Cold Fusion) 기술이 상용화 되면, 엄청난 과학 진보를 불러 오게 됩니다. 우선 핵 폐기물인 우라늄 238을 분해 하려면 빠르고 강력한 중성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핵 융합 기술이 필요 한 것이며, 우선 핵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 하는데 주력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핵 발전소들은 전력을 생산 하면서 불타고 남은 핵폐기물, 즉 핵 찌꺼기 처리에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한국도 전국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핵 찌꺼기 몇만 톤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소를 갖고 있는 나라들의 골칫거리가 바로 핵 폐기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사용 하면 핵 폐기물이나 찌꺼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모두 탑니다. 그래서 앞으로 건설되는 핵 발전소는 핵 찌꺼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엄청난 경비가 절약됨으로써 전기 생산의 원가가 매우 낮아질 것입니다.”

 

● 그런 엄청난 혁신 기술이 개발 되고 성공 했다는 사실을 한국 정부가 알고 있을까요? 한국 정부 모토가 ‘그린 에너지’ 생산인데 말입니다.


아마 외신들을 통해서 알고 있는 학자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소 과학자들이 ‘콜드 퓨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 할 수가 없습니다. 핵 폐기물을 처리 하면서 電力을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핵 발전소를 건설 하는 방안도 추진 할 것입니다. 한국 건설 팀들은 핵 발전소를 짖는데 국제적인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이 우리 기술에 눈을 돌린다면 엄청난 이득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상용화를 위해 국제 특허를 5가지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상용화가 된다면 국제 특허의 소유권과 판매 금액의 소유권은 미 해군 연구소의 것입니까? 아니면 J.W.K. 회사 소유가 됩니까?


그 문제는 아직 미 해군과 협의가 안 됐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 과학자들도 참여 하였고 또 개발 자금 2000만 달러를 우리 회사가 투입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자료: 인사이드 월드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입력: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