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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좋아지는 레이저 비젼 안경 개발

마도러스 2009. 3. 3. 19:19

 

시력이 좋아지는 레이저 비젼 안경 개발

 

 

렌즈(lens)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특수 마이크로홀 안경으로 전혀 돗수가 없으면서도 눈이 나쁜 사람 누구나 쓰면 핀홀을 통해 안구 근육과 수정체를 조절하여 작은 활자까지 읽을 수 있다.


하루 1~2 시간씩 바늘 구멍 레이져 비젼 안경을 쓰고 독서나 TV를 즐기면 된다. 그러면 한달 후에는 훨씬 물체가 잘 보이고 수개월 후면,  안경을 벗게 되는 극적인 체험을 맛볼 수 있다. 우리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엷어진다.

 

그러나, 후천적 환경 영향으로 수정체가 굳어지면 시력이 떨어진다. 레이저 비젼은 핀홀을 통해 안구신경을 이완 복원시켜주는 원리로 하루 1~2시간씩 TV나 독서를 할 때 착용하시면 굳어지는 수정체가 풀어지면서 점차 시력이 회복되는 기구이다.


다시 말해서, 운동선수가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근시인도 모양근의 단련에 의해서 회복할 수 있다. 몸의 다른 부분과 같이 눈의 근육도 적절한 수축이완 운동이 필요하다. 레이져 비젼은 빛의 산란을 떨어뜨리고, 각막의 좋은 부분을 격리하여 초점 길이를 길게 한다.

 

레이져 비젼 안경을 쓰고 안구 운동을 한 후 안경을 벗으면 잠시 동안 안경 없이도 잘 보이게 된다.이렇게 레이져 비젼 안경을 통한 눈 운동을 계속하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람에 따라 효과가 느린사람 빠른 사람들이 있으나, 조그만 노력으로 건강한 눈을 소유할 수 있다. 레이져 비젼은 사물의 인식에 불필요한 주변의 반사광과 유해 광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색의 구면 수차를 없앨 수 있어 눈의 피로감을 없애 준다.

 

사물을 볼 때는 레이져 비젼을 통과한 빛만을 볼 수 있으므로 눈의 집중도가 높아지게 되며, 이러한 상태의 지속적으로 수정체의 탄성과 모양체 근육의 복원력을 증진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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