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폐, 정상인의 폐 비교 사진!
담배를 많이 펴서 폐암에 걸린 환자의 폐 사진과 정상인 폐 사진입니다. 보기만 해도 역겨운데,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정상인 폐는 매끈한데 비해 암이 생긴 폐는 표면이 매우 거칩니다. 캔서(cancer)란 말은 라틴어의 딱딱한 게 껍질 ‘carcinome 에서 왔다고 합니다.
게 껍질처럼 거칠다는 뜻이죠. 폐암 사진에서 검게 보이는 부분이 기종인데, 기종이란 폐 외부에 있는 공기주머니가 찢어진 것입니다. 기종이 생기면 호흡곤란이 초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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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준 입력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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