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신명(神明)의 영상
# 영상 작업 : 유럽(영국)의 안전벨트 광고 회사. 안전 벨트틀 메고 있으면, 영혼이 빠져 나가려 해도 빠져 나가지 못해 결국 살수 있다는 내용.
(▶▶) 더블 클릭 후, 좀 기다리면 작동됩니다.
▲ 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1968년 Y.H.C라는 사람이 죽는 순간을 포착, 촬영하여 멕시코에서 공인된 바 있는 유명한 심령 사진.
죽음이란 우리의 몸 속에 있는 정기가 소진되어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명(神明, 영혼)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람마다 몸 속 에 신(神)이 있느니라. 너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느니라. 눈에 동자가 있어야 보이듯이 사람 몸에 신(神)이 있어 다니는 것이니라." (도전 3:116:4~5)
영혼(靈魂) 혹은 신명(神明)은 소립자보다도 작은 초미립자 로 되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덩어리이며, 의식과 기억을 가진 생명체이다. 영혼체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 에너지는 우주 공간에 충만해 있는 기(氣)라고 불리는 우주 에너지이다. 사람이 죽으면, 처음 3일(72시간) 동안은 그 육체 주위에 맴돌고, 3일 후에 육체를 완전히 떠난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3일 후에 땅에 묻는 것이다. 3일장(三日葬)을 치루는 것이 제대로 된 관습이다.
영혼과 신명(神明)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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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우리의 몸 속에 있는 정기가 소진되어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명(神明, 영혼)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람마다 몸 속 에 신(神)이 있느니라. 너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느니라. 눈에 동자가 있어야 보이듯이 사람 몸에 신(神)이 있어 다니는 것이니라." (도전 3:116:4~5)
영혼(靈魂) 혹은 신명(神明)은 소립자보다도 작은 초미립자 로 되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덩어리이며, 의식과 기억을 가진 생명체이다. 영혼체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 에너지는 우주 공간에 충만해 있는 기(氣)라고 불리는 우주 에너지이다. 사람이 죽으면, 처음 3일(72시간) 동안은 그 육체 주위에 맴돌고, 3일 후에 육체를 완전히 떠난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3일 후에 땅에 묻는 것이다. 3일장(三日葬)을 치루는 것이 제대로 된 관습이다.
스크랩: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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