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광 플랭클린 적은 돈이라도 내 손에 들어오기만 하면 책을 샀다.
저녁에 빌려와서 아침 일찍 갖다 주었다.
그런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독서는 그들의 삶의 일부 였습니다.
|
출처 : 세상을 여는 인간 꽃
글쓴이 : 난초 원글보기
메모 :
'감동.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공으로 가는『 방향길 』 (0) | 2006.06.23 |
---|---|
[스크랩] `안될 것같은 전망`은 없다. (0) | 2006.06.23 |
[스크랩] 조개속의 진주는 인고의 세월 (0) | 2006.06.23 |
[스크랩] 저는 승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0) | 2006.06.23 |
[스크랩] 색깔로 보는 심리 (0) | 200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