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mbada (Kaoma)

 

■ Lambada (Ka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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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어느 날, 나를 울려주었던 그가 울면서 떠나갔네.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언젠가 나를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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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지난날 소흘히 했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며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아마도 울고 있을 거야!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지난날 소흘히 했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며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아마도 울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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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든지 추억도 그이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 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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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춤과 태양과 바다를 시선 속에 간직하네.

O amor faz perder encontrar

사랑은 이별과 만남을 간직하게 하네.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그 곳에는 추억이 계속 남아 있을 거야!

Por um dia um istante foi rei

어느 날 잠시 그는 왕이 되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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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던 추억도 그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 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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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랑을 회상하며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아마도 울고 있을 거야!

Cancao, riso e dor, melodia de amor

노래와 웃음과 아픔, 사랑의 멜로디는

Um momento que fica no ar

한순간에 허공 속으로 떠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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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마(Kaoma) : 브라질 혼성 그룹 카오마(Kaoma)가 1989년 프랑스에서 기획 발표한 싱글 앨범 Lambada(1989)는 1990년대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살사와 룸바 등을 결합한 듯한 리듬에 남녀 댄서가 몸을 밀착시켜 추는 관능적인 춤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Lambada(1989) 노래는 포르투갈어로 구성된 노래이다. 람바다(lambada)는 브라질에서 시작된 빠른 템포의 관능적인 춤과 노래이다. 브라질어로 채찍을 뜻한다. 람바다 춤의 근원지는 브라질의 바히아 지방이다. 브라질과 카리브해의 경쾌한 춤이 혼합된 것이다. 람바다 춤은 1930년대에도 존재했었는데, 외설적인 요소가 조금 강했다. 주로 흑인이나 인디언 어부 등이 추었다. 이 춤과 노래는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세계인을 열광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