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반)

■ 충격! 고사리의 독성 물질 및 발암 물질, 위험!

마도러스 2023. 5. 25. 07:37

 

■ 충격! 고사리의 독성 물질 및 발암 물질, 위험!

 

● 국제 암 연구소(IARC)는 고사리를 동물과 사람에게서 암을 유발하는 발암 물질 식물로 분류했다. 고사리에는 청산가리(cyanide). 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 브라켄 톡신(bracken toxin), 분초산(苯草酸), 상황소(橡黄素), 궐내선알(蕨内酰胺), 구궐이로감(欧蕨伊鲁苷), 황감순류화합물(黄碱醇类化合物) 등의 강한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 구궐이로감(欧蕨伊鲁苷)이란 물질은 기준치의 37배이고, 분초산(苯草酸)은 평균치의 22배이다. 그래서, 쥐한테 실험을 해보았더니, 위암. 장암. 유방암. 방광암. 백혈병 등 많은 병들을 유발했다. 또한, 고사리에 함유된 아네우리나아제(aneurinase). 티아미나아제(thiaminase) 등의 물질은 비타민 B1을 분해한다. 결국, 비타민 B1 결핍으로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 외국의 목장에서 소가 고사리를 상습적으로 먹고 죽어 나갔다. 그리고, 그 원인은 직장암. 방광암 때문이었다. 그래서,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목장 근처에 고사리가 있으면, 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는 판매 금지시킨다.

 

● 그럼, 볶거나 가공해서 먹으면, 발암물질이 분해될까? 아니다. 그래도 발암 물질은 그대로 남아있다. 아무리 가공해도 없앨 수가 없다. 물론, ​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는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씻겨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유해 물질은 잘 제거 되지 않는다. 쌀뜨물에 30분 이상 끓이면, 90% 이상 제거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30분 이상 끓인 후, 씻어내고 요리하기란 쉽지 않다.

 

● 중국에서도 생고사리를 먹은 소. 말. 양 등이 방광염으로 폐사한 사례가 있다. 사람에게도 더욱 치명적이다. 고사리를 삶은 물을 물에 넣으면 물고기, 벌레 같은 것들이 다 죽는다. 고사리를 삶은 물을 본래부터 살충제로 썼다. 화장실에 넣으면 구더기 같은 것들이 다 죽는다.

 

● 고사리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떤 40대의 아주머니가 고사리를 너무 좋아하여 날마다 먹어 왔는데, 40대 초반의 나이에 위암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두 아들과 딸이 하나 있었는데 어머니와 고사리 반찬을 많이 먹은 큰아들은 30대 초반에 뇌 종양으로 사망했고, 둘째 아들은 30대 후반에 직장암으로 사망했으며, 하나 남은 딸마저 37세에 유방암으로 사망 한 기록이 있다.

 

● 브라질에서는 고사리를 먹지 않는 사람 보다 고사리를 잘 먹는 사람들의 말초 혈액 림프구에서 염색체 이상이 현저하게 많이 나타났다. 고사리를 자주 먹는 사람의 식도암 위험은 안 먹는 사람 보다 남자에서 2.1배, 여자에서 3.7배 높았다. 코스타리카에서는 고사리가 없는 지역 보다 고사리가 많은 지역에서 위암. 식도암의 빈도가 높았다. 베네수엘라에서도 고사리가 없는 저위도 지역에 비하여 고사리가 많은 고위도 지역에서 소의 혈뇨 증상이 우세하게 많이 나타났다.

 

 KBS2 TV '위기 탈출 넘버원‘ 프로그램, 2013년 12월 30일 “위험한 밥상, 고사리의 독성” 편에서 “독성이 빠지지 않은 고사리가 일으킨 치명적인 질병”에 관한 내용이 방영된 바 있다.

 

●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고사리는 이익이 없다’고 하였다. 식료본초(食療本草)에서는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며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였다. 또한 ‘어린이가 먹으면 다리가 약해지고 걷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본초습유(本草拾遺)에서는 ‘많이 먹으면 양기가 사라진다.’고 하였다.

 

● 고서(古書)의 기록을 보면, 중국 최초의 왕조인 상(商)나라 말기에 백이(伯夷) 숙제(叔齊) 형제가 고사리를 항상 자주 먹고, 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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