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형외과)

■ 근육 긴장 이상증. 근근막 통증 증후군 치료제 개발

마도러스 2023. 3. 31. 02:03

■ 근육 긴장 이상증. 근근막 통증 증후군 치료제 개발

 

● 국내 바이오 기업 "뉴로토브"(Neurotobe)는 먹는 알약 형태의 근긴장이상증(Dystonia) 치료 물질을 개발해서 임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이 물질은 ‘근육 긴장 이상증’ (Dystonia)뿐 아니라, 근육 통증, 스트레스에 의한 담으로 불리는 '근근막 통증 증후군' (myofascial pain syndrome)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근긴장이상증(Dystonia)은 손가락이나 팔 등 몸의 일부나 전신에서 근육 수축이 일어나 뒤틀림을 유발하는 운동 질환이다. 2023년 현재,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 "뉴로토브"(Neurotobe)는 세계 3대 운동 장애 질환인 파킨슨병, 본태성 진전증, 근긴장이상증 치료제 모두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근긴장이상증 치료제는 2023년 08월 전임상 실험을 마치고, 곧 임상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울증 치료제, 집중력 장애 치료제 등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

■ 근긴장이상증, 근육 수축 뒤틀림 먹는 치료제 개발

근긴장이상증(Dystonia)은 현재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다. 지금까지는 보톡스(Botox)가 근긴장이상증의 주된 치료제이다. 보톡스(Botox)의 역할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을 차단해서 근육이 더는 긴장하지 않도록 만드는 약이다. 그런데, 보톡스(Botox)는 병원에 가서 주기적으로 주사 형태로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근육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음악가들이나 근육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보톡스는 한 번 맞으면 항체가 생겨서 점점 약효가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보톡스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의 경우는 뇌에 전극을 삽입해서 굉장히 어려운 시술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절반 정도의 환자에서만 치료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새로운 신약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 "뉴로토브"(Neurotobe)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뇌에서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물질이 증가한다.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물질이 운동을 조절하는 소뇌에서 작용을 해서 근육을 긴장시킨다. "뉴로토브"(Neurotobe)가 개발한 근긴장이상증(Dystonia) 신약 NT-1 같은 경우에는 세로토닌(serotonin) 수용체인 '5HT2A' 수용체에 작용을 해서 세로토닌이 긴장을 유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약이다. 신약 NT-1는 먹기만 하면, 1-2시간 내에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한 약이다. 보톡스는 맞으면, 1-2주 후에 완벽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에 비해서 신약 약물은 굉장히 편리하게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 역시 "뉴로토브"(Neurotobe)가 개발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세계적으로 천만 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있다. 뇌에서 도파민(dopamine)을 만드는 세포가 죽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환자들이 도파민(dopamine)이 감소하게 되면, 몸을 떨거나 긴장하게 되고, 걸음을 걷기 힘들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런 상태에서 뇌를 보게 되면, 뇌의 특정한 부위에서 이상한 운동 신호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뉴로토브"(Neurotobe)가 개발하고 있는 NT-3 약물은 이상한 운동 신호를 만들어낸 유전자를 차단하는 약물이다. 그 원인 유전자가 CaV3.1 유전자이다. 그러니까, 약물이 문제를 일으키는 CaV3.1 유전자를 억제함으로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CaV3.1 유전자도파민 생성 세포가 죽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도파민(dopamine)이 없으면 이상한 운동 신호를 만들어낸다. NT-3 약물은 CaV3.1 유전자를 억제하고, 파킨슨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 신호도 억제하며, 도파민 생성 세포가 사멸하는 것도 방지한다. 원숭이에게 이 약물을 주게 되면, 도파민이 없는 원숭이가 일어나서 철창에 매달리기도 하고, 그런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약물은 척수강 내로 주입을 해서 뇌에 도달하는 약물인데, 보통 3-4개월의 치료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한 번 맞으면,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3년 현재 전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년 정도 후에 임상 시험을 신청할 예정이다.

세계 바이오신약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2023년, 1조 6,000억 달러 정도이다. 세계 반도체 시장이 5,000억 달러 정도 되니까 반도체 시장의 3배 이상의 엄청난 시장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바이오 신약은 국내의 어떤 산업에 1-2%밖에 되지 않는다. 반도체에 비해 10/1 규모인 것이다. 그래서, 바이오 신약이 발전하지 않고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굉장히 큰 지장 있을 것이다.

 

근육 긴장 이상증 (Dystonia)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Dystonia 정의 :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근육이 비틀어지는 이상 운동 현상이 나타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여 뒤틀리거나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등 비정상적인 운동이상한 자세가 나타난다. 많은 환자들이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사경증(torticollis)이나 손이나 몸통이 꼬이는 증상이 나타나서 내원한다. 근육 긴장 이상증’ (Dystonia)은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본태성 진전증' (Essential Tremor)과 함께 세계 3대 운동 질환 중 하나이다.

★ 원인 :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 환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증상이 심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 활성이 늘어 분비가 촉진된다. 이 때 세로토닌(serotonin)은 '5HT2A'라는 세로토닌(serotonin) 수용체에 작용하여 근육을 긴장시켜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을 유발한다.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은 특발성 근육 긴장 이상증(idiopathic dystonia)과 2차성 근육 긴장 이상증(secondary dystonia)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고, 후자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거나 헌틴톤병, 윌슨병 등 다른 신경학적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몸의 일부분, 즉 눈이나 목, 팔, 다리 등에 생기기도 하고, 목과 팔처럼 좀 더 넓은 부분에 나타나기도 하며, 전신에 나타나기도 한다.

★ 역학 : 근긴장이상증(Dystonia)손. 발. 목. 눈의 근육이 긴장이 되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질병이다. 국소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전신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대략 인구의 0.1% 정도에서 발병한. 국내 환자는 약 4만-5만 명으로 추정된다. 현대 사회가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근긴장이상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항상 긴장하며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들에게서 근긴장이상증 환자가 많은데, 대략 음악 하는 사람의 1-3% 정가도 이 병을 앓고 있다. 전체 근긴장이상증 환자의 5%를 음악 하는 사람이 차지하고 있다.

 

★ 증상 : 아주 경미하여 유의해서 보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정도에서부터, 매우 심하여 일상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정도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잦은 눈 깜박임, 눈꺼풀의 경련, 글씨를 몇 줄 쓴 후 필적이 나빠지는 경향, 말을 할 때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특히 피곤할 때, 목이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당겨지는 현상은 모두 근육 긴장 이상증의 초기 증상이다. 처음에는 증상의 정도가 매우 경미하여 힘든 일을 할 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피로할 때에만 간헐적으로 눈에 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며, 넓은 부위로 퍼지기도 한다.

 

★ 진단 : 종류와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연축성 사경 (경부 근육 긴장 이상증) : 목 근육의 긴장 이상증이다. 가장 흔한 국소성 근육 긴장 이상증이다. 머리가 옆으로 돌아가는 사경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주로 머리가 기울어지는 증상과 동반된다. 그 외에 머리만 옆으로 돌아가는 경우(torticollis),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경우(antecollis), 뒤로 젖혀지는 경우(retrocollis) 등이 있다. 흔히 턱이 돌아가 있는 방향의 어깨가 올라가며, 같은 쪽 사지의 몸통 가까운 근육에서 약한 정도의 근육 긴장 이상증이 동반된다. 이 질환이 있으면, 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는다. 하지만, 보다 큰 고통은 이상한 자세로 인해 일상 생활에 많은 제약이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자연스러운 머리의 위치로 인해 앞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보행. 운전. 독서. TV 시청 등의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이러한 기능 장애와 함께, 외견상 문제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직장 생활을 지속하지 못한다.

 

안검(eyelid) 경련 : 불수의적으로 눈 둘레근이 수축하여 간헐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눈이 자꾸 감기는 증상을 의미한다. 발병 초기에는 주로 잦은 눈 깜박임이나 자극, 눈부심을 호소하며, 병이 진행되면, 눈을 원하는 대로 뜨거나 감지 못한다. 그래서, 시력 자체는 정상이나 기능적인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안검 경련 환자는 독서, TV 시청, 운전 등 여러 가지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연축으로 인해 기능적인 맹인이 됨으로써 사회적, 직업적인 장애를 초래한다. 안검 경련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50대 무렵에 잘 나타난다.

 

연축성 발성 장애 : 평소에는 후두의 해부학적 구조물이나 근육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만, 말할 때는 성대 근육이 수축하여 숨이 막혀서 말을 잇지 못하게 되거나 목이 조이는 것처럼 말을 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증상은 대개 천천히 진행되며, 때로는 상기도 감염 증후 또는 직업적 스트레스가 나타난 후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말하기가 힘들고, 말이 잘 안 나오고, 목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하기 힘들다. 이러한 증상이 1-2년 진행하면 만성화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점점 말하기 힘들어지며, 아예 말을 못할 수도 있다. 이 증상은 흔히 성대 자체의 이상이나 정신과 질환으로 오인되어 정확한 진단을 받기가 특히 어렵다. 30세에서 50세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사지의 근육 긴장 이상증 : 사지의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함으로써 꼬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비정상적인 자세가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다리나 팔을 침범하여 서경(Writer’s Cramp)과 같이 초점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는 목과 팔, 다리와 체간을 침범하는 분절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상지(팔)에 근육 긴장 이상증이 집중된 경우, 특정 일에 유발되거나 특정 일을 할 때만 나타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유발 원인은 서경(Writer’s Cramp)이다. 그 외에도 상지의 근육 긴장 이상을 유발하는 전문 직업이 있다. 음악가 (기타 연주자, 트럼펫 연주자)나 운동 선수 (골프 선수. 포켓볼 선수. 다트 던지는 사람) 등이 그 예이다. 타이핑을 치는 등 손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인해 손이 오므라들거나 꼬이면서 굳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과도한 운동이 필요하여 이상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증상은 손목 신경이 눌리는 수근관 증후근이나 ‘신경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로 오진되는 경우도 있다.

 

근육 긴장 이상증 (dystonia) 치료 : 세로토닌(serotonin) 수용체인 '5HT2A' 수용체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서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발굴된 상태이며,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 치료제 사용을 위한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근육 긴장 이상증’(Dystonia)은 뇌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치료제로는 항콜린제 (anticholinergic drug) 사용한다. 또한, 보톡스(Botox)를 국소적으로 투여하기도 한다. 보톡스(Botox) 주사를 맞은 후, 수일 후부터 증상이 개선되며, 그 효과는 3개월 정도 지속된다. 근육 긴장 이상증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소아의 도파민 반응 근육 긴장 이상(dopamine responsive dystonia)의 경우, 도파민(dopamine)을 투여하면, 증상이 극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수술로 해당 근육의 신경 신호를 차단하거나, 뇌를 전기로 자극하는 뇌 심부 전기 자극 수술(DBS)로 치료하고 있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 (myofascial pain syndrome)

 

★ 정의 : 근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은 근육의 외상이나 과다한 사용,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근육 또는 근막에 통증 유발점이 발생하여 해당 근육의 통증과 이에 동반한 연관통, 운동 제한 등의 여러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흔히 ‘담에 걸렸다!’ 라고 말하는 질환이다. 누구나 한 번쯤 걸리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 원인 : 근육의 과도한 사용, 근육의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있다. 자세 이상, 외상, 여러 근골격계 질환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의 정확한 발생 기전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근육의 과도한 사용,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과 이완, 외상 등으로 인해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텔콜린(acetylcholine)과도하게 분비되면, 근 수축이나 주변 혈관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근육에 대한 영양과 산소 공급 장애가 유발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 증상 : 근육통이 있다. 근육통자발통, 압통, 연관통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통증은 둔하고 쑤시며, 깊고 넓게 분산된 영역으로 나타난다. 이로 인해 운동 범위에 제한이 생긴다. 통증 유발점이란 약화된 근육이나 위축이 없지만, 누르면 아픈 부위를 의미한다. 통증 유발점 근육은 딱딱하다. 이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며, 그 주변 부위에도 통증이나 저린 느낌 등이 느껴진다. 통증 유발점이 목 주위 근육이라면, 두통, 눈 주위의 통증, 귀울림 (이명),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통증 유발점이 어깨 근육이라면, 팔이나 손에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통증 유발점이 허리나 엉덩이라면,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다.

 

★ 진단 : 근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은 객관적으로 진단할 검사나 영상 의학 검사가 없으며, 신경학적 이상도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국소적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통증 유발점을 압박할 때, 압통이나 연관통이 발생하지만,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임상적으로 근근막 통증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치료 : 여러 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치료한다. 그러나, 자세가 계속 나쁘거나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 약물 치료 : 진통제. 근육 이완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뿐이며,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아니다. ◉ 스트레칭 : 통증을 유발하는 경직된 근육반복적으로 이완시켜 근육의 경직을 완화하거나 풀어주는 방법이다. ◉ 마사지 : 눌렀을 때,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를 엄지 손가락으로 지그시 10여 초간 눌렀다가 떼는 행동을 반복한다. ◉ 물리 치료 : 가장 전통적인 치료법이다. 온도 차를 이용한 팩, 온열 램프, 한랭 치료 등이 있다. 또한, 기계적 자극을 이용한 초음파 치료, 저에너지 레이저 치료, 전기 치료 등이 있다. ◉ 통증 유발점 주사 요법 : 근육 속에 존재하는 단단한 통증 유발점을 찾아 주삿바늘을 이용하여 정확히 파괴하면, 근육의 경직이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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