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질병

■ 오미크론 코로나19 보다 더 센 괴물 x-바이러스?

마도러스 2022. 1. 16. 10:12

■ 오미크론 코로나19 보다 더 센 괴물 x-바이러스?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돌연변이의 끝은 아니며, 더 강력한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돌연변이들이 출현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AP 2022 01 15일 보도했다.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은 인간이 만든 피조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가 결국 목숨을 잃는 스위스의 젊은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에 관한 소설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때마다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오미크론(Omicron)은 이전 돌연변이들보다 크게 앞서 있다. 전세계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이전 감염에 따른 면역 등으로 추가 감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전보다 훨신 빠르게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다. 과학자들은 많은 이들이 감염된다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감염 급증으로 추가 돌연변이 출현 가능성 고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Omicron) 다음에 출현할 돌연변이가 어떤 모습일지, 팬데믹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는 모르지만, 오미크론 뒤에 나타날 돌연변이들에 감염될 경우, 증상이 가벼울지, 또는 기존 백신이 이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은 효과가 있는 지금 백신 접종을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보스턴대 감염병학자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스는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할수록 이들이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은 높아진다. 더 많은 돌연변이들이 나타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오미크론(Omicron) 2021 11월 아프리카 중부 보츠와나 공화국에서 처음 검출된 뒤, 전세계로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빠르게 퍼지고 있다. 델타변이보다 감염력이 최소 2배 높고, 2019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에 비해서는 감염력이 4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미크론은 또 이전 코로나19 감염자를 다시 감염시키거나 백신 접종자를 감염시키는 돌파 감염력도 델타변이보다 큰 것으로 연구 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높은 감염력에도 불구하고 감염자들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고, 특히 백신 접종자나 이전 감염자는 대개 가벼운 증상을 앓다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희망을 낳고 있지만, 성급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감염병 전문가 스튜어트 캠벨 레이 박사는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기 가장 좋은 토양이 바로 장기간의 지속적인 감염이다" 라면서 감염이 확산되면, 그만큼 많은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감역력 높고 치명적인 괴물 '프랑켄슈타인 변이' 출현 가능성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레이 박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러스가 반드시 덜 치명적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바이러스가 진화하면, 증상이 가벼워질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딱히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바이러스가 덜 치명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필연성은 없다" 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루트(route)는 다양하다.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반려동물, 가축 등으로 들어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다음, 다시 사람에게 감염될 수도 있다. 또 다른 경로도 있다.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모두의 특성을 갖는 것이다. 오미크론과 델타 모두에 감염된 이들의 몸속에서 서로 융합되어 양쪽 돌연변이의 특징을 모두 갖는 치명적인 잡종이 나올 수도 있다. 레이는 이를 '프랑켄슈타인 돌연변이(Frankenstein variants)'라고 지칭했다. 전문가들은 돌연변이들이 끊임없이 출현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쓰는 것과 같은 공중보건 대응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곧 닥칠 천연두(天然痘) 및 괴질병의 치료법

 

● 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세상의 깜짝 놀랄만한 비결(秘結)들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전쟁)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중국(中國)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전쟁)과 병란(病亂천연두괴질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전쟁은 괴질병(怪疾病)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가 되면천하대세(天下大勢)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내 일(새로운 문명 건설)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道典 5:415). “선천 (先天개벽 이후로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아직 큰 병겁(괴질병)은 없었나니이 뒤에는 병겁(괴질병)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그러므로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태을주 수행)을 미리 알아 두라!” (증산도 道典 7:33)

 

★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 바로 천연두(天然痘)이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생한 이후그 어디에서도 발병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 선언을 했고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치사율 30% 이상이어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이미지구촌에서 사라졌던 바로 그 천연두(Smallpox)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크게 유행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과연언제 어느 곳에서 유행하게 될까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일본(日本)은 화()중국(中國)은 난()서양(西洋)은 수()조선(朝鮮)은 병() 이라고 했다일본은 지진화산으로 뒤집어지고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서양은 수판홍수로 뒤집어지고한반도는 괴질병으로 뒤집어진다는 것이다중국의 혼란과 난()판으로 인해서 한반도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해체되는 큰 손길로 작용한다는 것이다내가 거처(居處)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가 되나니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5:236).

 

★ 앞으로 천연두(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대발할 참이니만일 시두(時痘)가 대발하거든 괴질병(怪疾病)이 날 줄 알아라.” (7:63) “천연두의 때를 당하면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천연두 치료법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一白讀)' 이라고 했다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미리 읽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나니만병통치(萬病通治태을주(太乙呪)니라.” (3:313). “앞으로 세계 전쟁(戰爭)이 일어난다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동서양의 전쟁(戰爭)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은 병란(病亂)이 크니라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병겁(病劫)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2:13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은 태을주(太乙呪)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0).

 

★ 실제로도가(道家)에서는 신비한 효험이 있는 태을주(太乙呪주문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 "훔치(吽哆훔치(吽哆태을천(太乙天상원군(上元君)훔리(吽哩치야(哆㖿도래(都來훔리(吽哩함리(喊哩사파하(娑婆訶)!을주(太乙呪)는 자미원(紫微垣)의 중심에 있는 북극성(北極星)의 태을천(太乙天상원군(上元君)의 기운을 받는 주문이다. '()'은 '매듭 풀릴 훔()'자이며모든 생명 소리의 열매 소리이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하는 약(기운이다영국(英國)의 한 과학자는 (세포와 정상 세포에 ()’자 소리를 계속 쏘여주니까(세포는 죽고정상 세포는 더 생기(生氣)가 충만했다고 한다모든 병적인 문제를 풀어내는 '매듭 풀릴 훔()'의 약(기운 때문이다. “청수(淸水)를 올리고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문득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어서 무수한 기적(奇蹟)이 나타나거늘마침내 태을주(太乙呪)를 읽으면 신()의 감화가 내린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므로성도들도 이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것으로 수련을 행하기 시작하니라!” (증산도 道典 10:90).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 (3전쟁은 병(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 개벽은 일본(日本)에서 날 것이요() 개벽은 서양(西洋)에서 날 것이니라인천(仁川)에서 병이 나면전 세계가 (개벽을 당하리라!” (道典 7:43).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세상의 모든 비결과 가르침이 고급 정보(情報속에 있는데세상 사람들이 고급 정보(情報)를 처음 접했을 때, “하등자(下等者)는 크게 반박하고 냉소(冷笑)를 하며중등자(中等者)는 긴가 민가 의심을 하고상등자(上等者)는 애써 익히고 힘써 행하려고 한다” 라는 말이 있다.

 

■ 장차지구촌 종교(宗敎문화가 확 모조리 바뀐다! 곰팡내 나는 기존의 모든 종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뜻이다영성(靈性문화가 확 바뀐다지구촌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다그들은 서로 다른 역사적인 배경과 자연 환경 속에서 매우 배타적인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다장차세상의 모든 종교(宗敎)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이제우리는 지구촌 약 70억 인류의 문화가 통일되는 문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천지의 질서가 바뀐다세상의 질서가 바뀐다기존의 낡은 종교들은 무너지고새로운 문명과 사상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유교는 여자를 박대(薄待)하므로 망하고불교는 자손(子孫)줄을 끊어 놓으므로 망하고서교(西敎,기독교.천주교)는 조상(祖上)줄을 끊어 놓아서 망한다.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의 유효 기간이 끝났다!” 라는 뜻이다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스스로 예수가 은퇴했다! Jesus's retired!라고 하며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세계 10대 교회가 거의 한국에 자리 잡고 있을 만큼 한국은 기독교가 번창하고 있다한국 사람들이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무지(無知)의 소산이다.

 

● 기독교 성경을 보면, “장차아버지 하느님이 직접 내려오신다!” (요한 복음 5:43) 라고 했다증산도(甑山道도전(道典)을 보면천기누설(天氣漏泄)에 가까운 구절이 나온다.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 사람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천하에서 개벽(開闢)이 된 후에라야 서로 상봉(相逢)이 되느니라! 그러면이제 태평시대(太平時代)가 오느니라.” (道典 7:24). 공자(孔子), 석가(釋迦), 예수(Jesus)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괴질병)이 온다. (3전쟁은 병(괴질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道典 5:415). 세상이 이렇듯 급박하게 돌아갈 때, ‘미리 나를 찾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또한 있으리요! (증산도 道典 7:27). [글 작성 최병문. 증산도 덕진도장 063-211-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