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

■ 지구상 모든 에너지 대체 가능, 공기 발전기 개발

마도러스 2021. 5. 24. 02:32

■ 지구상 모든 에너지 대체 가능, 공기 발전기 개발

 

 신개념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는 공기 발전기

 

엔오엔그리드(NONgrid) 주남식 회장의 행보가 화제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주남식 회장은 세계 최초의 공기 발전기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공기 발전기는 환경에 위협적인 온실 가스나 방사성 폐기물이 없고, 설치 지역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신생 에너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공기 발전기는 공기 중의 상태를 완전한 진공의 상태로 만들면, 그 안으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기의 생산이 가능해지는데, 이러한 공기 발전기는 토네이도 원리를 통해 공기에서 전기를 만들어낸다. 공기 열에너지는 공기를 모아 열을 추출하여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공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지역적, 환경적 요인을 받지 않는다. 공기 발전기의 에너지원은 174PW에 달하는 대기권 안의 태양열 에너지로부터 오는데, 전체에서 쓰는 전력은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 총량의 1/63,500뿐인 2.74TW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는 태양이 살아 있는 한 무한히 공급되는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엔오엔그리드(NONgrid) 주남식 회장은 과학자 토리첼리(Torricelli)의 진공 실험에서 증명된 에너지 채집 방식으로 공기 엔진을 개발했다. 토네이도의 원리를 이용하여 진공 상태를 만들고, 순간적으로 공기가 유입되는 토리첼리의 진공 상태를 만들어 전기로 바꿀 수 있는 에너지 발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공 상태가 계속되는 한, 소모되는 에너지 보다 생산되는 에너지가 더 많기 때문에 바로 그 잉여 에너지를 모으면, 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주남식 회장이 선보인 공기 발전기는 적은 면적과 적은 비용으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인류의 모든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기 발전기의 생산 비용 태양광 발전의 1/20, 풍력 발전의 1/30 수준에 불과하여 원가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이에 3kw의 전기를 30년 동안 사용할 경우, 한국 전력의 전기료는 5천만 원, 풍력 발전은 8천만 원, 태양광은 1 5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공기 발전기에서는 990만원이면 충분하다. 냉각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은 냉각수 내지 냉매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 후, 일반 물처럼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력과 수분 공급이 동시에 필요한 사막 개조와 녹화 사업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남식 회장은 가정이나 산업체는 물론이고 오토바이, 자동차, 냉장고, TV 등 모든 가전 제품에 내장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공기 발전기는 소형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공기 발전기는 폐수 및 쓰레기 처리, 환경 사업, 다이아몬드 제조, 나노 복합 소재 제조 등 신소재 산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기술의 우수성과 잠재력으로 다양한 기관서 러브콜 받아

 

엔오엔그리드(NONgrid) 주남식 회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동시에 전력 공급망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를 실현하겠다. 과학 기술은 현재에도 그렇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져 우리의 삶과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공기발전기 기술이 우리나라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비롯하여 세계의 산업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남식 회장은 국가 핵융합 연구소와 함께 ‘2019년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에너지 분야 신규 지원 과제에 도전해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 전력이 주관하는 ‘Enegy × Security 해커톤 프로젝트에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초분산 전력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공기 발전기를 적용할 무충전 전동 공구 (싸이크로맨, 전동 윈치, 전동 장선기) 출시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기 발전기는 상용화만 되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계 각국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기 발전기 기술은 그 우수성과 잠재력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연구하는 다양한 기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새로운 개념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다.

 

엔오엔그리드(NONgrid) 주남식 회장은 번개가 치면, 무려 1,000kw의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10가 만들어내는 에너지에 비견할 만하다. 만약에 우리가 이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에너지의 신세계가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번개는 한 번 치는 것에 그친다. 24시간 내내 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번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어떨까? 공기 발전기는 바로 이러한 고민 끝에 탄생했다 라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주남식 회장이 선보인 공기 발전기 기술은 공기의 기압차로 인한 대류 현상인 토네이도 발생 원리를 발전 시스템에 접목한 기술이다. 공기 중의 상태를 완전한 진공의 상태로 만들면, 그 안으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기의 생산이 가능해지는데, 이러한 공기 발전기는 토네이도 원리를 통해 공기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주남식 회장이 개발한 공기 발전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의 과학기술에 따라 공기/수열 발전기로 응용하여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물속에서도 구동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열원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헬륨을 동작 유체로 사용할 경우, 대기권 밖에 존재하는 열에너지도 쓸 수 있다. 특히, 공기 발전기 기술을 활용하면, 그간 공상 과학 (SF. science fiction)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무연료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류는 지구 안의 에너지로 충분히 자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주로 나갔을 때, 우주 공간에서 채집된 에너지로 발전기를 가동시켜 우주 공간 에너지 생산을 하는 미래도 기대할 수 있다.

 

■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 비젼(Vision)이다. ★ 건강 관련 자료 및 혁신적인 문화 소식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로 초대합니다.

→ http://www.band.us/#!/band/5596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