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공(道潭功), 지구촌에서 가장 훌륭한 수련법
● 도담공(道潭功) 수련은 지구촌에서 가장 단순한 수련법이다. 도담공(道潭功)은 국립 공주 대학교 대학원 정규 교육 과목으로 2020년 국내 최초 채택되었다. 암(癌) 환자의 환부에 손도 안 대고 암을 치료한다고 하면, 세계가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 암은 2번도 치료 안 한다. 모든 암은 1번이면 치료 끝난다. 두번 치료해 달라하는 것은 도담공(道潭功)을 우롱하는 것이다. 도담공(道潭功)의 독특한 수련법 및 치료법은 그것의 탁월한 효능에 대한 울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이로움을 넘어 환상 그 자체이다. 그동안, 수행 문화가 잘못되어 있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단전(丹田) 호흡이다. 단전 호흡할 때, 숨을 멈추게 된다. 그러면, 산소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산소 부족 사태로 손끝이 찌릿찌릿해진다. 마치, 하늘에서 무슨 신비한 기운을 내려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된다. 결국, ‘자연(自然) 이완 호흡’이 답이다. 마음을 최대한 이완한 상태에서 호흡하라! 마음을 비워라! 집착을 버려라! 욕망의 끈을 놓아라! 그러면, 저절로 큰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 50년 수련 정진해도 터득할 수 없는 기공 능력을 도담 기공 수련하면, 누구나 1년 정도 후에 놀라운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자연(自然) 이완 호흡’을 해야만 산소가 100% 충만하게 된다. 1-2년이면 발공(發功)이 되는 것을 단전(丹田) 호흡 수련으로 단전에 기(氣)를 축적시키는 축기(縮氣) 방법으로 20년 이상을 수련해도 그동안 기공 능력자가 나오지 않았다.
●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선생님은 소설 ‘단’(丹)의 주인공이다. 우리나라 백두산맥의 기맥을 가지고 있으신 그 분이 능력이 있었는데, 제자들에게 전수를 안 해 주고 돌아가셨다. 원격 발공(發功) 능력이 있었는데, 왜 제자들에게 전수를 해주지 않았나? 다른 사람에 전수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하고 돌아다니면 그 업보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받게 된다. 그것이 무서워서 전수를 안 해준 것이다. 그럼,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은 왜 전수해 주느냐? 회장님은 기(氣)를 주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한다. 하늘이 분노할 짓을 하지 않으면, 기(氣)를 빼지는 않는다. 몸속에 기맥 다 뚫어 놓고 기를 넣어주고, 진법(眞法)까지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다 넣어준다.
● 만병통치(萬病通治) 위한 자연 이완 호흡법 : 먼저, 버리고, 비우고, 내려라! 채우려 하지 말고, 비워라! 남쪽(南向)을 향해 앉는다. 누울 때도 머리는 남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키를리안(Kirlian) 카메라로 지구 사진을 찍으면, 기(氣)가 북극으로 빠져나와서 남극으로 들어간다. 북쪽을 향하면 안 된다. 북망산천(北邙山川), 북쪽은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이다. 방석은 엉덩이쪽이 발쪽 보다 높게 앉는다. 양반다리 자세로 앉으면 기(氣)가 80% 들어오고, 누워서 하면 90%, 선 자세로 하면 기가 100% 들어온다.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양쪽 무릎 위에 살포시 놓는다. 몸에서 힘을 쭉 뺀다. 의식은 손바닥 가운데에 두어라! 우리가 기(氣)를 제일 잘 느끼는 곳이 노궁혈(勞宮穴 손바닥 가운데 3-4번 중수골 사이)이다. 그곳은 심포(心包)에 있는 피로의 화기(火氣)를 조절하는 곳이다. 노궁혈(勞宮穴 심장 조절). 용천혈(湧泉穴 신장 조절). 백회(百會 뇌 조절)는 인체 3대 혈(穴)이다. 일단, 지긋이 눈을 감고, 혀는 입천장에 살짝 붙인다. 자연 이완 호흡을 한다. 단전 호흡 같은 인위적인 호흡을 하지 말라! 절대로 의식을 배꼽 아래 단전(丹田)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인위적인 호흡은 절대 금지한다. “호흡이 들어가고 있구나! 호흡이 나가고 있구나!” 이렇게 호흡만을 들여다봐라! 잡념이 생기면, 억지로 막으려하지 말고 함께 가라. 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기(氣)가 공명되어 치유되기를 염원하라! 종료할 때는 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 후에 일상으로 복귀한다. 정안수(井安水) 1개를 컵이나 그릇에 떠놓고, 수행하면 더 좋다. 한쪽 손바닥 위에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의 명함을 가볍게 얹어놓으면, 회장님의 차원장 기(氣)를 원격으로 빠르게 전달 받을 수 있다. 명함을 놓고 수련하면, 엄청난 기(氣)가 나온다. 명함에 기(氣)를 봉함했기 때문이다. 하늘은 3공간으로 나누어진다. 블루 스카이(blue sky). 다크 스페이스(dark space). 화이트 헤븐(white heaven)인데, 다크 스페이스(dark space)에서 차원장 기(氣)를 끌어와서 명함에 봉입해 놓았다. 명함이 없으면, 없는 상태로 편안하게 수련한다. 가급적이면, 자시(子時)에 수련하라! 밤 23시와 새벽 1시 사이가 가장 좋다. 지구 자전 주기가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가 활성화되는 시간이다. 심적으로도 가장 편하고, 고요한 α파 (8-13Hz) 상태이다. 옛 조상들이 정화수(井華水) 떠놓고 발복(發福)을 빌던 신성한 시간이다. 가장 자연스런 호흡 방법이 도담공(道潭功)의 특징이고 개념이다. 뭐든 힘들지 않게 가장 자연스럽게 하라는 것이다.
● 자신의 들숨 날숨 호흡을 집중 관찰한다. 들숨 날숨 호흡의 출입을 관찰하여, 자연스럽게(然) 따라가는(隨) 수연(隨然) 호흡법을 시행한다. 호흡 수련의 요체는 이완(relax)이다. 절대로 긴장(attention)이 아니다. 고요히 들숨 날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관조(觀照)해서 들여다본다. 그러면, 음양(陰陽)의 고요한 파동이 생겨난다. 처음 시작할 때는 호흡 소리가 들리는 듯하지만, 차츰 호흡이 깊고 가늘어짐에 따라 호흡 소리가 미약해진다. 초기에는 소리가 거칠지만, 차츰 부드럽게 변하게 됨으로써 천천히 고도의 정경(靜境)에 진입할 수 있다. 오직 “숨을 밖으로 배출하고, 들여 마시는 것”에만 의식을 집중한다. 일단, 비우고, 버리고, 놓아라! 세상에 대한 쓸데없는 껍데기 같은 욕심을 내려놓아라! 전생과 현생에서 얻은 타성(惰性)을 모두 버려라! 나에게 패악(悖惡)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원한(怨恨). 앙심. 복수심도 버려라! 남 탓하는 것에 안달하지마라! 과도한 열등감. 자기 연민 때문일 것이다. 심기일전(心機一轉)하라! 강권을 숭배하지 말고, 약자를 천대하지마라! 세상에 난무하는 속물들의 빨간 유혹과 마귀들의 검은 허세 때문에 욕심(慾心)이 자극되고, 조잡한 소인배들의 장난질. 충동질 때문에 분노(憤怒)가 자극된다. 하지만,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 물 공기 자연에 대해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 낮은 자세로 겸손해져라! 겸손할 줄 모르면, 소인배(小人輩)이다. 누구나 자기 가슴 속에 맺혀있는 한(恨)이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런 한(恨)도 비워내라! “기허수물(器虛受物) 심허수도(心噓즉受道)” 라는 말이 있다. 그릇을 비워야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워야 도(道)를 받을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라! 집착의 끈을 놓아라! 욕심을 버려야 건강도 오고, 능력도 생긴다. 능력(能力) 수련의 요체는 이완(relax)이다. 절대로 긴장(attention)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능력을 하늘에서 주는 것이다. 몸을 극도로 이완시킴으로써 자신을 낮추고 그릇을 비워야 하늘에서 능력(能力)을 채워주는 것이다. “도고십장(道高十丈)이면, 마고십장(魔高十丈)”이라는 말이 있다. ‘도(道)가 높아지면, 그와 동시에 마(魔)도 그렇게 높아진다’는 말이다. 그만큼 시련도 겪게 된다. “막사선(莫思善) 막사악(莫思惡)” 착하려고도 생각하지 말고, 악하려고도 생각하지 마라! 불교식으로 보시(普施)를 해야겠다거나 기독교식으로 사랑을 해야 되겠다거나 유교식으로 효도 충성을 해야겠다거나 그런 모든 생각까지도 비워야 한다. 아무런 생각을 할 여념이 없이 오직 마음을 호흡에만 딱 부착(付着)하면 된다.
● 도담(道潭) 타법(打法)으로 못 고치는 내과 질환은 거의 없다. 인간 표면에 존재하는 수많은 인체 혈(穴) 자리는 손바닥으로 손매를 맞으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정신을 차리고 건강해진다. 잠자는 세포들이 깨어나고, 원래 상태로 복원된다.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해당 부위에 기맥(氣脈)이 뚫리고, 신경이 되살아나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遂行)하기 때문이다. 질병이 오래되고 깊을수록 많이 아프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를 50-100회 타법(打法) 하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건강해진다. 도담공(道潭功) 수련(修鍊) 타법은 처음에는 많이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며칠 지나면, 점차 시원해진다. 매일 매일 시행하고, 자주 할수록 좋다.
1) 기본 타법 : ★ 머리 상단의 백회 (百會 두정부) ★ 양쪽 귀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얼굴 (눈 코, 양쪽 손바닥으로 타법 ★ 입 주위 (치아 잇몸 마사지) ★ 풍부혈 (風府 뒷목 후두골 아래 오목한 곳) ★ 단중혈 (膻中穴 가슴 젖꼭지 사이의 중앙) ★ 하단전 (배꼽 7cm 아래) 등의 혈(穴) 자리를 손바닥으로 50-100번씩 두드리면, 신진 대사 촉진되어서 밥맛이 꿀맛이 된다. ● 목 고개 돌리기 100번 ● 어깨 돌리기 100번 ● 허리 돌리기 100번 등을 함께 해 주면, 몸이 아주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 ★ 전두엽 (신정혈 神庭穴, 이마와 두피 머리카락 나는 부분의 경계) 및 후두엽. ★ 관자놀이 (태양혈 太陽穴) 및 측두엽. ★ 요추 (허리 뼈대 양옆). ★ 고관절 (hip 엉덩이). ★ 무릎 (knee) 앞뒤 곳곳을 함께 타법(打法) 하면, 더욱 건강해진다.
2) 기타 부위 : ★ 경동맥. 성대. 경추. 어깨. 서혜부. 족삼리 (무릎 아래의 돌출뼈 바깥쪽 아래 2cm). 삼음교 (발목의 안쪽 복사뼈 4-5cm 위쪽). 용천혈 (발바닥 중앙 오목한 곳), 극천혈 (極天穴 겨드랑이 중앙, 스트레스 노폐물 배출), 팔꿈치. 콩팥. 간(肝). 손등. 허벅지 안쪽. 종아리 앞뒤. 발뒤꿈치. 복사뼈. 발등. 다섯 발가락 등을 타법한다
3) 질병(疾病)이 있는 부위 : 200-300회 이상 수시로 타법한다. 처음에는 아프지만, 나중에는 시원해진다.
● ‘의도기도(意到氣到)’라는 말이 있다. ‘의식(意識)이 도달하는 곳에 기(氣)가 도달한다’는 뜻이다. 하늘에서 맑고 상서로운 기운이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맑은 기운이 내려온다. 호흡을 통하여 출입하는 바람 같은 에너지가 우리 몸의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모두 다 기(氣)의 작용이다. 이 바람의 행보와 움직임을 따라서 바람의 흐름을 세밀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면 된다. 호흡이 온 몸에 깊게 출입하게 되는 경계를 느끼는 상태가 호흡을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이다. 호흡이 깊게 잘 되면, 횡경막을 통해서 복부 마사지가 잘 된다. 복부(腹部)는 신체 면역력의 70%-80%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Serotonin)은 95% 생성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그래서, 호흡이 깊게 잘 되면, 복부에 지루하게 정체되어 있던 탁한 혈액(dull blood)이 제대로 순환되어 정화(淨化)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쌓였던 만성 피로가 풀리고, 의지가 강해지며, 몸이 맑아진다. 호흡을 통해 탁기(濁氣)와 독기(毒氣)를 뱉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수련되면, 온몸의 기혈(氣血)이 뚫려서 백회(百會)에서 회음(會陰)까지 열린다. 수련 중에 힘들면 멈췄다 하라! 힘들게 하면 수행이 아니라 고행이다. 30분 이상해도 무방하다.
★ “호사다마(好事多魔) 도고마장(道高魔長)” 좋은 일이 많아지면, 탈도 많아진다. 도력(道力)이 높아지면, 마귀(魔鬼)도 크게 날뛰게 된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열정. 긍정. 인내. 도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원천(不怨天) 불우인(不尤人)’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사람들을 탓하지도 말아야 한다. 누구나 자기 가슴 속에 맺혀있는 한(恨)이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런 한(恨)도 비워내야 한다.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은 “일단, 마음을 비워라! 내려놓아라! 집착의 끈을 놓아라! 그래서, 무아지경(無我之境) 삼매경(三昧境)에 들어가면, 하늘 에너지와 공명(共鳴)이 된다. 마음을 크게 비우면, 하늘에서 큰 능력을 주신다! 발공(發功) 능력을 주신다!” 라고 말씀하신다.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 2:142)에는 “기허수물(器虛受物) 심허수도(心噓즉受道)” 라는 글귀가 있다. 그릇(器)을 비워야 물건(物)을 담을 수 있고, 마음(心)을 비워야 도(道)를 받을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집착의 끈을 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건강도 생기고, 능력도 생긴다. “도고십장(道高十丈)이면, 마고십장(魔高十丈)”이라는 말이 있다. ‘도(道)가 높아지면, 그와 동시에 마(魔)도 그렇게 높아진다’는 말이다. 그만큼 시련도 많이 겪게 된다.
★ ‘화복동문(禍福同門)’이라는 말이 있다. 재앙과 축복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재앙(災殃)이 있으면 복(福)이 있고, 복(福)이 있으면 재앙(災殃)이 있다. ‘화복(禍福)’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복(福)보다 화(禍)를 먼저 겪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화(禍)를 잘 견디고, 잘 받아 넘겨야 복(福)에 이른다. 노자(老子)는 도덕경(道德經) 58장에서 “화혜복지소의(禍兮福之所倚). 복혜화지소복(福兮禍之所伏)” 라고 했다. 화(禍)는 복(福)에 의지해 있는 것이며, 복(福)은 화(禍)가 엎드려 있는 것이다. ‘극즉반(極卽反)’의 논리이다. 하나의 상황이 극한에 이르면, 곧장 반전이 일어난다. 새로운 것의 태동(胎動)은 혼돈과 쇠퇴의 시기에 나타난다. 세상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노자(老子)의 표현대로 명리(名利)만을 좇고, 권위와 아집에 사로잡혀서 순박함을 잃으면 안 된다. 교만과 인욕(人慾)에 사로잡혀서 타락에 물들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항상 준비하고, 겸손(謙遜)해야 하며, 욕심은 경계해야 한다.
■ 양자의학! 도담공(道潭功) (2), 엄청난 수련법
★ 도대체 기(氣)란 무엇인가? 최신 과학이 밝혀낸 기(氣)의 정체는 뭐냐? 17세기 뉴턴(Newton) 고전 물리학 시대만 하더라도 우주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최소 단위를 원자(原子)라고 하였다. 그래서, 원자의 원어를 아톰 (Atom)이라 명명하였다. 'A'는 ‘not’을 뜻한다. ‘Tom’은 ‘쪼개지다’ 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원자(Atom)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물질’이라는 뜻이다. 당시에는 그것이 과학이었다. 그 후, 1905년 아인슈타인(Einstein)은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수립했는데, 물질과 에너지는 같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 등식(E=MC2)을 완성했다. 혁명적인 발견이었고, 사람들은 1905년을 ’기적의 해‘ 라고 불렀다. 아인슈타인(Einstein)은 물질(色)과 에너지(空)가 보존된다는 법칙을 발견한 후, 훗날 그것이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이치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불교(佛敎)로 개종해 버렸다. 에너지(空)는 곧 기(氣)의 정체이다.
★ 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CERN)의 ‘입자 가속기’로 7천여명의 참석자들이 입회하는 자리에서 실험을 했다. 원자와 원자를 동서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쏘아서 "꽝" 부딛혀 보았다. 놀랍게도 각각의 원자(Atom)가 12개의 미립자(particulate)로 쪼개지는 것이었다. 17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를 때까지 300여년 동안이나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는 물질이 원자라고 하였던 과학 이론이 갑자기 ‘비과학’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모두가 경악하였다. 그 후, 원자가 더 이상 쪼개 지지 않는 물질이라는 말은 할 수 없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12개 미립자 중에 2개 미립자(particulate)를 또다시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동시에 꽝 충돌시켜 보았다. 그랬더니, 5개 소립자(small particle)로 다시 쪼개어 진다는 사실을 새로 발견하였다. 그야말로 과거에는 상상 도 할 수 없었던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지금까지 약300개 종류의 소립자(small particle)가 발견되었다. 그 후, 내친김에 과학자들은 2개 소립자(small particle)를 또다시 양쪽에서 빛의 속도로 동시에 쏘아 충돌시켜 보았다. 모두가 경악했다. 텅빈 상태가 되고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를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어 보니까,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텅빈 공(空)의 상태가 되었다.
★ 우리의 몸은 궁극적으로 원자(Atom)로 되어 있다. 원자들은 일정한 사이를 두고 배열을 하고 있지만, 그 속은 텅 비어 있다. 그러면, 그 텅 빈 공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 양자 물리학에서 말하기를 원자들 사이의 공간은 원자들이 진동하면서 생기는 파동들로 꽉 차 있다고 한다. 원자는 중앙에 원자핵(nucleus)이 있고, 원자핵 주위에는 전자(electron)가 회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원자의 공간은 99.9999퍼센트가 텅 비어 있다. 원자 구조의 99.999퍼센트가 텅 비어 있다는 말은 원자로 구성된 우리 몸도 텅 비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그 텅 빈 공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 텅 빈 공간에는 파동들이 진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양자 물리학적으로 보면, 인체는 파동체가 맞다. ★ 간단한 실험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돌(stone)과 플라스틱(plastic)을 준비하고, 우리가 한 손에 돌을 쥐고, 뇌파. 맥박수. 피부의 전기 저항 및 근육의 긴장도 등을 측정한 것과 플라스틱을 쥐었을 때를 비교하면, 돌과 플라스틱의 측정치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그것은 돌과 플라스틱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체가 서로 다르게 공명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파동체라서 공명(共鳴)을 한다. 파동은 그 속성상 주파수가 맞으면, 다른 파동과 공명을 한다. 오페라 가수의 고음과 유리컵의 주파수가 맞으면, 유리컵이 깨어진다.
■ 도담공(道潭功) (3), 세상에 없었던 수련법
★ 도담공(道潭功) 김상배 회장님이 쏘아주는 기(氣)는 지구상에 없는 차원장 기(氣)이다. 발공(차원장氣)을 받을 때는 눈을 감고 받는데, 절대로 눈을 떠서는 안 된다. 눈을 뜨는 순간, 기(氣)가 다 빠져 나간다. 회장님 명함으로 촉매해서 집에서 수련하는 도담공(道潭功) 역시 차원장 기(氣))를 집어 넣어주는 것이다. 지구에는 달의 크기와 똑같은 마그마가 있다. 태양의 온도와 같은 마그마(magma)에서 나오는 지구장 기(氣)는 지상 1,000km까지 미친다. 지구장 기(氣)만 가지고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제 아무리 오래 수행을 해도 원격 발공이 안 된다. 회장님 명함으로 촉매해서 쏘아주는 차원장 기(氣)를 함께 주입시켜서 합체(合體)되어야 발공(發功)이 쉽게 된다. 회장님이 촉매해서 쏘아주는 기(氣)는 지구장 기(氣)만 몸에다 주입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대기권 1,000km 밖에 있는 차원장 기(氣)를 함께 쏘아주는 것이다.
■ 자시(子時) 공명(共鳴) 수련, 도담공(道潭功) 수련법
• 일시 : 매주 화. 목요일 PM 11:00-11:30분
• 장소 : 가정. 직장 어디든지 가능
• 대상 : 도담공(道潭功) 수련자 모두
• 준비 : 국악 명상 음악. 도담공(道潭功) 명함 [명함은 기(氣) 공명 매개체 역할한다. 명함 없으면, 그대로 수련]
★ 자시(子時) : 지구 공전 주기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 활성화 시간이다. α파 (8-13㎐) 신성함 극치 시간대이다. 심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이다. 조상들이 정안수 떠놓고, 발복(發福) 빌던 시간이다.
● 자시(子時) 공명(共鳴) 도담공(道潭功) 수련 방법
1) 방석의 엉덩이쪽이 발쪽 보다 높게 앉는다. 가슴을 남쪽으로 향한다.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 한다. 앉기도 힘들면 누워서 한다.
2) 국악 명상 음악을 튼다. 없으면, 없는 대로 시행한다.
3)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양 무릎 위에 놓는다. 한쪽 손바닥 위에 명함 1개를 얹어 놓는다. 2개를 양손에 놓으면 안 된다. 꽉 쥐지 않는다. 명함이 없으면, 그대로 시행한다.
4) 눈을 감고, 혀를 입천장에 붙인다.
5) 첫째, 마음을 비우고, 자연 이완 호흡을 한다. 절대로 긴장하면 안 되고, 극도로 이완한다. 단전 복식 호흡 등의 인위적인 호흡은 금지한다. 둘째, 우주 에너지와의 공명(共鳴)을 의념(意念)한다. 들숨 날숨 호흡의 출입을 관찰하여, 그 파동(波動)을 자연스럽게(然) 따라가는(隨) 수연(隨然) 호흡법을 시행한다.
6) 종료할 때는 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 후, 종료한다.
★ 기혈(氣血)이 막혀 있으면, 병(病)이 생기므로 도담 타법을 낮에 시행한다.
■ 매주 수요일, 도담공(道潭功) 원격 치료 발공(發功) 수련 세미나
• 일시 : 매주 요일 PM 9:00-10:00분 종료
→ 방법 : 유튜브 검색창에 ‘도담공’ 클릭한 후, 강의 수련 동참한다.
■ 치유 기공 도담공(道潭功) 밴드로 초대합니다.
→ https://band.us/n/aaac59d8Y4d1W
■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
→ http://www.band.us/#!/band/5596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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