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식자재의 무서운 방사성 오염 공포
★ 첨부된 영상은 특수 장비로 촬영한 방사능 피폭 동영상 파일이다. 방사능 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아 특수 장비로 봐야 한다. 동영상 화면은 방사선이 퍼지는 현상을 특수 촬영한 것인데,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섭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질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몸 안에서는 저렇게 총알처럼 쏴댄다. 저렇게 공포스런 방사선 광선에 노출되면, 인체 DNA 구조가 깨지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세포가 돌연변이가 발생한다. 돌연변이 세포는 계속 복제되어 암 세포 조직이 되거나 기형 조직으로 변형된다.
★ 방사능 오염된 음식, 즉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는 식자재를 먹으면, 방사선 물질들이 몸안으로 들어오고, 체내에서 총알처럼 레이저를 쏘아 몸 구석구석의 DNA 구조를 모두 깨뜨려 놓거나 변형시켜 놓는다. 어떤 DNA를 언제 깨부술지 알 수 없다. 일본 후쿠시마산 식자재들이 일본 전역에 퍼져 있는데, 주로 외국 관광객 많은 상점에 많다. 방사선에 노출되면,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5-10년 지나면, 증상이 특히 자녀한테까지 나타난다.
★ 2011년 0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의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 국토 대부분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 2019년 02월 17일부터 2019년 05월 19일까지 도쿄 가쓰시카구에 있는 미즈모토공원 내 일부 지역 토양 샘플 15개와 핫스팟의 검체 34개를 채취해 각각 방사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15곳 중 4곳이 '방사선 관리 구역' 기준인 1㎡당 4만 베크렐 (4만 Bq/㎡) 이상의 수치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한 곳은 7만 7000 베크렐에 달했다.
★ 이 상황을 잘 아는 일본 지식층들은 이미 일본을 많이 떠났다. 방사능을 잘 아는 한국인들은 절대 일본에 가지 않는다. 식품은 일본산 여부를 철저히 따져서 먹는다. 특히 일본 수산물은 전혀 먹지 말아야 한다. 한국 내의 식당에서도 고등어. 명태. 동태. 큰 꼬막 등이 대부분 일본산이라 한다. 일본인들은 정말 사람이기를 거부한 짐승과 같다. 방사선 오염 식품을 한국인 상대로 팔려고 난리법석을 떤다.
'방사능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격! 경주 월성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매우 심각 (0) | 2021.01.09 |
---|---|
■ 체르노빌 원전 50km밖 농작물, 방사성 범벅 (0) | 2020.12.22 |
■ 후쿠시마 원전 주위 방사능 오염 천문학적 피해 (0) | 2020.12.15 |
日 가공 식품 방사능, 초콜릿. 사탕까지 (0) | 2019.08.30 |
■ 도쿄 올림픽 보이콧, 방사능 흙 검출 공포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