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비행체

아폴로 달착륙시 UFO 함께 착륙했다.

마도러스 2015. 12. 28. 16:29



폴로 달착륙시 UFO 함께 착륙했다.


지구촌은 광대무쌍한 우주에서 그야말로 시골촌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지구 생명체 이외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동안 믿지 않으려 했는데, 이제 믿어야할 것 같다. “아폴로 달 착륙선이 달에 내렸을 때, 미확인 비행 물체(UFO)들이 함께 달에 착륙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산타클로스라는 암호명으로 UFO를 은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영국 익스프레스(express)지는 2015.12.27일 나사(NASA)와 계약을 맺고 일했던 한 여성의 이같은 증언을 보도했다.

 

도나 헤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나사와 계약을 맺고 사진 슬라이드 제작자로 일했으며, 업무와 관련해 나사로부터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이 여성은“나사의 제한 구역에서 달 사진에 찍힌 3대의 UFO를 보았으며, 나사는 산타클로스(Santa Claus)라는 암호명으로 이같은 UFO 흔적 지우기를 시도했다. 나사(NASA)는 직원들에게 이 UFO의 존재를 누설하면 연금을 못 받게 될 것이라는 협박까지 했다.

 

도나 헤어는 1970-1971년 사이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수많은 정보원으로부터 아폴로 달착륙선 중 하나가 달에 내린 직후 3대의 UFO가 함께 달에 착륙했다는 사실에 대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한 동료는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UFO가 착륙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고 귀띔해 주었다.

 

도나 헤어는 당시 나사의 한 보안 요원이 자신의 사무실로 와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얘기를 해주었다고도 말했다. 이에 따르면, 군인들이 그에게 사진을 태우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는 못 보게 했다. 하지만 그는 사진을 보려 했고 거기에는 UFO가 있었다. 그 직후 그는 총대로 앞머리를 맞았다.

 

나사가 UFO를 발견했고 이를 감추려 한다는 주장을 한 사람은 도나 헤어가 처음은 아니다. 공군 전략 본부의 정보 담당 이사로 일했던 칼 울프 중사 또한 이상한 물체가 지워지고 있는 달 표면 사진을 보았다고 말했다. 울프는 랭글리 공군 기지로 갔는데, 한 롤의 사진을 보게 됐다. 한 장교는 그에게 달의 어두운 쪽에 외계인이 만든 달 기지가 있었고 이를 지우는 것은 그들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나사는 아직까지 이를 확인해달라는 언론사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있다.


첨부된 동영상은 2015.07.03일 패러노멀(paranormal) 크루서블(crucible)이 유튜브 사이트에 공개한 동영상으로서 아폴로 15호 비행사 짐 어윈이 달 표면을 촬영한 내용이다. 배경에 원반형으로 보이는 UFO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