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안과)

■ 나빠진 시력(視力)을 회복시키는 특별한 비법

마도러스 2015. 12. 22. 10:07

 

■ 나빠진 시력(視力)을 회복시키는 특별한 비법

 

● 나빠진 시력(視力)을 회복시키는 4가지 방법 사람 몸 전체 가격이 1,000냥이면눈은 900냥이다그만큼 눈 건강은 중요하다. 한국체육교육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개월 동안 시력 재활 운동을 했더니, 시력이 평균 0.5 정도 높아졌다고 한다.

 

1) 안구(眼球회전 운동 : “안구 360도 회전 운동을 습관처럼 하다보면조금씩 시력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그리고근시원시난시노안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사무실화장실침실 등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떤 제약이 없다.

2) (근처를 손바닥으로 두드려서 타법(打法)한다. 혹은 눈(근처를 눌러서 마사지해 준다. 그러면눈의 기혈(氣血)이 뚫리면서 시력(視力)이 좋아진다.

3) 귓불(ear lobe) 가운데를 맛사지한다귀복 마사지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약 50회 이상 계속해서 반복한다.

4) 예풍혈(叡風穴)을 맛사지한다귓볼의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즉 귀 뒷부분의 튀어나온 뼈와 귓볼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바로 예풍혈(叡風穴)이다그곳이 눈에 해당하는 곳이다누르면 약간 아플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곳이다이곳을 누르면눈의 피로가 풀린다손가락으로 귓볼의 뒤를 계속 반복해서 누른다.

 

■ (마사지 운동 하나로 건강을 지킨다.

 

● 한방에서는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이침(耳針)을 놓아 치료했다귀의 위쪽 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귓볼은 머리 부분이 된다귓구멍의 입구 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눈이 침침할 때 귓볼 가운데를 맛사지한다귀복 마사지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두통 귓볼을 잡아당긴다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 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 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귓바퀴의 뒷면 0.5cm 안쪽에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정력 감퇴 귓불 바로 위에는 융기 돌기가 있는데이 돌기의 안쪽에 생식기 정력 반사 지점이 있다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된다● 소화불량 십이지장소장대장의 지압점은 귓구멍 위에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耳輪脚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귓구멍이 작고 귀가 얇으면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 요통어깨 결림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對耳輪주변을 자극한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삼국지 유비(劉備)는 귀가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많이 만졌다고 한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 전체를 마사지하여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 시력이 감퇴된 상황에서 안경은 중요한 도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안경을 끼고 다니다 보면, 정말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된다. 콘텍트 렌즈는 눈에다 직접 넣기 때문에 이물감과 눈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다. 라식 수술은 드물게 실명의 위험한 부작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두렵다. 이런 상황에서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 바로 “안구 회전 운동”이다.

 

특별히 운동을 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안구 회전 운동”을 습관처럼 하다보면, 조금씩 시력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근시. 원시. 난시. 노안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장점이다. 산책, 통근, 사무실, 욕실 등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떤 제약아 없다.

 

"눈(眼)에도 근육이 있나?"라며 놀라는 분도 있다. 하지만, “네,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오른쪽을 보거나 왼쪽을 보거나 안구를 움직일 수 있겠어요?” 눈(眼)의 근육은 3가지이다. 홍채(빛의 양 조절), 모양체(수정체 두께 조절), 안구 이동근(안구를 움직이는 근육) 등이다.

 

하루 종일 걷는 사람은 매일매일 걸어도 피로를 느낄 수 없도록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눈과 컴퓨터 사이의 거리 정도만 잘 볼 수 있도록 눈이 적응되고 마는 것이다. 결국,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이다. 그리고, 나빠진 시력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안구 회전 운동”이다.

 

★ 안구 운동, 시력 3.0 향상 결과 주목

 

최근, 미국에서 안구 운동 훈련을 통해 19명중 7명의 시력이 3.0이 나왔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서 화제이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UC) 심리학과 아론 세이츠 교수 연구진은 같은 대학 야구 선수 19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 하루 25분씩 눈(안구)을 상하좌우(上下左右)로 회전하는 것을 2달간 30회 훈련을 한 선수들의 시력이 평균 31%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7명은 시력이 무려 3.0에 가까워졌다.

 

특히 이 실험은 일상 생활에서 시력 향상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진은 시력 향상의 효과가 실생활에서도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눈(안구) 운동을 하기 전과 후의 선수들의 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19명 중 11명은 2012년에 스트라이크 아웃 비율이 22.1%였으나 운동 후인 2013년에는 17.7%로 4.4% 포인트가 줄었으며, 다른 선수들은 평균 0.4%가 줄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세이츠 교수는 “그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눈(안구)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는 많았지만, 현실에서 효과를 입증한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눈(안구) 운동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하루에 3번 규칙적으로 하는 안구 회전 운동이 기본이다. 상하좌우(上下左右)로 눈동자를 회전하며 움직이면, 안근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시력이 좋아지고 눈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눈 피로가 심한 오후나 밤에는 1시간 간격으로 하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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