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반)

전해 환원수의 특징과 장점

마도러스 2007. 10. 30. 17:26

전해 환원수의 특징과  장점

 

 


 

· 산화력이란 단단한 쇠가 녹스는 것, 깍아놓은 사과가 갈변하는것, 사람이 쉬 늙고 병드는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산화상태를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환원'이라고 한다.

· 이와같이 환원력이 있는 물 '환원수'는 내 몸속에서 발생되는 유해산소(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몸밖으로 배출시킬 뿐 아니라 각종 산성 노폐물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어 자연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종류의 물 가운데 환원수를 음용하면 건강을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켜주고, 자연면역력을 올려 온 가족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 산화환원 전위는 ORP측정기로 측정하면 산화력은 (+)mv 환원력은 (-)mv로 표현되는데 일반적으로 수돗물은 (+) 300-500mv가 나오며 환원수는 (-)150-350mv가 나오기 때문에 과학적 메커니즘에 의해서도 왜 환원력이 있는 물을 먹어야만 하는지 알 것이다.


 

· 물은 수소와 H2O의 덩어리가 여러송이로 모여있어 그 크기를 클러스터(Hz)로 측정한다.

전해환원수의 경우 핵공명자기장치(NMR)로 측정한 결과 54Hz, 이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물로서 인체세포(60Hz)보다 작으면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몸속 구석구석 침투하여 산성노폐물 및 활성산소를 배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실 예를들면, 환원수를 음용하면서 화장실을 매우 자주가게 되는데 이것은 체내흡수가 매우 빠르게 됨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흡수와 배출이 빠르기 때문에 환원수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배가 출렁이거나 위가 부담되지 않으므로 성인 2리터를 기준으로 그 이상 마셔야 한다.

 

 
       실험 과정  
 

: 유리컵 2개에 일반물과 전해 환원수를 반 컵 정도씩 담아 놓고 녹차를 넣은 다음 똑같이 흔들어 내면 일반물은 조금 우러 날까말까 하는 반면 전해 환원수에는 노랗게 우러나오며 맛이 구수하고 부드러우면서 떫은 맛이 없다.

한 번 우려낸 녹차를 몇 번씩 해도 계속 우러 나온다.

· 위와같이 간단한 녹차실험을 통해 환원수의 환원력 에너지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 녹차티백에 있는 녹차 잎속에 침투하여 끌어당기는 힘이 크기 때문에 우러나오는 속도가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빠르다.

만약, 사골을 끓인다면 사골뼈속에 침투하여 영양분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일반물에 끓인것 보다 더 뽀얗게 우러나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 용출력을 통해 환원수를 많이 응용할 수 있는데 영지버섯을 다릴때, 홍삼이나 상황버섯등을 다릴때 재탕, 3탕이상을 끓여낼 수 있으며각종 음식을 하게되면 음식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된 부분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음식맛이 더욱 맛깔스럽게 된다.

환원수는 음용수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음식조리에도 꼭 응용함으로 모든 부분에 활용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알칼리환원수는 두가지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수소이온농도)에 따른(수평 그래프 참조) 알칼리성(ph7이상)중성(ph7)산성(ph7미만)으로 나뉘는데 우리 인체 세포의 최적의 상태가 약알칼성이기 때문에 약알칼리 환원수 음용은 세포의 건강상태를 지켜주는 기본적인 요건이 된다.

· ORP(산화환원전위환원력:Oxidation Reduction Potential)는(수직 그래프 참조) 산화력(+mv)과 환원력(-mv)로 나뉘는데 단단한 쇠가 녹스는 것과 마찬가지로 양이온이 풍부한 물이 산성산화수 - 각종 살균, 소독사용시 좋으며, 음이온이 풍부한 환원수는 내 인체내 음용용과 요리용으로 매우좋다.

그렇다면 예전처럼 깨끗한물, 알칼리성물이 좋은물의 요건에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물은 불순물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면서 약알칼리 이온을 띈 환원력에너지를 갖고 있는 물이 '좋은물' '귀한물'이므로 알칼리환원수는 이 지구상에서 과학이 만든 '기적의 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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