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성공비결

■ 선물을 공짜로 보낸 사람의 정체는 바로 그였다!

마도러스 2022. 11. 29. 06:24

 

■ 선물을 공짜로 보낸 사람의 정체는 바로 그였다!

 어느 부부에게 선물이 배달되었다. 아무런 메모도 없었고, 발신인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선물은 당시 성황리에 공연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생각했다. 도대체 누가 보냈을까?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물을 보낼 사람은 없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어느덧, 날짜가 임박했다. 그러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다. 공짜로 콘서트를 보러가게 됐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떴다. 곧장, 부부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다. 공짜로 보게 되어서 마음은 더욱 흡족했다. 부부는 매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후에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은 온통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도둑이 들어왔던 것이다. 도둑이 집안에 귀중품을 모두 훔쳐 가 버렸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이제 누가 선물을 보냈는지 알겠지?”

★ 러시아 속담에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공짜 뒤에는 항상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그것의 값이 정해져 있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다만, 따뜻한 사람 간의 따뜻한 마음의 정(情)은 공짜이다.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의 명언이다. 일반적으로 지금 당장은 공짜인 것 같지만, 결국은 알게 모르게 그 대가를 지불하는 상황을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라고 표현한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 어느 술집에서 술을 어느 정도 이상 마시면, 점심을 공짜로 제공했다고 한다. 언뜻 들으면, '공짜'라는 단어가 뇌리에 깊이 박혀 점심값을 아낀 것처럼 들리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술의 가격에 점심값이 반영되어 있었다. 그래서, 점심값 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경제학적으로는 교차 보조(cross subsidization) 라고 부른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도 그전 시대에도 우리가 사는 스마트한 이 시대에도 무엇을 얻고자 할 때는 반드시 그것의 대가가 따른다 시장 경제의 원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공짜라는 이름으로 얻는 모든 것에는 분명한 대가가 포함되어 있다.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은 하나도 없다. 남송대(南宋代) 유학자 주희(朱熹)가 부지런 할 것을 강조하며 남긴 말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복(福)으로 살아간다. 그 복(福)은 어디서 오는가? 이 세상을 밝고 이롭게 하고자 하는 열정과 부지런함이다.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하나도 없다. 우리네 인생 자체가 수행(修行)이다. 수행은 부지런함이다. 조그만 구멍 가게를 운영할 지라도 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 깨끗하게 쓸고 닦고, 즐겁고 신나게 일하면, 저절로 그 가게에 손님들이 많아진다. 불평하고 짜증내고 꾸물거리면, 복(福)은 천리만리 달아난다. 세상에는 뜨거운 불꽃처럼 아무런 불평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불사르며 사라져 간 위인들이 많다. 그들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래서, 오늘 내가 뜨거운 열정으로 인류 사회에 봉사하고, 건전한 정신으로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하면 감사할 일들이 자꾸 생긴다.

옛날 조선(朝鮮) 시대에 어떤 부자가 하인들을 섣달(12월) 그믐날(마지막 날)에 출가시키로 결정했다. 그는 섣달 그믐 전날 밤에 하인들에게 그 동안 열심히 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약속한 대로 내일부터 자네들은 하인의 몸을 벗고, 자유롭게 세상에 나갈 걸세.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 밤에 모두들 지푸라기를 잘 엮어서 새끼줄을 꼬아 놓아야 하네. 아주 가늘고 질기게 만들어야 하네. 가능하면, 최대한 길게 새끼줄을 꼬아야 하네. 이 일이 마지막 일이니, 열심히들 하게." 주인의 마지막 당부(當付)의 말이었다. 하지만, 하인들은 끝까지 부려 먹는다고 불평이 대단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착한 하인은 늦은 밤까지 아무런 불평없이 새끼줄을 꼬아 놓았다. 마침내,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드디어, 하인들은 해방되어 출가하는 것이었다. 지난 밤에, 착한 하인은 주인의 말대로 지푸라기를 잘 엮어서 새끼줄을 길게 꼬아 놓았다. 그러나, 불평만 늘어놓던 하인들은 굵고 짧게 꼬아 놓았다. 주인은 하인들의 수고를 치하하고는 엽전 꾸러미를 내놓으며, 그동안 지난 밤에 엮은 새끼줄에 엽전을 마음대로 꿰어가라고 말했다. 주인의 말대로 열심히 새끼줄을 꼬아 놓은 부지런한 하인은 많은 엽전을 꿰어 갔다. 하지만, 불평만 늘어 놓았던 하인들은 굵고 짧은 새끼줄에 몇 푼도 꿰어 갈 수가 없었다.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 온 여성이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했다. 회사에서는 당장 할일이 없었다. 그래서, 복사하는 일을 시켰다. 매우 단순한 노동이었다. 그는 복사기 관리, 복사하는 일, 복사물 관리 등을 빈틈없이 처리했다. 그런 성실한 모습이 바탕이 되어서 임원이 되었다. 외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온 사람에게 단순 노동을 시킨다고 투덜대고 짜증내며 일을 대충 했다면, 이 여성분은 어찌 되었을까? 밝고 맑은 생각으로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복(福)은 저절로 들어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고 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기쁨과 즐거움이 온다.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이라도 그것을 참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고생이 끝나는 날에는 반드시 행복이 찾아온다. 지금의 멍에를 짐으로 여기고 힘들다고 불평을 하면 안 된다. 세상의 고통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겸손하게 사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게 주어진 어려운 환경과 처지를 불평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생각하는 것이 겸손하게 사는 방법이다. 내 탓이 아니라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한다. 교만한 사람들은 모든 잘못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섬김의 자세로 살려고 노력한다. 세상에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한다. 돌이켜 보면, 인생살이가 고통과 번민 없이 지나온 적이 없을 것이다. 어느 한쪽에서는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가 하면, 어느 한쪽에서는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 자체가 항상 짐을 지고 있는 삶이 연속이다. 질병을 가진 것도 짐이고, 사회적인 책임을 가진 것도 짐이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이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모든 일 중에서 짐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어차피 짐을 지고 사는 인생이다. 그러므로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짐을 짊어지는 것이 좋다.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禍)과 축복(福)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禍)과 축복(福)은 같은 문(門)으로 들어온다. 재앙(災殃)이 발생하면, 반드시 복(福)이 함께 온다. 그러니까,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 ‘화복(禍福)’이라고 했다. 화(禍)가 먼저 오고, 복(福)이 그 다음에 따라 온다. 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불행한 재앙(禍)이 발생했다고 해서 절대로 주눅들 필요가 없다. ★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好事)에는 반드시 마귀(魔鬼)가 달라붙는다. 그를 시험을 하고, 그 사람을 마구 흔들어놓는다. 그 사람의 인내심과 그릇을 시험하는 일이 발생한다. 무조건 하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해라! 모든 것은 하늘이 심판해 줄 것이다. 항상,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우주의 좋은 에너지를 믿고 기다려라! ★ 새옹지마(塞翁之馬) 전화위복(轉禍爲福), 재앙(禍)이 바뀌어 오히려 복(福)이 된다. ★ 심기일전’(心機一轉), 이전까지 어렵고 힘든 것을 모두 잊고, 마음을 잘 돋구어 크게 분발(奮發)하는 것이다. ● ‘생각대로’ 라는 말이 있다. 생각(thinking)은 생각(thinking)하는 대로 되게 하는 힘(power)이 있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의념(意念)을 잘해야 한다. 초월적인 생각 만병통치(萬病通治) 약(藥)이 된다. 문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문제이다. 그러므로, 항상 열정적으로 긍정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관점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끼리 끼리(in groups) 법칙"이 있다. '끼리 끼리'(in groups) 서로 끌어당기고 서로 뭉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우주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긍정적인 사람은 우주 차원의 차원장 파동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적극적이고 희망이 넘치는 성공담을 주고받는다. 성공적인 일들이 성공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뭘 해도 잘 된다.

■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 비젼(Vision)이다. ★ 건강 관련 자료 및 혁신적인 문화 소식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 ★★ 젊음(靑春), 생명공학의 열망(熱望)! 네이버 밴드로 초대합니다. → http://www.band.us/#!/band/5596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