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문명

■ 외계인들이 전하는 지구의 운명 3가지

마도러스 2019. 12. 18. 02:26


■ 외계인들이 전하는 지구의 운명 3가지

 

시리우스(Sirius) B 에서 온 외계인 와슈타와 시리우스 위원회의 과학자인 아움트론 및 역사학자 텔레트론, 우주 생물학자 시라이, 지질학자 겸 동물 연구 생물학자인 미카 등이 밝힌 놀랄만한 소식들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지구 태양계와 광자대(Photon Belt)가 서로 접근해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도넛(doughnut) 모양의 광자대(Photon Belt)로 들어가 구조 거품(rescue bubble)에 진입하면서, 극이동(Pole Shift) 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 지구 태양계는 3차원에서 고차원으로 진입하며, 모든 인간은 완전한 의식을 되찾게 된다. 또한, 현재 1쌍의 DNA 구조가 612로 복구되며,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7개의 차트라가 새로이 13개로 바뀐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인체 구조가 바뀌는 이러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상황에서 인류는 반 에테르(ether)체의 신선(神仙)으로 바뀌며, 인간 수명(壽命)1,000 되는 후천(後天) () 문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지구 행성은 완전히 변질되어 실리콘과 탄소 물질 두 가지로 구성된 특별한 종류의 다차원적 크리스탈(crystal) 수정체가 된다.

 

둘째 : 지구는 무한 우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별이다. 지구 인류는 다른 여러 태양계에 영적 뿌리를 둔 존재로 라이라(Lyra) 좌의 베가(Vega)(직녀성)에서 처음 이주해 온 후, 시리우스(Sirius),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안드로메다(Andromeda) 등의 여러 성단에서 옮겨왔다. 미국이 세계 인종의 도가니(crucible)이듯 지구 태양계는 우주의 초고속 발전을 위한 시범 태양계로 원래 계획한 100군데 진열장(Showcase) 중의 하나로 은하 인류의 인종 도가니(crucible)이다. 그 중 지구는 전 은하계를 연결하는 정보 교환의 중심 장소이며, 어떤 은하계에서도 가장 도달하기 쉬운 곳이다.

 

셋째 :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Visitors from Within)(리사 로얄, 키이드 프리스트 공저. 대원출판)에 의하면, 동양인은 미래 문제 (영적인 지구 통합 문제)를 풀기 위해 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된 특수 종족임을 알 수 있다. 이 말 속에는 서양인으로는 궁극적인 인류 구원, 지구 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동양인을 미래 시간대 속에서 선택해 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는 더 나아가 결론적으로 한민족(韓民族)의 사명과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