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道潭) 타법, 심장 관련 체험담
★ 도담(道潭) 타법의 체험담 (1) : OOO(73/남) 씨는 2018년 02월 중순경 갑자기 조금만 걸어도 숨이 많이 차서 병원에 갔더니, 2018년 02월 27일 x-ray. 혈액 검사 결과 ‘심부전증’ 이라고 했다. 5년내 죽지 않으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 후, 도담공 수련을 알게 되었고, 2018년 08월 01일경부터 도담 타법을 시행했다. 심장 관련 위치인 양쪽 팔꿈치 접히는 안쪽(heart, 척택혈. 곡택혈)을 1시간 정도 매일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2달 보름 동안 도담 타법을 시행했다. 그 후, 약을 끊을 수 있었다. 2018년 02월 27일 촬영시 심비대 수치가 147mm 정도였는데, 2018년 10월 15일 촬영시에는 심비대 수치가 119mm 정도로 줄어들었다. 담당 의사도 깜작 놀라면서 어떻게 된 거냐고 했다. 도담 타법 후, 2달 보름 동안 약을 끊었다고 하였더니, 평생 약을 드셔야 되는데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고 했다. 이젠 정상으로 되어서 약 처방도 필요 없다.
★ 도담(道潭) 타법의 체험담 (2) : “제 생각은 한곳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 3시간이면 왠만한 곳은 끝이 나더군요. 여러 곳을 하면, 시간과 고통이 심해서 견디기가 싶지 않을 것 같으니, 한곳을 끝내고 다시 다른 곳을 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시작하면 끝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3시간은 해 볼만 하더군요. 어머님 어깨도 해 봤는데, 3시간 이내로 끝이 나더라구요! 아래의 첨부 사진은 30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이예요. ” [도담공(道潭功) 회원,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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