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이지영 회원), 도담공 치료 영상

 

 

 

■ 췌장암 (이지영 회원), 도담공 치료 영상

 

도담공(道潭功), 이지영 회원은 2018년 07월말에 건강 검진에서 직장암을 발견하여 그곳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소개해 주어서 최종적으로 S결장에서 직장까지 암이 2군데 있다는 판명을 받았다.

 

2018년 08월 27일에 내시경으로 시술을 시도 했으나 직장 쪽이 너무나 섬유화되어 딱딱해져서 내시경 칼로는 도저히 도려낼 수 없어서 외과 수술을 결정하고, 내시경 시술을 중단 하였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복부 CT 촬영 사진에서 췌장 머리 쪽에 악성 종양이 더 발견되었다.

 

2018년 09월 02일에 퇴원하여 집에서 수술에 대비하였다. 2018년 10월 17일 입원하여 10월 18일에 수술 시작하여 대장을 15cm 절개한 후, 췌장 수술 위해 22cm 개복 수술을 하였다. 하지만, 혈관과 붙어 있어서 수술을 못하고 그냥 덮은 후, 항암 치료 결정하였다. 대장 마지막 부분을 절개했기 때문에 항문을 막고, 소장을 복부 밖으로 꺼내 대변을 받아내는 이른바 장루(腸瘻)를 4개월 이상 차고 있다가 2019년 02월 20일에야 복원 수술을 하였다. 그동안의 고통과 스트레스는 엄청났다.

 

2019년 03월 26일, 항암 치료 7차를 마치고 퇴원했는데, 2019년 03월 30일 우리 신문사 안동지국장님께서 그를 한강 수상 법당 도담공(道潭功) 세미나로 안내하여 그날 김상배 회장님께 기(氣) 치료를 받았다. 그 후, 2019년 04월 28일까지 4번 계속 기(氣) 치료 세미나에 참석하여 기(氣)를 받았다.

 

2019년 04월 17일에 이미 예약 되어있던 CT 및 PET 촬영을 시행했다. 2019년 04월 26일 담당 교수님과 촬영 결과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직장암은 종양 1기라서 수술로 완전히 끝났다. 그리고, 췌장암 표지 인자(Tumor Marker)가 정상 범위는 37 U/ml 이하인데, 70에서 30으로 줄어들어서 정상이 되었다고 했다. 현재, 엄청 좋아졌으니, 앞으로 잘 유지하라고 했다. 원래, 2019년 04월 09일, 항암 8차 들어가기로 했지만, 생략했다. 2019년 03월 30일에 도담공(道潭功) 회장님께 치료를 받았고, 세미나에 계속 참석하며 관리를 잘 해서 이미 암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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