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같은 인생이 무슨 할말 있을까마는
★ 열심히 몸 맹그러 놨더니, 인간들이 나를 육수낸다고 한다. 에그, 이것들을 그냥 팍 아작 낼까보다. 에고고고....그런들 뭐하겠나? 속살 여린 내가 좀 참아야지. ㅋㅋ ★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가장 헛되이 보낸 날들은 웃지 않았던 날들이다!"
'토픽(GIF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두구육(羊頭狗肉)과 사이비(似而非) (0) | 2018.11.11 |
---|---|
욕속부달(欲速不達), 서두르면 망한다. (0) | 2018.11.11 |
풀만 먹는 토끼만도 못한 것이 바로 인간 (0) | 2018.10.20 |
자식을 위해서 자기 몸을 희생하는 엄마 (0) | 2018.10.18 |
문어가 태풍에 실려서 하늘을 날다 (0) | 2018.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