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때가 되면 훌쩍 떠나는 나그네
우주의 태양계 마을의 지구라는 행성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이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기생충들이 그곳에서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지진. 화산. 태풍을 만나면, 월세. 전세 한푼 내지 않은 입주자임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지구의 자연을 잠시 빌려쓰다가 때가 되면 훌쩍 떠나는 나그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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