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보는 적당한 거리는 어디쯤일까?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은 말했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그럼, 인생을 관조해서 바라보는 적당한 거리는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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