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India)의 고아원(孤兒院)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그림 한장이다. 얼마나 엄마가 그립고 간절했으면, 엄마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 가슴 속에 웅크리고 잠들어 있을까?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따뜻한 포옹뿐이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엄마의 사랑이다. 모든 이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넉넉함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그림 참조)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1745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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