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원지간(犬猿之間)이라는 말은 개와 원숭이처럼 으르렁대는 험악한 사이를 뜻하죠. 하지만, 원래 원숭이와 개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고 하네요. (동영상 그림을 더블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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